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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re] 생명책... |
1,718 - 조회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 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지 않는다”는 약속의 말씀은 계시록 3장 5절에서 한 번 말씀하시지요. 그러나 “생명 책에서 이름을 지운다”는 표현은 성경 어느 곳에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명책에서 지운다거나, 제하여 버린다"는 성경의 표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그런 표현이 있다는 것처럼 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명 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은 “지워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므로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가 다시 지워질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계시록 3장 5절에서 “생명 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은 “지워버리지 않는다”는 약속의 말씀이지 “지워버릴 수도 있다”는 위협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 생명책과 관련되어 언급된 구절들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불못에 던져진다는 언급이므로 “지운다, 제하여 버린다”는 위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율법시대, 혹은 대환란 때에는 구원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즉 교회시대에 구원에 대해서 분명한 것은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를 통해서 구원받은 사실이 분명하다면 결코 지옥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시대에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서 주장한다면 그 사람이 주장하는 말씀들이 어느 시대에,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지 확인해 보시고 문맥과 단어를 바꾸면서 주장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을 바꾸거나 문맥을 무시하거나 말씀을 바꾼다면 그 사람의 인용은 거짓말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니까요.
또 배교하는 사람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배교한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배교와 상관없이 구원은 받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이지, 선물을 받은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구원받는 것과 상 받는 것에 대해서 혼동하는 것 같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어떤 행위와 관계없이 다만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을 받습니다.
복음을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은 모든 성도에게 동일합니다.
구원은 모든 성도에게 차별이 없지요. 또 성도의 행위와 관계가 전혀 없구요.
그러나 성도가 하늘에서 받게 되는 상과 상속, 면류관은 모든 성도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각각 성도들마다 차이가 납니다.
이 상과 상속, 면류관은 구원받은 후 성도 각자의 행위에 따라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후 어떻게 행하였느냐에 따라 받게 되는 상과 상속, 면류관은 천차만별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구원받는 것과 상과 상속을 받는 것은 다릅니다.
구원받는 것과 구원받은 후 행위로 받게 되는 상과 상속의 차이를 이해하시면 구원받았으나 배교한 사람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썩지 않고 영원한 상과 상속을 위해 사는 올바른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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