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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타언어(방언)에 대해서 1,420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6/03/04 - 등록

  타 언어(방언:tongue)는 사탄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때 미혹 중에 가장 멋진 미혹의 도구 중 하나일 겁니다.
  타 언어(방언)에 연연하는 분들을 대할 때마다 답답하고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문맥을 살피며 천천히 읽어보기만 해도 방언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맥을 무시하고 한 부분만 떼어내서 끝내 방언을 고수하려는 이유는 뭘까?
  문맥을 무시한 인용은 거짓이라는 말도 모르시나요?
  자신이 직접 타 언어(방언;tongue)를 체험했기 때문일까요?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든지 내가 체험한 것이기에 옳은 것일까요?
  또는 많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옳은 길이 아닌 것쯤은 아시겠지요?(마7:13-14)

  방언을 체험해 본 저 역시 성경을 문맥을 무시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믿기를 작정한 후 모든 것들이 쉽게 분별되었습니다. 내 눈으로 어떤 환상으로 보았든지, 내 귀로 어떤 소리를 들었든지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르면 내가 보고 들었던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거든요.(벧후1:19)

  혹시 지금 질문하시는 분께서도 문맥을 무시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고린도전서 14장을 읽어 보셨는지요?

  성경은 성경을 읽는 사람에게 이해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말고 믿을 것을 요구하지요.
타 언어(방언;tongue)가 타 언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한 후에 믿으려고 하기 때문일 겁니다.
  사실은 고린도전서 14장을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 되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해야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타언어(방언:tongue)라고 말씀하시는데 믿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이해하지 못할 까닭이 없습니다.
  다만 이해하고 믿으려면 믿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이미 킹제임스성경을 믿고 사용하는 분들을 통해 방언에 대한 답변을 들으신 것 같아서 자세한 답변을 드릴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요즘 교회들에서 행하는 방언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 아닌 이유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지요.

   방언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과 같은 것인데(22절) 성도들은 유대인들이 아니며 “표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더욱 아닙니다.
  또 방언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성도들은 믿는 사람들이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또 방언은 반드시 남자들만 방언을 말했고, 그것도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에 따라 하였습니다.(27절)

27절 -  만일 누가(any man )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거든[ If any man speak in an unknown tongue]

물론 통역이 없으면 하지 않았구요.(28절)
사도행전 2장에서 방언을 한 사람들도 모두 남자들만 방언을 하였지요.
남자들만 방언을 하였기 때문에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잠해야 하는 것입니다.(34-35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교회에서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차례대로 방언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와글와글 개구리 울듯이 방언을 해댑니다. 물론 통역도 없구요.
  성경 어느 곳에서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교회 안에서 통역도 없이 와글와글 방언을 하라고 말씀하시던가요?
  성경 어느 곳에서 여자에게 방언을 하라고 말씀하시던가요?
  
  타  언어(방언;tongue)는 다른 지방 언어, 외국어입니다.
  타 언어를 타 언어가 아니라고, 하늘나라 언어라고 고집한다면 자기 생각대로 믿으시라고 말씀드릴 방법 외에 없지요.

  오순절 이후 2000년 동안 아무도 요즘 교회들처럼 소란스러운 방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필이면 잠잠하던 타 언어(방언)가 왜 마지막 시대를 시끄럽고 혼란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성령께서 혼란의 영이시던가요?

아무쪼록 질문하신 분께서도 어떤 체험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를 두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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