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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유병언과 돈 – 세월호 침몰 100일째 4,427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4/07/24 - 등록

  ‘세월호 사건’으로 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던 구원파의 지도자 ‘유병언’이 벌레에게 파먹힌 변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설교하고 복음을 전한다던 기독교 침례회 목사의 죽음!
목사이면서 사업가 회장으로 불리면서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만큼의 부를 축적하고 수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렸던 사람!
  법의 심판을 피해 도망 다니던 사람!
  결국 비참하게 객사해서 벌레들에게 파 먹힌 사람!
  하나님과 복음과 성경을 운운하며 설교하던 목사의 죽음으로 매우 개운치 않고 씁쓸한 죽음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죽음입니다.

  부를 축적하고 유명해 지고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는 것이 목회 성공이었을까?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돈이 있어야 하고 사업을 해야 했을까?
  만약 예수님께서 ‘유병언’과 같은 처지였다면 법의 심판을 피하려고 도망하셨을까?
  성경 기록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
  성경 기록의 결론은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을 알지 못했고 믿지 않았다”입니다.
  ‘유병언’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을 알았고 믿었다면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세상의 법도 지켰을 것이며, 세상의 법의 심판을 피해 뭉치 돈을 싸 들고 도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도 아니셨고 권력도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가난한 어부들이었고 배움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셨고 사업체가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법의 심판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재판장 스스로 세 번씩 “아무 잘못도 찾지 못 하노라(요18:38,19:4,6.)”고 말하면서도 사형을 허락하는 모순된 재판정에 서셨고 불의한 판결에 따르셨습니다.
  
  ‘유병언’이라는 사람뿐 아니라 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옳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이며, 성경 기록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사55:8-9)

  또 세상의 법은 하나님의 법보다 하위의 법이라고 무시하는 교회 지도자들도 많습니다. 그 결과 세상의 법을 지키지 않는 이유를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스스로 합법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라는 아름다운 표어들은 하나님의 법을 왜곡하고 믿지 않도록 포장하는 가장 위험한 핑계와 걸림돌과 속임수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표어로 6800만명의 그리스도인을 살해한 로마 카톨릭의 만행은 좋은 예입니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마귀는 “살인하자.” “도둑질하자”라는 나쁜 표어를 내 걸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라는 표어는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구원파의 독점물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계에 퍼진 누룩입니다.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하나님과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명목(십일조, 주정헌금, 월정헌금, 감사헌금, 수많은 절기헌금-성탄절, 고난절, 부활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종교개혁주일, etc)을 붙여서 헌금을 거둡니다.
  “먼저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께 잘 보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몇 배로 돌려주실 것이다“라고 가르치면서 하나님과 거래를 하도록 부추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지 결코 상품으로 거래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상품으로 거래하는 자입니다.(겔28:16,18)
  어떤 교회들은 사업을 해서 -상품으로 거래해서- 돈을 벌어 그 돈으로 복음을 전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사업으로 번 돈은 대부분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데 사용되고, 복음을 위해 사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셨다면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 아니라, 부자나 왕의 아들로 태어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도 아니셨고 권력도 없으셨습니다. 제자들 역시 돈도 없고 배움도 없는 가난한 어부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정에 서셨고 불의한 판결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돈도 없었고 권력도 없었고 남을 위해 죽었지만 온 세상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에 전혀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돈이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하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요6: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요6:29)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신뢰하고 믿는 속 중심과 마음입니다.(렘11:20, 17:10, 계2:23, 대상28:9, 삼상16:7, 요7:24)
  하나님과 그분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돈이 필요하다거나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들이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쟁이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의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빌2:1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빌2:13)
  
  마귀는 이 세상의 통치자입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돈으로 통치합니다. 이 세상은 돈만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돈으로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돈을 요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위한 사업을 명령하지도 않으십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딤전6:10)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마6:24) 돈을 사랑하고 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유병언’같은 사람들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너희 자신을 의롭게 만드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 (눅16:15)

  이 세상에서 호의호식하며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께 빌려 드리나니 그가 베푼 것을 그분께서 그에게 다시 갚아 주시리라. (잠19:17)

  먹을 것과 입을 것에 만족하는 삶, 아무도 모르게 작은 지체에게 작은 것을 베풀고 주는 삶,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하나님만 아시도록 베풀고 주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가장 귀중하고 값진 삶입니다. 주께서 다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고전15:19)

  돈과 권력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이 세상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돈과 세상에 속아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 몰고 결국 자신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롯'과 ‘유병언’같은 비참한 삶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기회가 주어진 우리 모두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경 기록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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