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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무지는 무죄? |
2,335 - 조회 |
1986년 아시안 게임 때 실화입니다.
여자 육상 중거리 경기에서 인도의 우샤 선수가 2위와 100M이상 앞서서 골인하여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상식 후 심판 위원회에서 비디오 녹화 확인결과 우샤 선수가 서너 발자욱이지만 남의 레인을 침범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남의 레인을 침범한 것은 경기 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샤의 금메달은 박탈당했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규칙을 지킨 2위인 한국 선수 임춘애에게 금메달이 주어졌습니다.
우샤 선수는 상을 받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했습니다.
규칙을 몰랐는지도 모릅니다.
고의적이 아닌 단순한 실수였을 것입니다.
우샤 선수의 실력과 "열심히" 달린 것에 비교하면
몇 발자욱 레인을 밟은 것으로 순위가 바뀌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미미한 실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규칙 위반은 정당화 되지 못 합니다.
"무지"는 불법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열심"이 경기 규칙을 무효화시키지도 못합니다.
세상의 경기장의 규칙도 이렇게 엄격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규칙을 어기고서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그러나
열심을 내고, 헌금했지만 규칙위반으로 손해보고, 상을 받지 못 할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헌금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은 헌금을 드리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규칙인 성경대로 드리지 않은 헌금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렸다면 모두 상을 주실까요?
신약 시대 성도들의 올바른 헌금의 규칙은 무엇일까요?
헌금은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신 대로
미리 저축하여 두었다가 드려야 합니다.(고전16:2)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진 대로 받을 것이며,
없는 것은 받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고후8:11-12)
헌금은 미리 마음속에 정한대로 드리되
마지못해 드리거나 억지로 드려서는 안됩니다.(고후9:7)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고후9: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시지 않았는데 드리셨나요?
"작정헌금", "성전건축헌금"-(성도의 몸이 성전임)을 드리셨나요?
가지고 있지도 않은 돈을 빌려서 헌금을 하셨나요?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 억지로 드리셨나요?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드리셨나요?
아무리 많은 헌금을 드리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을 지라도 성경의 규칙을 위반하였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고 수고하였지만
심판석에서 규칙 위반으로 판정이 난다면
이것보다 슬프고 비참한 일이 또 있을까요?
그때 후회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하나님께 상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규칙대로 경기를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딤후2:5)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말고 믿으십시오.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실천하십시오.
구원은 믿음으로, 은혜로 받지만
하나님께 받는 상은 규칙대로 열심히 경기를 하여야 받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 대한 무지는 무죄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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