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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솔로몬과 전도서(Ecclesiastes) - 솔로몬의 외침 4,211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5/07/25 - 등록

  솔로몬은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유했고 가장 큰 권력을 소유했던 왕입니다.
  솔로몬은 가장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았고 해 아래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체험한 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처럼 지혜롭고, 솔로몬처럼 존경받고 싶고, 솔로몬처럼 모든 것을 누리고 즐기면서, 솔로몬처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리스도인들이 부러워해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바울 서신과 일반서신에서 솔로몬은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나단을 보내셔서 솔로몬의 이름을 ‘여디디야(주의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셨습니다.(삼하12:24-25)
  그리고 솔로몬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되었고 겸손했습니다.(왕상3:7-10)
  겸손한 솔로몬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깨닫는 마음과 함께 어떤 왕도 누리지 못한 재물과 명예까지 주셨습니다.(왕상3:12-13)
솔로몬의 지혜는 동쪽 지방 모든 자손의 지혜와 이집트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 났습니다.(왕상4:29-30) 이렇게 뛰어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사방에서 찾아오기도 하였습니다.(왕상4:34) 서로 자신의 아기라고 주장하던 창녀인 두 여자에 대한 재판은 지혜로운 솔로몬의 재판이라고 잘 알려졌습니다.(왕상3:16-28)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도 이루지 못한 성전을 건축해 봉헌했고(왕상6장) 자신의 집도 건축했는데 값비싼 돌들과 백향목으로 건축했습니다.(왕상7:9-10) 솔로몬 왕이 사용하는 모든 그릇들은 금으로 만들어졌고 솔로몬 시대에 은을 하찮은 것으로 여겼습니다.(왕상10:21) 솔로몬 왕에게 왕비 칠백명과 첩 삼백명이 있었습니다.(왕상11:3)
  하나님께서도 솔로몬과 같은 왕은 이전에도 없었고 솔로몬 이후에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왕상3:12, 대하1:12)
  솔로몬이 뛰어난 지혜와 권력과 재물과 명예를 겸비한 왕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솔로몬을 부러워하고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가졌고 누렸지만 하나님보시기에는 헛된 자에 불과했습니다.(시39:5) 솔로몬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분의 명령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주변의 적들을 제거하고 왕국이 굳게 서자 이집트왕 파라오의 딸을 취해서 이집트왕 파라오와 인척관계를 맺습니다.(왕상2:46, 3:1) 솔로몬은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왕상3:1)

  솔로몬이 이집트 왕 파라오와 인척 관계를 맺고 파라오의 딸을 취한 뒤 자기 집과 {주}의 집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건축하는 일을 자기가 끝낼 때까지 그녀를 다윗의 도시에 데려다 두니라.(왕상3:1)

   솔로몬이 세상과 결별하지 못하고 세상에 미련을 둔 결과는 참담함 그 자체입니다.(왕상11장, 14:25-26) 그리고 솔로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왕상3:14) (※솔로몬의 날들은 길지 못했고 아마 60살도 되기 전에 죽었을 것입니다.)

  또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걸은 것 같이 내 길들로 걸으며 내 법규와 내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네 날들을 길게 하리라, 하시니라. (왕상3:14)

   ‘주의 사랑하는 자’인 솔로몬은 이집트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모든 왕국을 통치하고(왕상4:21) 아버지 다윗도 이루지 못한 성전(7년)을 건축하여 봉헌하고(6:38, 8장) 13년에 걸쳐서 자신의 집도 완성합니다.(왕상7:1-12)
  그리고 솔로몬이 주의 집과 자신의 집 건축하기를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왕상9:1-2) (※“하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셨을 때”를 “자기가 기쁘게 행하고자 하던 것 즉 솔로몬의 모든 소원을 끝마친 때”라고 기록된 것은 음미해 볼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건축한 집에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두실 것”이며(왕상9:3) 솔로몬이 “순전한 마음으로 곧바르게 하나님의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지키면 다윗에게 약속한 대로 왕국의 왕좌를 이스라엘 위에 영원히 굳게 세우겠다”고 약속하십니다.(왕상9:4-5)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명령과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왕상9:6-9)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합니다.(왕상10-11장, 신17:16-17, 잠31:4-6)

  그러나 그는 자기를 위해 말(馬)을 많이 늘리지 말며 말을 많이 늘리려고 백성을 이집트로 돌아가게 하지 말지니라. {주}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후로는 그 길로 다시는 돌아가지 말라, 하셨느니라. 또그 는 자기를 위해 아내를 많이 두어 자기 마음이 돌아서지 않게 하며 자기를 위해 은금을 많이 늘리지 말지니라. (신17:16-17)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솔로몬은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다롯,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과 몰렉을 따릅니다.(왕상11:4-8)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께서 분노하십니다.(왕상11:9-10) 솔로몬에게서 반드시 왕국을 빼앗아 찢어서 솔로몬의 신하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왕상11:11)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분노하셨을 때에야 솔로몬은 후회합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때였습니다.
  솔로몬은 해 아래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이 헛되고 헛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전1:2-3)
  솔로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인 것을 깨달았고, 자신이 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 앞에서 해명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마12:36)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전12:13-14)  

   솔로몬은 “사람의 온전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모두 허비한 후에 헛되고 헛된 것에 속은 것을 전도서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에게 두 번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헛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만 했습니다.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시39: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2:15)

  솔로몬처럼 살고 싶으십니까?
  솔로몬처럼 해 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을 소유하고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시겠습니까?

  솔로몬처럼 후회하시겠습니까?
  솔로몬은 해 아래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이 헛되고 헛되다고 반복해서 외칩니다.
  전도자 솔로몬의 외침을 무시하시겠습니까?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선포자의 말씀들이라. 선포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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