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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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조상의 죄 1,995 - 조회
- 작성자이름 : 나그네  2005/07/01 - 등록


답변해주신 것에 대해서 홍성율 목회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번 더 여쭙게 되었습니다. 번거럽더라도 무지한 혼(soul)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차원에서 저를 위해 한번 더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홍성율 목회자님이 읽으라고 하신 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 안에) 오래전 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꼭 알고 싶은것은 홍성율 목회자님께서 "직접 성경 말씀대로 기록되어있는 것을 인용"하시면서 제가 궁금해하는 [조상 대대로 가계의 저주]문제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제가 더 성경 진리에 대해서 가까워질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와있는 것을 직접 인용하여 [조상 대대로 가계의 저주]가 전혀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직접적으로 인용하여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저야 워낙 간단하게 질문하면 되지만, 답변해주는 입장에서는 타자 길게 치랴, 묵상 좀 해보고 답변하랴, 목회 활동하시면서 바쁜 와중에 틈내서 답변해주랴, 정말 많은 시간과 열정이 들어가야 하는 것 저 잘 알고 있습니다. 막연히 질문했다고 해서 간단하게 답변해주는 줄 알고 막 물어보는 제가 아니므로 홍성율 목회자님의 수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이 어리석은 종을 위해서라도 성경 말씀을 직접 인용하여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한달이 걸려도 좋으니 자세하고 길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곧바로 답변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성경 말씀 간단명료하게 아는 것보다, 긴 시간을 들여 말씀의 깊이와 진리를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홍성율 목회자님 시간 방해되지 않는 날을 이용해서 천천히 답변해주세요. ^^

그럼 감사합니다.



 홍성율
가계의 저주를 끊어야 산다면서 조상의 죄를 거론하고 축사하는 사람들을 바로 잡으려면 적지 않은 지면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른 것을 알면 잘못된 것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그러기에 바른 것이 무엇인지 아실 것을 권해 드렸던 겁니다.
가능하면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든지 관여하지 않으려는 것이 제 기본 생각이기도 하구요.
충분하지 못한 답변이었다면 죄송하구요.

이왕 거론하셨으니 조상의 죄와 가계의 저주를 논하는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더 바쁘게 사는 지라 즉시 답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천천히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고 충분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5-07-03
 


 나그네
친절한 화답에 홍성율 목회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에 차질이 없게끔 천천히 답변해주세요. ^^. 주님 앞에 서있는 어린 아이의 마음처럼 손 꼽아 답변 꼭 기다릴께요. ^^.

그런데 확실히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저도 느끼는게 "가능하면 다른 그리스도인들(또는 타 교회)이 어떻게 행동하며 사는지 일일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즉, 나만 잘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분쟁과 다툼만 일어나고 정작 주님의 소명(사명)은 다하지 못하고 논쟁에 휘말려 평생 남의 행동(또는 타 교회)에 감나라 배나라만 하다가 정작 주님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주님 곁으로 가는 그리스도인이 될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제 주위의 그리스도인 및 타 교회가 어떻게 하고 살던간에 나를 먼저 살펴보고 내가 올바른 길로 가면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07-03
del


 성도
기득권에 안주해있는 나발수님이야 말로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주의 말씀을 위해 기득권을 다버리고, 교단도 탈퇴하시고 시골에서 진솔하고 소박하게 목회하시는 홍목사님을 미혹하는자라니요? 당신은 그렇게 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말씀을 따라서 살아갈려고 노력하는것이지, 누굴 미혹한 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보전해주신 킹제임스성경을 본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왜 나팔수님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엉뚱한 소릴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교단에 속해있지도 않고 아무런 지원없이 소박하지만 묵묵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미국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보는 성경이요. 종교개혁시대 하나님의 일꾼들이 최종권위로 여겼던 킹제임스을 본다는 것이 무엇이 미혹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근거없이 매도하는 당신이야 말로 기독교인임을 부끄럽게 아십시요. 누가 킹제임스 왕을 찬양한단 말입니까? 킹제임스성경(KJV1611) 일명 권위역본을 하나님이 보존하신 최종권위라고 생각하기에 킹제임스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되다 뿐인데 그걸 가지고킹제임스왕을 추종했다고 매도하시는군요. 누굴 비판하려거든 제대로 아시고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형제님이 보시는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만드신 개역성경일진데, 그럼 형제님은 대한성서공회 추종자이십니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아무튼 형제님 누굴 비방하기전에 스스로 자신을 먼저 점검해보셨음 합니다. 형제님이야 말로 기득권을 버리고 순수한 주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사시길 기도 합니다.
2005-11-18
del


 성도
목회자란 분이 안티같은 행동들을 자행함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말씀보존학회랑 이곳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만을 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건 성경역사를 공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이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라고 하는 말이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NIV, ASV ,NASV등등 모두 종교개혁 성경인 킹제임스성경을 현대어로 고친다는 핑계로 함부러 성경을 변개한 책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성경의 두갈래 역사속에 하나님이 전수해주시는 성경이 어떤것인지를 목사님께서도 공부를 해보시지요.

그리고 표현을 해도 올바로 표현을 해야지요!
표준원문 계열에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곳이라고 하질 않고, 마치 킹제임스왕 추종자로 사실을 왜곡하는 게 과연 목사님이 하실수 있는 행동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저희야 진리를 말하고 올바른 것을 말해야 할 소명이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실제 사용했던 표준원문을 계승하고 종교개혁시대 수많은 믿음의 부흥사들이 사용했고, 역사적으로 영국과 미국의 영적부흥의 근원이 되었던 킹제임스 성경을 보자는 것이 과연 회개할 일입니까?

현대어로 바꾸자고 말해놓고 킹제임스 성경을 변개시키고, 자신들의 신학사상을 주입시켜 하나님의 진리를 애매하게 만들어 버린 성경을 보기 보다는 표준원문을 계승하고 영어권문화에 시대적 지표였던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것이 올바르다 라고 하는것이 과연 잘못된 행동이냐구요?

목사님부터 제대로 공부를 해보시고 말씀하십시요.
오늘도 없는 원문타령하시면서 성도들 미혹하시지 마시구요.
홍목사님이나 여기교회가 행하는 일들의 절반만이라도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단지 내용이 왜 어이가 없는지 한번 이곳을 통해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확실한 근거와 타당한근거 없이 어이만 없다고 말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을 보자고 이야기한것을,
목사님이라는 분이 킹제임스를 추종하자라고 말을 바꿔서 형제,자매를 비방하시는 것이 더 어이가 없어 보이는군요.

말씀보존학회랑 한킹이랑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도 이곳을 목사님처럼 비방하였지요.

아무튼 목사님이시라면 올바로 주장하고, 올바로 판단하셨음 좋겠습니다. 글을 올려도 은혜와 덕을 끼치도록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이 과연 목사님께 무슨 피해를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전단지내용이 과연 그러한가를 공부해보시지 않으시고,
일방적으로 비방부터 하시는 모습이 과연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인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십시요.

바른 말씀, 올바른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으면 올바른 사역을 하실수 없습니다.

정말 반박을 하고 싶으면 홍성율 목사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고
그글자체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대화를 해주셔야지..

믿는 형제 자매들을 한낱 인간에 불과한 킹제임스 왕의
추종자라는 모독을 하시는 것은 결코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비판을 하시고 싶으시면 공식적으로 예의를 갖추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포천교회는 틀린부분이 있으면 바로 시정하는 교회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정확하게 말씀에 근거하여 이야기해주시길 바라며, 근거없는 비방은 일삼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역시 이젠 나팔수님의 글에서 목회자의 향기를 느껴보았음 합니다.
근거 없는 비방역시 죄에 속한다는 것을 아셨음 좋겠네요..

그럼 ~
2005-11-21
del


 성도
저는 이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목사님이 바쁘신듯 하니
하나씩 답변 드리지요.


내가 안티라면 당신들도 안티 아닌가?
내가 읽은 전단지에 의하면 당신들은 안티기독교인데,
-> 안티기독교인이라고 하심의 근거를 제시해 주시지요?
저희는 함부러 다른 단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뿐
안티기독교인 짓 한게 무엇이 있습니까?
목사님 제발 말씀 함부러 하지 마십시요.
저희가 안티 기독교인라면 목사님을 목사님이라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무엇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말씀에 근거하여 올바른
조언을 해주시지는 못할망정 잘모르시면서 함부러 말씀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를 똑같이 보는 무식한 발상은 어디서 근거한것인지?
->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해서는 명확한 구분이 있습니다. 역사
자체도 다를뿐더러 천주교를 비성경적인 단체로 여기지
하나님의 교회로 보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똑같이 본다는 증거
는 무엇인지요? 우선 무선 말을 들으셨는지 부터 말씀하십시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러 판단하는건 여전하시는군요.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목사님의 말씀은 전혀
이곳이랑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역시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지 않았고(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나본데) 킹제임스 성경만을 봐야 하고, 나머지는 다 틀렸다(당신들 말로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 문제라고 했으며, 그리고 제임스 왕이야 성경 번역하라고 시킨 것 말고 아무것도 한줄도 자기가 번역한 것 없으니 아무 공로도 없는 것은 사실이지, 단지 내가 생각할 때 당신들이 킹제임스, 킹제임스 하니까? 제임스 왕을 섬기는줄 알았을 뿐,(우리는 결코 개혁성경만을 봐야하고 그것만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음)
-> 다른것을 보면 다 틀렸다고 누가 이야기 합니까? 이곳은 말씀보존학회랑 다르며, 성경도 말씀보존학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다른단체에서 번역한 흠정역을 봅니다. 개역성경을 100% 부인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역사적으로 고찰해봤을때 가장 잘 전수된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 역이라고 보는 것이구요. 표준원문을 보건 루터성경을 보건 그레이트 성경을 보건 관여치 않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섭리로 보존해주신 성경은 시대적으로 성경의 역사적으로 고찰해보았을때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좀 자세히 알아 보시고 비판을 해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 원본(원본을 원문이라 말한건지?)은 없다고 가르치며, 우리는 신학 사상을 주입시키지 않으며 진리를 증거하고, 누구에게도 킹제임스 성경을 읽으라는 당신들처럼 개역성경을 읽으라 말하지 않으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 전하고,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전수해주신 성경이 어느것인가를 생각하라는 말은 참으로 무지한 말임을 아시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지?
-> 죄송하지만 원문이 없다고 가르치시는건 맞다고 인정해드려도,
그렇다면 목사님이 무엇을 근거로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십니까?
원문도 없고 온전한 성경도 없으면 무엇이 진리인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보존되며,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목사님은 그렇다면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신것이군요.
왜 저희가 킹제임스 성경을 시대적 지표라고 하는지 아셨음 합니다.저희는 하나님이 섭리적으로 보존해주신 성경은 존재한다고 믿으며, 역사적으로 원문 비평학적으로 고찰해볼때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는 지금시대에는 영어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말씀을 보존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하게 보존되지 않는다고 믿으면서 말씀대로 살아라고 하는것과, 온전하게 보존되어왔음을 연구하고 고찰하여 발견하고 그 말씀을 지표로 삼아 살아라는 것 중 어느것이 양심있는 주장입니까?


내가 어떻게 목회를 하는지 알기나 하면서, 당신네 목회자를 본받으라 마라 함부로 말하는지?(자기 목회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착각은 자유니까 그것은 할말 없고, 당신네 목회자가 힘없고 소외된자들에게 정을 나눠주는 고작 그런 것이나, 아니면 말같지 않은 글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것말인지)
->최소한 포천교회 목사님은 형제님처럼 무작정 잘 모르면서 남
비판은 안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은 누굴 말하는 건지요? 농촌교회에 다니면 다 힘없고 소외된 분입니까? 도대체 그런 판단기준은 어디서 나온것인지요? 그럼 목사님 교회도 농촌에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목사님 교회 분들도 모두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이겠군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미혹한다고 하셨는데 무엇이 미혹인지 정식적으로 글을 쓰셔서 가르침을 주십시요. 무엇이 미혹인지도 말하지 않고 미혹이라고 우긴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정 미혹이라 생각되시면 한번 정식으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말씀보존학회와 관련이 있건 없건 그것은 나의 관심사가 아니라, 말씀보존학회는 분명 이단으로 드러났는데, 포천침례교회 역시 거기에 속했는지 궁금했을뿐, 물론 인정하건 하지않건 내가 볼때 포천침례교회는 이단임이 분명하고, 우리 교인들에게는 그렇다고 분명히 주의를 주었음!(이건 나의 자유이며, 의무임)
-> 말씀보존학회의 문제점 주장하다가 말씀보존학회로 부터 안 좋은 소리만 들은곳이며, 말씀보존학회랑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그점 안심하십시요. 무엇이 저희가 이단인지 밝혀 보십시요.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 이단입니까? 킹제임스 성경이 원문을 가장 잘 전수한 섭리로 보존된 번역본이라고 보기에 그 성경을 보라는것이 이단입니까?
저도 신학을 공부 하지만 이런 이단 기준은 처음 보는군요. 형제, 자매를 함부러 매도하지 마십시요. 최소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시면 근거없이 비방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전단지는 공부할필요는 둘째치고, 화장실에서 사용할 가치도 없는것임! 인쇄비만 낭비하는 쓸데없는 일-바벨탑 쌓는 일,(어떤 멍청한 인생이 그런걸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나!)
-> 목회자란 분의 언행에 또다시 실망을 합니다. 매일 기도하실텐데
성령님을 모시고 계신 분이 정말 이렇게 말씀 하실수 있는 겁니까?
전단지 내용에 나오는 것 한번이라도 유념해서 공부해 보셨는지요?
쉽게 깨달은 결론도 아니며,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는 킹제임스성경을 가장 많이 보고 있으며, 킹제임스 성경이 시대적 지표라고 하는 교리또한 미국의 신학사상의 한 기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생소하다고 무조건 이단이니 멍청이니 매도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당신들은 엄청난 피해의식을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뭔가 달라보려는 잘못된 망상에 빠져서 어리석은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됨(물론 개인적인 나의 생각임)
-> 피해의식 없습니다. 다만 말씀대로 살려고 할뿐이고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괜시리 다른 단체 비방한적도 없고 깨닫고 배운대로 주님을 위해 행할뿐입니다. 망상에 빠진것도 아니요 저도 배운만큼 배운 사람입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안타까우시면 비방을 할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근거로 진리를 알려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제발 기독교인 답게 글을 남겨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이단이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는거 본적있나!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데, 당신들은 당신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한국의 기독교를 이단이라고 말하는가? 아닌가?
이단이라 말해도 당신들은 이단이 되고, 물론 이단이 아니라고 말할수없겠지만, 이단이 아니라고 해도 당신들은 여전히 이단이된다.
-> 저희는 어디에서도 이단정죄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목사님께 처음 듣는 이야기며, 또한 목사님께서는 그 이유조차 제시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매도하셨습니다. 목사님 목회를 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시는 분이시면 함부러 누구를 정죄하는 말씀은 삼가해 주십시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단이라고 매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그에 따른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단지 킹제임스 성경이 다른 성경보다 번역이 올바르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 성경을 보는 것이 올바르다 라고 주장한것을 이단으로 매도하시다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성경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해보시면 그런 오해가 풀릴것이니 근거없는 매도는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나는 여기 게시판에 무슨 목회자의 향기나부랭이를 느끼게 할려고 들어온것이 아니며, 근거없는 비방이나 하려고 시간낭비할 여유도 없는 사람이고,
-> 목회자의 향기나부랭이라고 비하하지 마십시요. 올바른 목회는 목회자의 설교와 행동이 일치될때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한번도 근거없이 누구를 매도하거나, 구원받은 형제들에게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설령 이단이라고 생각될지라도 두세번 권면하라고 하였지 목사님처럼 독설을 퍼붓고 악감정으로 글을 남기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저희도 이성이 있고 옳고 그름은 구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저희는 말씀대로 살려고 모인것일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단체나 지체들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라고 매도한적도 없고, 목사님께 상식이하의 언행으로 대한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어이없는 전단지를 안봤으면 좋겠다는 것과
그렇게 좋으면, 당신들끼리 나눠보고, 공부하시던지,
판단은 주께서 하실일이고, 어차피 죽는날까지 싸워야 할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싸워봅시다.

-> 그렇습니다. 제발 계속 고민하시고 자세히 알아 보셨음 합니다.
판단은 주께서 하실 일이지만 저희는 저희가 알고 깨달은 것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건 목사님의 판단으로 좌지우지 할 일도 아니며 저희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었을시에는 말씀으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말씀으로 잘못된 부분은 고칠 것입니다. 하지만 비방은 하지 마십시요.


세상에 못나고 연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유혹해서 치사하고 야비한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포천침례교회 앞으로 계속 지켜볼것이요
!
-> 세상에 못나고 연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유혹한다라는 말또한 목회자의 언행으로는 적합지 않은듯 합니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목사님과 목사님의 교회분들 또한 목사님의 말한 범주에서 예외일순 없습니다.
목사님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포천교회를 사회적 약자라고 하시는 모르겠지만 포천교회가 시골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까지 왜 모두 약자로 치부해버리시는 옳지 않는 것 같군요.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강자는 무엇인지요? 세상에서 잘나고 힘있고 굳센 사람들을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한데, 포천교회 분들은 사회적으로 보면 그렇게 연약하거나 힘없는 분들이 아닙니다. 단지 말씀대로 살려고 이곳에 모였을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목사님 교회분들은 사회에서 잘나고 굳세고 힘있는 분들만 모이셨나 보군요. 성경의 진리를 깨우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 그렇게 세상적인 말씀을 듣게 되다니 조금은 의외입니다.
혹여 기분이 상하셔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것인지요? 주님은 죄인을 부르시러 이땅에 오셨고 힘없고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어주셨는데
그분의 종인 목사님은 힘없고, 연약하고, 못난 분들을, 누군가를 근거없이 비난시 비꼬는데 이용하시는 군요.
제발 예수님처럼 힘없고, 연약하고, 못난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되십시요. 농촌교회 다니는 분들은 무조건 힘없고, 연약하고, 못났다는 편견도 버리시구요. 아무튼 포천교회에 대하여 하신 말씀도 사실무근이거니와 하시는 말씀 역시 근거 없는 억지주장이시군요. 포천교회가 왜 야비한 광명한 천사인지,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것이 왜 미혹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시면서, 모조건 상식이하의 비난은 삼가해 주십시요.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포천교회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목사님이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회자라면 정정당당히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그리 떳떳하지 못하시는지요?

저는 오늘 처음 안것이지만 목회자도 익명성만 보장되면 안믿는 악플러들과 행동이 하나도 다를바 없군요.

기독교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일반 성도들도 그러할진데 목회자는 더욱더 모범을 보이는 모습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곳에서도 이단으로 정죄된 곳이 아닌 포천교회를 이단이라고 근거없이 매도하질 않나. 단지 말씀의 보존을 믿기에 시골교회지만 포천교회를 출석하는 형제,자매들을 약하고,못난 사람으로 매도하질 않나. 아무런 이유도 제시못하면서 무조건 포천교회를 야비하고 치사하며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였다고 하질않나.

정말 목회자의 입에서 나올수 있는 말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왜 전단지 내용이 어이없는지 부터 밝히시질 않고 무조건 매도에 다분히 감정섞인 글들을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목사님 건전한 토론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안에서 이런 논쟁마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원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그리스도의 덕을 끼치는 나눔이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홍목사님은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 분도 아니며, 포천교회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정말 목사님 같은 분 보면 울고 싶습니다. 한 교회 목회자라고 하면 영적리더에 속하시는 분인데 어찌 그리도 하나님의 향기를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향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는 나부랭이가 아닙니다.
속에 있는것이 입으로 나오고, 열매를 보고 그 뿌리를 알 수 있듯이 기독교인은 말하는 언행이나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아무튼 너무 안타까워서 한말씀 남깁니다.

잘못이 있다면 성경으로 일깨워 주십시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더 이상은 믿는 형제, 자매를 함부러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목사님이 되십시요
2005-11-24
del


 성도
아무튼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 역시 이교회 성도도 아니요. 같은지역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는 포천교회는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홍목사님만 보아도 실제 제가 알고 있는 몇안되는 양심가이시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아무튼 형제님의 감정이 많이 누그러지신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팩트는 바로 잡고 가도록 하지요.


참으로 대단하시군요.
나는 내가 포천지역에서 목회를 한다고 했지 목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포천교회를 이단이라고 생각뿐아니라 단정할 수 있는 근거는 포천교회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전단지만 있으면 분명히 증명될수있는 사항이니 여러 말하지 않겠습니다.
-> 저도 그 전단지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도대체 전단지의 무슨 내용이 문제가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구체적으로 어떤면에서 이단이라고 주장을 하시는건지요? 이단의 근거가 무엇인지 부터 알고 싶습니다. 오히려 장로교를 다니고 신학을 공부하는 제가 봐도 오히려 저희 교단보다 더 성경적이었음 성경적이었지 비성경적이라고 할건 하나도 없습니다. 신학이나 성경역사를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이곳에서 보는 흠정역은 번역면에서 개역성경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흠정역은 말씀보존학회에서 만드는 한글킹제임스성경과는 다른 역본이며, 침례교 일부 교회에서도 흠정역을 주성경으로 채택하여 쓰기도 합니다.
저희 장로교에서는 성경을 아무거나 봐도 된다고 기본으로 가정하고 대부분 한글개역성경을 보지만 제가 봐도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쉬운성경과 개역성경이 완전 다른 역본인것도 모르고 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대안으로 성서공회에서 표준새번역이라는 역본을 만들었지만 이역시 카톨릭의 뿌리를 두고 있는 성경이라서, 오히려 초대교회 성도들이 보았던 표준원문 계열의 전통성은 킹제임스 성경이 물려받았다고 보는것이 정설입니다. 미국에는 이것만 연구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둔 학자나 목사님도 많으시지요. 이러한 것이 최근 한국에 소개되어 생소하신가 본데 절대 이단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미국사람들은 절반이상이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실제 미국 초기 청교도들 역시 킹제임스성경을 썼고 그 성경을 기반으로 나라를 세웠는데 ^^ 형제님의 논리라면 그분들 모두 이단인셈이군요.


그 전단지 속에는 지금 성도님이 하고계신 모든것이 다 들어있지요,
기존 교회에 대한 근거없는 비판과(물론 당신들은 근거가 있다고 우기겠지만) 문자주의자에 가까운 진리에 대한 왜곡된 편견, 영어가 세계공통어이며, 킹제임스 성경이 영어로 씌여졌기에 가치가 있다는 주장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기존교회에 대한 비판??? 잘못된 부분을 성경에 비추어 잘못되었다고 하는건 비판이라고 하지 않지요. 바울역시 베드로가 올바로 행하지 않을때 책망하였고, 예수님 역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해 책망하셨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비판을 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문자주의에 의한 왜곡된 편견??? 이부분을 좀 알려주십시요. 그래도 교리적인 측면이나 교회 여러 문화가 오히려 기존교회보다 더 성경적인 부분이 많은 곳이 포천교회입니다. 문자주의란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말씀하시는건지요? 성경은 문자적으로 보되 그속에서 영적, 교리적, 역사적으로 적용을 해야 올바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포천교회 역시 이원리로 성경을 보는 것으로 아는데 무슨 근거없는 말씀이신지요? 잘못된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요? 진리를 올바로 아시는 형제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성경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생기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십시요.
잘못되었다 잘못되었다 말만할뿐 잘못이 무엇인지도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 역시 비방에 속하는 말이겠지요.


또 내가 기독교와 천주교가 같다고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포천교회의 전단지에서 기독교=천주교=이혼증서라 말하는 어이없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전단지 내용을 공부안해보셨나?
-> 전단지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홍목사님은 카톨릭을 음녀라고 비유하실 정도로 비성경적인 단체로 생각하십니다. 제작자가 홍목사님일진데 설마 음녀를 기독교랑 동일시 하겠습니까? 형제님이 잘못보신 것이거나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내가 쓴 글의 내용에 대해서 물론 정확히 나의 생각이 전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만,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같아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 전혀 이해하지 못한게 아니라 제가 제기한 질문에 형제님이 전혀 답을 못다신 것이겠지요. 잘못을 했고 이단이라고 매도를 했으면 근거를 대라고 한겁니다. 저는 어떤 단체건 제가 직접 확인하지 못한 곳은 함부러 정죄하지 않습니다. 특히 교리는 다를지라도 구원받은 형제,자매라 생각되면 더더욱 조심을 하지요. 제가 이렇게 교인도 아니면서 답글을 일일이 다는 것은 형제님의 비상식적인 태도때문입니다. 올바로 말을 하지 않고 왜곡해서 말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주님의 몸된 형제,자매를 비방하시길래 저역시 왠만하면 넘어가려 했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군요.



자신들만의 오만과 고집으로 똘똘 뭉쳐진 사람들에게 무슨 성경의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인가? 당신들의 신앙의 기준과 우리의 신앙기준이 분명히 다른데, 어쨌든 열심히 하시요, 나도 나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할려니 그리스도의 충성된 개(dog)로부터
-> 무엇이 오만이고 고집입니까? 제가 전제조건을 내세웠지 않습니까?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성경적으로 타당하면 고칠부분은 고치겠다구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방만하시다가 오만하고 고집이라니요? 형제님의 신앙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나 포천교회 지체들은 신앙기준이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올바로 번역되고 보존된 성경에 목을 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존하신다고 약속하셨고, 그 말씀을 저희 또한 믿기 때문입니다.

항상 없는 원문 타령하면서 절대적 기준도 없이 완전 다른 사본에서 번역한 여러 역본의 성경을 아무런 검증없이 아무거나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기존교회보다, 더 성경적이고 더 양심있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형제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저는 묻고 싶습니다.
번역상 수많은 실수와 용어선택을 잘못하여 수십번 고쳐도 도저히 보완이 안되는 개역성경인가요? 아니면 완전 다른 역본 NIV, ASV. NASV,NKJV,NLT중 어느건가요? 아님 공동성서? 아님 표준새번역이요? 아니면 사라진 원문입니까? 혹은 사본들???
신앙의 기준은 성경으로 인해 확고히 세워지는 겁니다.
역본별로 참조한 사본도 다르고 내용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도 많은 데 모두 인정하면 도대체 뭘 기준으로 삼는지요? 제가 보기에 형제님은 완벽한 기준이 없으신것 같은데 그래도 기준이 있다고 하시니 조금은 의아하군요.


아무튼 형제님이 무엇을 하시건 구원받으셨다면 하나님의 지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형제님이 하시는 일이 어떤것이라도 함부러 판단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각자 맡겨진 사명은 다를 테니까요.

하지만 형제님 근거없이 형제,자매를 매도하는 일은 중지해주십시요. 포천교회 형제,자매들은 약해서 모인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미련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말씀을 사모하기에 모인 단체입니다. 비록 다른 큰 교단에 비해서 열악한 환경에 처한것은 맞지만, 그래도 주어진 달란트를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형제님이 정말 설득력있는 권면이나, 최소한 정식적으로라도 정중하게 글을 올렸더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일일이 답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전혀 사실과 다르기에, 또한 근거없이 형제,자매를 매도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린것이니 이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어느 교단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단에 대한 기준은 기존교회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 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이단이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는 명확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한것이 없는 단체를 이단이라 함부러 일컫고 믿는 형제자매를 깔보는 태도는 전혀 기독교인 답지 못한 행동이며, 죄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아무튼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길 원했으나, 영문도 모르고 매도당하고 비방당한 포천교회 형제,자매를 대신해 제가 한말씀 올렸습니다.

어찌되었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시고, 목회를 하신다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분이 되길 원하며 무엇보다 바른 기준
올바른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형제님과 늘 함께 하시길...
2005-11-24
del


 성도
답글 남깁니다. ^^


간단하게 몇마디만 더 쓰지요,
장로교인이고 장로교 신학을 공부한다고 하시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군요, 나역시 장로교인이며 장로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지요,

-> 신학을 공부하셨는데 왜이리 주장하시는 바가 빈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이 어처구니 없습니까? 어설프게 변호는 누가 했는지 저는 최소한 이곳에 있는 글을 모두 읽고 판단한 것이며, 형제님은 겨우 전단지 하나 읽고 여기에 오신것이지요. 그래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했을 뿐입니다. 홍목사님과 개인적으로 메일도 주고 받은적이 있으며 그분이 왜 교단을 탈퇴하셨는지도 잘 알기에 대신 변호를 하는 것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셨는데 솔찍히 제가 더 어처구니가 없군요.


분명히 집고 넘어갈 부분은 홍목사님의 인격이 문제있다고 이야기한적은 없고, 인격이 훌륭하다고 신앙의 문제에서도 통과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는것, 스님도, 신부님도, 심지어는 무당도 사람들이 말하는 인격이 좋은 분들 얼마든지 많이 있으니?
-> 그래서 잘못된 부분을 말씀으로 지적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형제님은 잘못되었다고 비방만 하셨지 지금까지 하나의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셨지 않습니까? 선배님이신지요?
신학대학까지 나오신 분이 이런곳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다니 제가 지금 뭘 잘못들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형제님이 정식적인 예의를 갖추어서 글을 적어주셨다면 좀더 발전적인 토론이 되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근거도 없고 다분히 감정섞인 비아냥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상이 찌푸려지게 하더군요.



그리고 포천침례회 소속이 아니라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변호를 하는 어리석음역시 조금 주제넘다 생각이 드시지 않는지,
그리고 당신이나 당신이 편을 드는 쪽은 생각은 비판이고,
나역시 비판을 했을 뿐이며 잘못을 지적했을 뿐인데, 나의 비판을 정죄로 보는 이유는 역시 당신스스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것이요

-> 억지주장을 하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했을뿐 입니다. 주제넘게 변호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이곳을 통해 교제를 나눈것만 해도 거의 2년여가 다 되어가고 여기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철저하게 검증하였기에 그렇게 대변하는 겁니다. 매일 들러는 사이트에 왠 악플러가 포천교회 형제,자매들에게 킹제임스추종자니 어쩌니 하면서 누명을 씌우는데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근거가 있어야 올바른 비판이 될거 아닙니까? 형제님 글 요약해보면 근거는 없고 무조건 비방하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근거가 있어야 수긍할부분은 수긍하고 고칠것 아닙니다.



나는 포천침례회와 홍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 비판하며 알리려했을뿐 정죄한것이 분명히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소,
어떤 전단지인지 내용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어이없이 그동안 떠들었던 당신의 모든 말들은 전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며

-> 이단성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보시라니까요. 이단 한자로는 異端이지요. 다를이에 끝단자고 보통 기독교의 형태는 띄지만 끝이 다른 단체 즉 구원이 없는 단체를 칭하는 걸로 압니다.
오히려 칼빈주의 장로교의 입장에서 보면 행위구원즉 알미니안주의 계열에 속하는 감리교가 이단 아닙니까? 오히려 로마서에 의거하여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포천교회는 구원론에 있어서는 일치하는 군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단이라고 하는건지?? 이단의 근거의 잣대가 고작 킹제임스 성경을 올바른 번역이라고 믿기 때문이 이단이요???
도대체 이단선정의 기준은 누구한테 배우셨는지요?

.

장로교 신학을 했다니 가능하면 한번 만나서 이야기좀 해봅시다.
내가 익명으로 글을 쓰기에 함부로 악플을 달았다고 이야기 했지만
직접 만나서도 얼마든지 똑같은 말을 해줄수 있다는 것 단지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기 싫었을 뿐임
그러나 꼭 만나고 싶다면 얼마든지 만나서 이야기할 의사는 있음,

-> 저역시도 만나자하면 못만날 이유도 없습니다. 네 그렇게 주장하시는거 좋고 정죄하시는것 좋습니다. 하지만 정죄를 하기전에 최소한 성경적인 근거는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근거없이 정죄하는건 성경 어디에 나오는 건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단지 내용을 보고서 이야기 합시다. 만약 보고난후에도 여전히 당신의 생각이 똑같다면, 당신은 신학공부 헛한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래도 같은 생각이라면 적어도 장로교 신학을 했다는 당신과는 더이상 말할 이유가 없다는것을 밝혀둡니다.

-> 전단지 보면서 한번 말해 보지요. 도대체 무슨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기니와 저는 이곳을 매일 들러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싶군요. 하지만 1년 넘에 이곳을 들렀고 홍목사님 글이나 책도 많이 읽어 보았던 저로써는 형제님이 잘못 전단지 내용을 이해하신것으로 밖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한번 그내용이 무엇인지 한번 올려나 주십시요. 도대체 장로교 신학을 하신 형제님께서 무엇이 그리 맘을 불편케 하였는지 허심탄회하게 글을 적어 주시지요.

신학을 하신분이라 글또한 성경적으로 명쾌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최소한 근거만 제시하여 주시고 비판을 하셨더라면 금방 오해가 풀리셨을텐데 아무튼 형제님의 논리적인 비판 기대합니다.

글을 올바로 올려주시면 신학공부를 헛되이 한것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명심하십시요. 같은 장로교를 다니신다고 하니 당부하건데 교회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제발 근거없이 비방좀 하지 마십시요. 자주 이곳을 들러는 편이지만 형제님처럼 이렇게 자신이 올린 글이 아닌곳에 악플달고, 매도하는 분 지금까지 한분도 없었던 걸로 압니다. 최소한 권면을 위해서 이곳을 오셨다면 당당하게 공개질의를 하셔야지 목회를 하신다는 분이 이런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신다는 것이 같은 교인으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형제님, 그리스도인이 누군가를 비판할때에는 그 사람이 올바른 진리의 길을 걷도록 권면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비판도 말씀에 근거하여서 하여야 하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턱대고 해서는 안되지요. 그렇게 무턱대고 하는건 비판이라고 하지 않고 비방이라고 하는 겁니다. 형제, 자매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곳에 들러 글을 남긴다고 하시는 분이 형제,자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지적도 못한채 그저 이단으로 몰아부치심은 그건 기독교인의 모습이 아니지요.

신학까지 하셨다면 더더욱 그런것 아닙니까? 성경 어디에 형제,자매에게 근거도 없이 이단으로 몰아세우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고 말씀하셨는지요? 장로교 신학에서는 누군가를 권면할때 익명에다가 기분에 따라 악플까지 달면서 누군가를 비방해도 된다고 가르치던지요? 그게 개혁주의 신앙입니까? 그게 칼빈주의란 말입니까?

만나서 올바로 할수 있다면 여기서는 더더욱 올바르게 말씀하실수 있겠군요. 할말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할말이 있으시니 여기 오셔서 비방을 하신것 아닙니까? 이제 자신의 한 비방글에 대한 올바른 근거를 제시하여 더이상 비방이 아닌 권면이 되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장로교를 다닌다고 해서 장로교신학이라는 말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그대로 신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이지 장로교를 알아가는 학문은 아니니까요. 아무튼 같은 길을 가신 선배님을 만나서 한편으론 기쁩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모습에는 적잖게 실망을 하였습니다. 비록 전단지 내용이 이상하였다고 할지라도 좀더 목회자다운 모습을 보여줄수 없었던 것입니까?

솔찍히 장로교인이 여기와서 선배님 글을 봤다고 칩시다.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렇게 글을 써놓으셨는데, 어느교인이 형제님을 보고 하나님의 자녀답다고 하겠습니까?

아무튼 더이상 비방이 아니라 좀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권면을 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좀더 무엇을 말씀하실때에는 알아보고 조심스럽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담지 못할 "이단"이라는 말을 어찌그리 함부러 하시는건지요..
그런 사소한 교리차이로 인해 이단이라고 한다면 한국교계의
순복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경교는 서로 이단이 되는 겁니다.
카톨릭 이야기만 예를 들어 보지요. 포천교회는 카톨릭에 대해서 음녀라고 하고 비성경적인 단체로 규정짓지만 소위 성령사역을 하는 순복음교단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친카톨릭적이지요. 물론 순복음 뿐 아니라 요즘 성령운동을 하는 다른 교단역시 마찬가집니다. 카톨릭 맹신자가 만든 The passion of Christ 와 같은 영화를 보고 멜깁슨을 위대한 신앙인으로 묘사하질 않나.. 그 영화속에 깃든 카톨릭적 누룩도 발견못하여 영화자체를 극찬하는 기독교인들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형제님 눈에는 그런지체는 보이지 않으시군요.

장로교도 고신쪽에서는 카톨릭에 대해서 잘못된 단체라고 가르치지만 좀 더 개방적인 파로 가보십시요. 소위 성령운동하는 곳으로 가면 카톨릭도 영적은사와 권위가 있는 지체로 보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우선 그곳에 대한 형제님의 견해는 무엇인지요? 또 이단이라고 하실건지요?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이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위에서도 언급한적이 있듯이 칼빈주의 신학도들의 관점에서는 다른 교단신학은 모두 이단아닌가요?

자꾸 답을 회피하시는데 위에 제가 말씀드린 질문들 하나씩 답변 부탁 드립니다. 도대체 형제님의 최종권위는 무엇입니까?

저는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과 토론을 해봤습니다만 근거없이 형제,자매를 비방하는 것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단교리가 차이가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통해 구원받은 형제,자매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도바울이 말했듯이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능히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할 것임이니라.(롬 8장 39절)"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았기에 죽어서도(삶이 끝났어도) 주님계신 곳에 같이 있을 것이기에, 교리는 차이가 나도 이단(끝이다름)이라고 부를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튼 형제님 더이상 비방은 삼가시고 어떤 것을 주장하고 싶으시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는 꼭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ps:바쁘시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인터넷 할 시간은 많으신가 보군요 ^^ 그럼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5-11-24
del


 성도
저 역시 나팔수님께 무례한 점이 있었다면 사죄드립니다.

연세도 있으신것 같은데 20대인 제가 너무 몰아세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지금까지 대부분을 장로교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순복음이나 다른 교단을 몇군데 배회한적은 있지만 장로교에서의 신앙생활이 대부분이었고 지금도 장로교 고신측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개혁주의 신앙의 취지와 칼빈의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일반대학을 다닐때 SFC 활동을 하면서 외쳤던 강령중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이라는 구호를 지금까지도 맘속에 깊이 새기고 있으며 그것대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 구호중 항상 한가지가 저에겐 걸림돌이 되더군요.
항상 머리속엔 "성경 중심" , "성경 중심", "성경 중심" 이렇게 외쳐보지만 제가 겪어본 한국교회 실상은 결코 그렇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최초 이수정이나 로스와 같은 분들이 개인역으로 성경을 번역된 것을 필두로 1911년에 국역신구약전서가 만들어졌고, 후에 1938년에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성경의 모체인 개역성경이 출간되었지요. 하지만 그 당시 샤머니즘 사상이 깃든 사고관에서는 올바른 성경번역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당시 필요의 의해서 성경번역본이 제정되긴 하였지만 철저한 검증과 토론을 거치지 못한채 읽혀지기 시작하였던 것이지요. 그래서 영어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지만 실제 중국에서 출간되었던 한자성경과 영어성경의 혼합형태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글개역성경은 KJV나 NIV, ASV 중 어느것의 범주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영어성경을 번역하였다고 하였지만 정작 모체가 되는 영어성경과는 상당부분 다르게 번역이 되었기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번역본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그성경만을 가지고도 신앙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특히 구원및 여러가지 교리등 내용면에서는 모든 부분이 언급이 되고 있으며 실제 한국교회 역시 한글개역성경을 가지고 이만큼 성장을 한것도 사실이지요. 그런 부분까지 모두 간과하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의 역사를 초대교회부터 거슬러 올라간다고 볼때, 초대교회 사람들이 사용하였던 표준원문 계열과 종교개혁의 개혁자들이 보았던 성경계열과는 상당히 벗어나 있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카톨릭성서계열에 속하는 성경번역 역사흐름 속에 한글개역성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며, 졸속번역으로 인해 수많은 말씀의 누룩을 양산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번역상 모순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물론 개역성경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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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개역한글 마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개역한글 막13:31)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개역한글 마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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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결코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개역한글 시12:6)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개역한글 시19:8)
여호와의 말씀은 일곱번 단련한 은같이 순결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개역한글 딤후3:16)
와 같이 성경은 오로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구절들을 모두 종합해 보면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일곱번 단련한 은같이 순결하며,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 결코 없어지지 않고 보존된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하지만 개역성경은
(마 17:21, 18:11, 23:14),(막 7:44,46, 11:26, 15:28)
(눅 17;36, 23:17),(행 8:37, 15:34, 28:21),(롬 16:24)
이 모두 "없음"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한글개역 성경 스스로가 모순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사실을 묵인하고 신앙생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개역성경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과 여러가지 교훈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좀더 깊은 진리를 알기 원하고 참된 하나님을 알기 원하기 때문에 모순없는 성경, 진실로 하나님이 보존하신 성경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그리고 원문비평학적으로 고찰되어 볼때,
구약시대에는 히브리어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을 보존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 당시 아람어를 썼지만 세계공용어인
헬라어를 통해 말씀을 보존하셨고 많은 역본이 있지만 지표는
헬라어 성경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말씀을 보존하고
계시며 세계공용어인 영어를 통해 말씀을 보존하셨다 라는 것
입니다.

실제 미국의 학자들은 킹제임스 성경이 왜 시대적으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가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고, 실제 많은 부분
검증된 내용들입니다. 종교개혁자와 수많은 부흥사들이 보았던 성경이자 미국과 영국을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도록 만든 말씀이요. 미국을 세웠던 청교도들의 신앙의 근간이 되었던 말씀이라는 겁니다.

지금 한국교계가 추천하고 있는 NIV 나 ASV는 킹제임스 성경을 현대어로 고치자는 제안으로 시작하여, 의도적으로 말씀을 변개 시킨것이라는 것이지요.

실제 미국은 킹제임스역을 보는 사람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나머지 역본들 특히 우리나라에서 추전하는 NIV,ASV등을 보는 분들은 킹제임스 역을 보는 분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더 많은 구체적인 사례는 이곳사이트에도 기재되어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단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다른 교단는 교리는 달라도 설교는 바로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말에 전혀 동의 할 수가 없군요.
몇번이나 다른 곳에서 설교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TV매체나 공동집회 여러교파가 모이는 곳에서는 조심해서 말을 하는건 사실입니다만, 여러교단을 배회하면서 설교를 들어본 저로서는 형제님의 말에 절대로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 집회가 아니고 실제 그곳에 가서 신앙생활 하면서 한번 들어 보십시요. 대표적으로 일예를 하나 들어 드리지요. 저는 처음 신앙을 장로교 합동에서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영적은사인 성령체험을 많이 강조했지요. 물론 순복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언도 사모하고 방언받도록 적극 권장을 했었지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단둘이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산기도도 다니며 하루에 몇시간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방언으로 기도하는 기쁨을 만끽하던 시절을 가졌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대학교를 입학후 SFC 소위 같은 장로교이면서 고신으로 가면서 부터 터졌습니다. 소위 방언을 한다는 기쁨이 넘쳤던 그 시기 강당에서 들었던 설교는 충격 그자체 였습니다. 장로교 고신신학에서는 사도시대는 끝났고 더이상 기사와 이적같은 은사는 현시대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소위 방언을 하는 저를 보고 방언은 그릇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나름대로 신학적인 근거들 방언은 유대인의 표적이요, 외국어라는 말들에 수긍하였기에 그말을 동조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지요.

그런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순복음으로 가게 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니 방언을 못하면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그곳에서는 방언을 "성령세례"라고 가르칩니다. 제가 고신에서는 사도시대는 끝났다고 가르쳤는데 뭐가 맞냐고 물어보니, 그쪽 목사님은 그날 설교시간에 고신의 교리들을 마구 비판하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방언과 예언을 받아 적극적으로 신앙 생활하는데 활용할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만 터진게 아니지요. 저는 초기에 칼빈이 말한 구원론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인한 이신칭의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고 은혜를 받고 있었지요.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의에 이를 수 없기에 주님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고 죄인중의 괴수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에 깊이 감격해 있었을 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격도 교단을 배외하면서 큰 혼동을 겪게 되지요. 항상 어느 교단이든 이신칭의에 의해서 구원론을 제시하지만, 성도들이 조금만 나태해도 바로 올바로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알미니안주의로 설교를 하더군요. 그건 장로교 뿐만 아니라 순복음, 침례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교 끝나고 너무나 궁금하고 혼란스러워서 왜 저번엔 이렇게 말하셔놓고 오늘은 이렇게 하시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아주 당황하시더군요.

사람들은 그냥 당연히 그러려니 하였지만 저에겐 그것이 아주 큰 혼란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 의문을 품은 저를 오히려 비판만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 못한 사람으로 여겨 기피를 하더군요.

형제님이 여러교단은 교리가 잘못되었는데도 이상하게 설교는 바로 한다고 하셨는데 어린아이부터 20여년 넘게 신앙생활 한 저로서는 결코 동의 못합니다. 지금도 하루에 설교는 본교회를 제외하고도 한편이상 꼭 듣습니다만 예전에 비해 오늘날은 교단의 구분이 희미해 지고 있더군요. 간판만 무슨교단이라고 하였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형제님이 그렇게 느끼신건지 모르지만 직접 몸으로 체험한 저로써는 동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군요.

실제 순복음은 초창기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교단세력이 확장되고 커지면서 이단규제가 풀리게 된 케이스지요. 형제님이 사소한 교리차이로도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는 논리라면, 장로교 입장에서는 지금도 순복음교단은 사도시대에 끝난 기적과 체험 신앙을 강조해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신비주의자들이 되며, 감리교는 구원론을 변개시킨 알미니안주의자들이 됩니다.

제가 토론을 해본봐에도 이들은 아직도 이러한 교리는 철저하게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형제님이 이런 것도 파악하지 못하시고 목회를 하신거라면 아직 한국교회 현실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족하신 것이라고 밖엔 볼 수 없군요.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볼때 이렇게 교단이 나뉘고 교리차이가 생긴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저는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분들처럼 확고한 지표가 있는 분들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신학을 공부해도, 타교단 지체들과 교제를 하여도, 많은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여도 유독 성경의 보존과 순결성만 이야기 하면 말을 얼버무리거나 기피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더군요.
실제 이런것 때문에 신학을 그만두신분도 보았습니다. 그래도 양심있는 분들은 자유주의자가 되시거나, 신전통주의자로 전향하시더군요.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자신이 보고 있는 오류투성이인 성경이 차마 하나님의 흠없는 성경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자유주의나, 신전통주의를 택하신 것입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킹제임스성경을 알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실제 성경의 역사만 공부해봐도 왜 유독 킹제임스 성경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 한국에는 이제야 그런것들이 알려져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선배님 저역시 장로교에 대한 애착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애착때문에 아닌것을 옳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이 순수하게 보존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흠이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그런일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시고 약속까지 하셨기에 저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완전 다른 성경들을 아무것이나 봐도 괜찮다고 하는 일반 신학자들의 의견보다는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까지의 성경역사의 흐름을 이어주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자는 말에 더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간혹 설교를 들을때 저는 이말을 유의해서 듣습니다.
설교자들이 은연중에 이런말을 잘하지요. "여기에 이런말이 있지요. 그런데 이말은 번역이 잘못된거에요. 실제로는 이말이 맞아요"
보통 사람은 설교자가 이런말을 할때 그냥 넘기지만 전 항상 이말이 맘에 걸립니다. 실제 그 설교자는 개역성경은 하나님의 순결하고 흠없는 말씀이라고 하지만, 실제 그 개역성경은 잘못 번역된 성경임을 시인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형제님 역시 마찬가지십니다. 형제님은 분명 장로교 신학을 하셨으며며 정통주의의 의거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형제님은 개역성경이 수많은 오류가 있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자유주의자들의 성경관으로 입장이 바뀌셨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의 논리는 "오늘 극단적인 근본주의자들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성서를 문자 그대로 하나의 오류도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다. 성서는 결코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성서를 문자의 차원에서 무조건 따를 수는 없다" 라는 축자영감설을 부정하는 내용을 암묵적으로 지지 하시는 군요.

그렇다면 목사님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단련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라는 시12:6절 말씀을 어떻게 묵상하시는지요? 수만군데 오역된 성경을 성도들에게 순수한 말씀이며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같다라고 설교 하실 수 있는지요? 자신도 오역이라고 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니 매일 읽고 묵상하라고 하시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이 아니라면 학자적 양심으로써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목사님이나 킹제임스 왕을 거론하며 포천교회를 이단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홍목사님이나 킹제임스 왕이나 모두 주님앞에 한낱 인간에 불과하니까요. 신천지 사이비교단 같이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니 구세주니 한적도 없으시고, 단지 제가 위에서 제기한 성경에 대한 논점들에 대해서 수없이 고민하시다가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이 전수하고 보존해 주신 성경임에 틀림없다는 깨달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최소한 홍성율 목사님은 양심이 있으시기에 그런 결단을 내리시는 것이지요. 저또한 장로교에 예배를 드려도 킹제임스 성경을 펼쳐서 읽습니다. 누가 뭐라건 저또한 양심이 있기에 도저히 개역성경을 하나님의 순결한 말씀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글로 된 킹제임스 성경중에 완벽한 역본은 아직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아직도 올바른 역본이 나오도록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만 그래도 완역본중 흠정역이 그중에 가장 잘 번역되었다고 믿기에 개역성경보다는 흠정역을 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도대체 왜 이런 양심적인 주장이 "이단"이라고 불리어 지는 것입니까? 저는 교단이 달라도 이런 양심적인 주장들에 전적으로 지지를 보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건 교단을 유지하기 위함은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살아가는 일, 그분의 원하시는 소명대로 살아가는 일 그것 때문에 신앙생활 하는 것 아닌지요?

하지만 말씀이 바로 되지 않는데 어찌 올바른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느니라. (롬10:17)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서지 못하면 들어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물론 한글개역성경의 역활 인정합니다. 그리고 한글개역성경 내에서도 오역된 부분(변개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진리임을 인정합니다. 그러하기에 한글개역성경을 보아도 구원을 알 수 있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오역과 변개로 인해 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수많은 이단들이 양산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누룩으로 인해 한국교회 전체가 혼란상황에 이르게 되었지요.

오히려 지금같은 시대 전통과 고정관념을 떨쳐버리고 정말 신앙선조들이 보았고 믿었던 성경의 역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발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탄의 간섭이 있어왔습니다. 항상 그분과 인간의 언약속에 사탄의 훼방이 있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 또한 그분의 역사속에 사탄의 훼방이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 성경의 역사는 두갈래로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이제 그것을 교훈삼아 성경의 역사와 원문비평을 통해 참된 하나님의 성경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형제님도 더이상 이곳을 근거없이 이단이라고 하지 마시고, 편견없이 진실된 맘으로 형제,자매를 대하시기 바랍니다. 실로 나중에 죽어서도 만나되 될진데 그때 포천교회 형제,자매들을 보시면 무엇이라고 하시겠는지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죄사함받고 우리가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기만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이런 하나님의 자녀가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고 믿고 주장한다고 해서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오히려 하나님앞에서는 포천교회 지체들이 더 양심있는 자였다고 칭함받을지 누가 알런지요?

목사님이 제 의견에 답을 못하시는 것은 스스로 모순에 빠져 있으시기 때문일겁니다. 그건 한국교회 모순이자 오늘날 모든 목회자들의 모순이겠지요. 저도 그 모순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서 그 모순이 서서히 걷힘을 느낍니다. 반면 그것때문에 기존에 지체들에게 비아냥 거림을 듣기도 하지만요 ^^ 그래도 양심있게 살려고 계속 노력 할 것입니다.

네 열심히 합시다. 주어진 자리에서요. 정말 심판하실때 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형제님~ 모순으로 인해서 신앙의 근간마져 흔들릴때 그땐 제가 한 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이 질문에 해주셨던 장로교회 신학을 공부하면서도 신학을 모르고 관심도 없었던 친구들을 보면 인간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한대 패주고 싶었습니다.

차라리 완전하진 않더라도 칼빈이나 신앙선배들의 본받을 점이라도 착실히 배워야 할텐데, 그러지 못하고 목회를 하겠다는 분들을 보면 많이 갑갑합니다. 영적리더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것 아닌데 너무 쉽게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이 현실이지요.
물론 저도 게으른 종이라서 그렇게 말할 처지도 못되는 것 같군요.

포천교회의 전도지가 어찌보면 상당히 극단적으로 보일때가 있을 겁니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몇시간 이야기 할 내용을 한장으로 표현하다 보니 조금은 과격한 표현으로 느껴질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코 다른 단체에 역활을 극단적으로 사단의 일이라고 한다거나 가치없다고 생각하는 곳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지요. 오히려 인정할 부분은 인정을 하는 곳입니다. 그부분에서 형제님이 많이 오해 하셨나 봅니다.

저역시 주제 넘을 수 있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시간나는 대로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장로교나 다른 곳에서도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지요. 물론 순복음 교단이나 감리교에서도 좋은점 많이 배웠습니다.

어느곳이나 장 단점이 있는 법이고 교리적인 차이는 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같은 하나님 자녀이기에 함부러 이단이라는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아무튼 형제님도 올바로 아셔서 포천교회를 함부러 이단이라고 칭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 후에 꼭 다시 만나는 날에 풍성한 열매맺어서 만났음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죄인중의 괴수가 무명의 형제님께 올림 -
2005-11-26
del


 나팔수
한국교회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사탄이 변개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말씀보존학회(대표 이송오). 이는 한국교회를 상대로 도전하는 행위다. 또한 한국교회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다. 물론 그렇게 하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바로 자신들이 펴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킹제임스성경'은 판권이 없다. 즉 누구나 번역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배려'해 놓은 성경이다. 이송오 씨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한글로 번역했다며,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 같은 번역본으로서 킹제임스성경의 정신과 다른 점이다. 예장 합동측에서 98년 이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그 동안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이단 시비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1. 말씀보존학회 왜 문제인가?


우리 교단을 포함하여 한국의 건전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적 교단들은 모두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으로 믿고(딤후 3;16) 신앙의 기초로 삼고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훼손시키는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며, 성경을 불신시키려는 모든 책략도 거부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경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모태이며 보루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사단이 주도하는 많은 이단운동들은 성경의 절대성에 도전하며, 또한 복음적 해석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고자 하는 말씀보존학회라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주장의 내용은 이제까지 성경을 대적했던 운동의 방향과 질을 달리하며 한국교회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한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알지 못하는 사이 문제성을 가지고 교계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말씀보존학회가 논란을 일으키는 부분이 다른 것들과 차별화되고 독특성을 가지는 이유는,



단순한 성경의 해석 차원이 아니라 성경 자체에 대한 이견(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역 성경은 사탄이 변개한 가짜 성경이라느니 한국교회는 성경을 거지고 있지 않다느니 하는 등등)을 주장한다는 점


그 동안 성도들이 의심의 여지없이 믿고 따르던 성경을 불신하게 한다는 점


그들의 주장이 사본학과 원무비평에 익숙치않은 사람들에게 접촉되어 터무니없고 무지한 논리지만 대단히 학구적이고 합리적으로 들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우려성이 크고 이에 따라 개역성경을 사용하고 다른 번역본을 무시하지 않는 정상적인 성경관이 파괴되어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점


이러한 것이 말씀보존학회가 끼칠 수 있는 오류며 성경저긴 교회들이 우려하는 포괄적인 내용이다. 때문에 이 단체에 대해서 신중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교단과 한국교회가 성경적이지 못한 사서에 미혹되지 않도록 대체해야 할 것이라는 점에서 분석의 중요성이 있다.


2. 말씀보존학회의 정체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가 이끄는 단체

말씀보존학회는 성경침례교회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 단체다 성경침례교회는 기존의 성서침례교회와는 또 다른 교단이 없는 독립교회로 담임목사가 이송오이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성경침례교회는 그들의 팜플렛이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성경침례교회는 변개되지 않은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을 사용하며, 구령하고, 선교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자치적인 지역교회로서 성경대로 믿는 독립침례교회입니다. 협력사업으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출판하고 성경 교리에 충실한 책들만을 출판하는 말씀보전학회와 신약교회를 위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란 학회지를 출간합니다."


자신들이 소개한 것과 같이 성경침레교회, 말씀보존학회, 펜사콜라 성경신학원 이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대표인 이송오는 누구인가?

출판물에 나외 있는 그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중퇴
대한항공 조종사
(미) Pacific Coast Baptist Bible College, 신학사
(미) Liberty University 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
(미) Califo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신학 석사, 신학 박사
(미) Central Baptist Church, Pomona, CA. 교육목사
(미) Califonia 주립 Chino 형무소 목사
선교침례교회(경기도 송탄시) 목사
(현) 말씀보전학회 대표
(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 원장
(현)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발표한 이력만으로는 이렇다. 전해 듣는 그의 나이는 현재 61세이다.



그는 어디에서 영향을 받았는가?

말씀보존학회 책자와 그의 글 속에서 발견하는 것은 특징은 그가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이라는 인물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피터 럭크만은 미국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약칭 PBI)의 학장으로 소개된다. 럭크만은 1965년 9월에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 시에 성경신학원을 설립했다. 럭크만은 성경침례학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바로 이 럭크만 이라는 인물과 이송오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이내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송오 목사가 말한 다음의 내용을 통해 그의 내면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내용은 95년 잡지 '교회와 신앙'과의 인터뷰에서 인용한다.)
-> 이곳(서울)에 펜사콜라 신학교가 있는 것으로 안다. 특징은 무엇인가? "세계에서 성경대로 가르치는 신학교는 두 곳 밖에 없다. 미국에 있는 펜사콜라 신학교와 이곳이다. 이 기회에 한 사람을 소개하고 싶다. 책을 1만5천 권을 읽은 사람이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을 1백 50회 통독했다. 저작이 1백 40권이 있다. 이 사람이 쓴 성경 주석은 칼빈 이래로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 5백 명 이상이 쓴 성경 주석을 일일이 지적했다. 그래서 그 분이 쓴 성경 주석서가 없으면, 그리고 바른 성경 없이는 우리는 신학을 해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은 바로 피터 락크만이다. 미국 펜사콜라 신학교의 학장이다."


이 글을 보면 이송오 목사 속에 차지하고 있는 럭크만이라는 인물의 비중을 손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말씀보존학회에서 출판된 책들은 대개 피터 럭크만의 글이다. 그리고 나머지 것들도 EON분 그에게서 배우 내용을 풀어서 쓴 책들이다. 이송오 목사 뿐 아니라 성루의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의 대부분 강사는 다 미국에서 럭크만에게 배우고 온 인물들이다.


이렇듯 피터 럭크만에게 전적으로 의존되고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럭크만의 주장이 곧 이송오 목사의 주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계속 이어지는 이 글에서도 럭크만의 주장을 이송오 목사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내용을 펴고자 한다.


"그 분이 쓴 성경 주석서가 없으면 신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한 이송오 목사가 만약 럭크만의 주장이 틀렸다고 한다면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피터 럭크만의 지식을 이단으로 매도한 그가 그리스도인이겠는가"라며 그의 글을 통해서 럭크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준 바 있다.


이송오 목사 외 피터 럭크만은 또한 <세계적 진리(Dispentional Truth)>라는 책을 쓴 클라렌스 라킨(Clarence Larkin)이라는 20세기 초의 인물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말씀보존학회가 출판한 <세계적 진리>라는 하드카바의 라킨의 책 서문에서 이송오 목사는 라킨이라는 인물을 극찬하며 럭크만도 이 <세계적 진리>라는 책을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4권의 책 중 하나라고 했다며 비중있게 말했다. 클라렌스 라킨의 책을 보면 누구나 금방 세대주의에 입각한 글임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이송오 목사의 글에서도 세대주의적인 관점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송오 목사는 럭크만에게 배운 지식을 가지고 한국교회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경설을 배포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보존학회(이송오 목사)의 주장은 무엇인가?

이송오 목사의 주장은 이외로 단순하고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알기 쉽게 쓴다면 Sola Scriptura(오직 성경)이 아닌 Sola KJV(오직 킹제임스성경)을 주장한다고 하겠다.


횃불 트리니티신학대학원의 장두만 교수는 이들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몇가지로 요약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특별한 섭리로 변개되지 않게 보존했다.
TR(Textus Receptus)만이 그렇게 보존된 헬라어 사본이다.
비잔틴 계열의 사본을 중시한다.
TR에서 번역된 KJV(KJVD외에서 TR에서 번역된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한글개역판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삭제했다.
KJV은 영감된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한 마디로 이송오 목사는 KJV을 쓰지 않는 교회는 교회도 아니며 KJV을 가르치지 않는 성경공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KJV이 원문으로 채택한 TR이라는 사본만이 하나님이 섭리로 이 땅에 남겨주신 유일한 성경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복음주의적인 교회와 또 신학자들과 어긋나간 것이다. TR을 여러 사본들 중의 하나로 보지 않고 유일한 사본으로 삼기 때문에 그것으로 번역한 한글개역성경, 그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영어의 NIV, RSV 등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핵심적인 주장은 이것인데 이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그들은 많은 노력을 들여서 도표를 만들고 수많은 이름과 연대와 자료를 그들의 상상력과 더하여 책들과 글들을 통하여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목사가 KJV은 많은 면에서 우리가 잃어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번역이라든가, 우리가 적극 참조하여 하나님의 뜻을 더 풍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물론 현대에 발달한 사본학과 원무비평의 결과 대다수의 신학자가 KJV이 불명확하고 오역과 오류가 많은 서경이라 증언함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KJV을 선호하는 이 목사를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번역본 중의 하나로 과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정확하고 더 원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성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KJV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이지 그것을 폐기시킨 것은 아니다.


문제는 "오직 킹제임스", "오직 TR"을 외치며 이외의 성경은 사탄이 변개한 작품이라는 그의 독단성과 아집과 공격성에 있다. 이송오 목사는 더 나아가 자신이 혼자 13년 동안 영어 KJV에서 한글로 옮겼다는 한글판 킹제임스성경을 권위적이니 최종 권위의 유일한 성경이니 하면서 개인적 번역본을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신 유일한 성경으로 주장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판단할 수 있다. 럭크만과 이송오 목사는 우리 시대의 배교(背敎)를 킹제임스성경을 쓰지 않는 데서 이유를 찾고 있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 이 배교의 모습은 킹 제임스 성경을 거부하고 다른 많은 변개된 성경들을 사용한 데서부터 찾을 수 있는데... 우리 시대에 가장 부패한 역본인 새국제역본(NIV)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럭크만, 배교의 결정판 NIV, p.9)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들어온 지 120여 년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신약교회가 세워진 적은 없었다.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조명해보면 그 해답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나라는 그 동안 바른 성경을 가져보지 못했다."(이송오 지음,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서문 중) "성경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성경의 영감을 말하는 그 위선자의 말을 어디까지 신뢰하겠는가? 성경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원문이 어떻게, 성경의 보존이 어떻게 되고, 정확무오함이 어떻고, 교회성장은 어떻게 되고, 영적 대각성이 어떻고, 부흥해야 하고, 개혁해야 하며,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설교하는 그들의 위선을 당신은 어떻게 신뢰하겠는가?"(위의 책, p. 74) "<개역한글판 성경>으로는 진리의 조명을 받을 수가 없다. 필자는 개역성경을 백독했다는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전해 듣기도 했다. 하루는 잠실에 있는 어느 교회의 목사가 자랑스레 성경을 백독했다고 말하기에 나는 즉시, 읽고 무엇을 남겼는냐고 물었다.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위의 책 p. 211)


"개역성경이 남겨놓은 유산이 없음은 지난 100여 년 동안에 이 나라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쳐 줄 수 있는 책이 쓰여지지 않았다는 점과 이 민족에게 거국적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없었다는 점으로 증명될 수 있다." "<개역한글판 성경>으로는 이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성경이 얼마나 무가치한지도 동시에 알게 될 것이다."(클라렌스라킨 지음, 세대적 진리, 서문에서 이송오 목사)


이러한 이송오 목사의 주장들을 읽고 있으면 그가 결국은 개역성경을 써왔고 쓰고 있는 교회 자체를 교회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단계로 갈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95년 잡지 '교회와 신앙'과 인터뷰 중) #"'신약교회'라는 용어도 자주 언급했는데 그 뜻은? "신약성경의 교리를 실천하는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교회가 한국에는 어디에 있는가? 이곳 성경침례교회를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 이곳은 한국에서 최초의 신약교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가지지 않고서는 이런 교회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물론이다.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최종 권위를 가지고 있다." 어떤 교회가 참다운 교회인가? 모든 것을 바른 성경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주님이 지정한 교회에 다녀야 하고 주님이 지정한 성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이송오 지음,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21)



이송오 목사의 글을 통해 본 그의 신학적 사고 성향 성경과 원문비평학에 관련된 비교 비판은 잠시 뒤에 다루며 이 장에서는 이송오목사의 글을 통해 그의 개인적인 학문, 신앙성향을 엿보고자 한다.


성경이해 부족을 통한 왜곡된 사회관

"아프리카 난민촌에 가서 죽을 쑤어 먹게 해주는 것은 일차적으로 교회가 해야할 사명이다. 교회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명은 사람들에게 죽을 주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전해주는 일이다. 인간의 육신적인 생명을 어떻게 연장시키며 언제까지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몇 끼의 죽으로 한 달, 아니 일 년을 살게 할 수 있다고 하자.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허기진 배를 채워줘야 할 대상이 어디 그들 뿐인가? 세계에는 팔백만 명이 허기진 채 잠을 자야 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는 오십만 명이 죽는다. 그들을 모두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중에서 단 몇 명을 구해낼 것인가? 질병, 재난, 교통사고, 암, 에이즈로 죽어가는 사람들... 붕대와 들것을 들고 어디까지 찾아다니겠는가? 그런 일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런 일들은 UN, WCC, 매스컴, 카톨릭 교황, 정치꾼들이 하는 일이다."(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12) "갖가지 형태로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하나님의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많다... 그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에 역행하여 일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사회복음에 차여하고, 세상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고, NCC, WCC, 에큐메니칼 운동, 정가 가중 등의 일을 하는 것이다."(위의 책 p. 233)


우리는 이 두 가지 글만 보아도 그의 사고 성향이 왜곡되어 주님의 말씀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는 것을 너무도 쉽게 발견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 제대로만 읽었다면, 성경의 정신을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이렇게 대담한 오류는 범하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를 더 보자. 그는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의 특징을 열거하며 다음과 같은 것도 꼽았다.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며, 세상적인 교육과 학문은 육신을 변호하는 것으로 신뢰하지 않으며 장려하지도 않으나, 그 효용성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위의 책, p. 29)


이송오 목사의 성경침례교회가 세상의 학문을 경멸하는 듯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PC통신에 떠있는 그들의 글 속에서도 발견한다. "최초의 영감받은 원본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필사되고 보존되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의 소위 고학적인 비평원리는 자연인의 관점입니다. 왜 자연인의 관점이냐면 인간성에 근거한 판단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이성은 반대입니다."



편의주의적 모순

이송오 목사는 위에서 인용한 책 97면에서 빌리그래함을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던 사람으로 인용해 놓고, 말씀보존학회에서 발간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잡지에서는 빌리그래함을 천하에 천하에 쓸모없는 배교자인 양 혹독하게 비판을 해 놓았다.


또한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그들이 발간하며 광고문에는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이 암흑시대에서 되찾은 성경"이라며 칼빈의 지명도를 십분 이용하더니 실상 그들의 글에서는 칼빈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다.


"칼빈은 위대한 개혁주위자였다. 그러나 그의 이론들은 성경에 비추어 높이 평가할 부분은 많지 않다. 칼빈은 요한계시록도 강해하지 못하였다. 아가에게 물뿌려서 구원시킨다고 믿은 사람, 삼위일체의 교리에서 자기와 의견을 달리했다고 친구를 화형에 처한 사람을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럭크만 저,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칼빈주의자인가, 서문에서 이송오 목사)


그의 말대로 높이 평가할 것도 별로 없는 사람을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여놓고 말하는 앞뒤 맞지 않는 사고, 이것은 다분히 기존교단들의 비판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또한 위의 글은 럭크만의 책에서부터 따와서 거의 단어까지 똑같이 말한 것이다.



신앙적 우월주의

"또 몇 년 전에 장로교 합동 어느 교파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려는12명의 목사가 모여 필자에게 강의를 부탁해 왔다. 박사과정을 한다고 하기에 자료를 영어로 준비하고 내 딴에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3주의 강의가 끝났는데도 강의의 분위기는 아주 냉랭했다. 4주째 되는 날, 한 사람이 일어나 질문을 하는데 어찌나 유치하든지 고소를 금할 수 없었다. 나는 즉시 수강생들의 수준을 알아차리고..."(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215) "이제 성경이 나온다. 참 하나님의 말씀이 이 달에 나온다. 참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고대했던 그 성경이 나온다. 그때까지만 사탄의 사람들이 사탄의 성경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94년 4월호,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중)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했던 사람들이 보았던 원본을 가지고 한국사람이 한글로 직접 번역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말로 옮겨야 한다. 무슨 수단을 쓰든지 수용언어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서 이것이 수용언어로 되어 나온 것이다. 우리 나라도 히브리어 학자나 헬라어 학자들이 있지 않은가. 그들은 이제 우리 성경에서 틀린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질문을 해야한다. 그러면 나는 그 단어가 왜 여기에 쓰여졌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다. 이 나라에 학자들이 있으면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잡지 [교회와신앙], 95년 2월호)


설명이 필요치 않다.



반대자에 대한 공격적 성향

이송오 목사는 그들이 발행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통권 63호 95면에 "신원조회1"이라는 글을 실었다. 이 글은 다름 아닌 그와 한때 함께 일했다가 그의 성경해석이 부당함을 지적하고 빠져나간 네 사람에 대한 그야말로 "신상비판"적인 글이다.


"필자가 여기서 신상을 밝히려고 하는 사람들은 필자와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던 사람들로 필자를 적대하고 비방했던 자들이다. 이들은 필자에게 인간적으로 상당한 결례를 범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필자가 이들 각인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을 경우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는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또 필자가 이들을 어떤 방법으로 대해 줄 것인지도 아직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모르긴 해도 신사적으로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대우를 받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자기 앞도 못가리는 주제에 피터 럭크만의 성경적 지식을 이단이라고 하다니 정신이 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필자가 아는 백씨는 그런 말을 할 위인도 못된다. 아마도 그의 처남 000이 맛이 좀 가더니 그가 그런 헛소리를 지껄였을 것이다. 피터 럭크만의 지식을 이단으로 매도한 그가 그리스도인이겠는가?


그는 때로 마치 자신이 하늘의 재판장이 된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만약 지옥에 가 볼 수만 있다면 그곳에 제일 많이 와 있는 사람들은 개신교회 제직들일 것이다."(교회외신앙 인터뷰 중) 자신이 그렇게도 경멸하는 가톨릭 교인들도 제치고 개신교회 교인을 지옥에 갔다 놓았다.



자신의 윤리성에 대한 이상한 반박

그는 자신들과 함께 일했다가 독립한 박만수라는 인물을 깎아내리며 알지 못할 이상한 논리를 들고 나왔다. "그는 필자의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고 나왔다. 이 무식한 자는 이혼한 것(divorced)과 이혼당한 것(being divdrced)을 구분할 줄도 모른다. 필자나 피터럭크만은 이혼한 것이 아니라 이혼을 당했고, 필자는 한 여인에게서 두 번이나 이혼소송을 당하여 법정에 서기도 했다."(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통권 63호 p. 102)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자신은 이혼한 사람이 아니라 이혼당한 사람이라는 논리는 이송오 목사처럼 매일 해석학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통용될지는 몰라도 상식에는 모자라는 이상한 발상임에 분명하다. 자신의 이혼을 남의 가정, 남의 일처럼 말하는 논법이다. 이러한 논리라면 그는 결혼했던 것이 아니라 결혼당했던 것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극단적 성경해?BR>
? "연예인 교회가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연예인들끼리만 모이는 지역교회가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별 희한한 교회도 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들은 특수한 계층이란 말인지 모르겠다."(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100)


"새벽예배가 어디 있는가? 무엇을 근거로 새벽예배가 있는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이 세계 전체에 새벽예배를 드리는 곳은 없다. 초대교회 때부터 그렇게 안해왔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다. #방언이나 은사에 대해서는 어떤가? 비성경적이다. 특히 방언은 악령이나 하는 것이다."(교회와신앙, 인터뷰 중)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제도교회의 예배의식에 들어온 것은 순전히 가톨릭교회에서 모방해 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신약교회는 이 두 가지를 하지 않는다. 초대 교회에서부터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런 것은 헛된 것이니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95)


"세 가지 절기, 즉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을 대략 살펴보았다. 이 세 가지 모두 성경적 근거가 없다. 이 절기들이 그리스도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아무런 관계도 없다.(위의 책, p. 111)


이상 몇 가지를 살펴 볼 때 이송오 목사는 성경의 정신보다는 성경전체를 이해하지 못한 속에서 문자주의에 얽매여 있으며 때로는 유아적이라 할만큼 이상한 성경 추론을 하는 경향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 질문
사진속의 피터럭크만 교수와 홍목사님의 관계는 어떤관계인가요?
2005-11-26
del


 성도
마지막 글이라고 하셔놓고 그래도 의문이 남으셨군요. ^^
기꺼이 형제님이 품고 게신 의문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나팔수님이 올려주신 글은 수년전부터 인터넷에 올려진 글로써 저역시 수백번은 읽어보았던 내용입니다. 우선 그글은 말씀보존학회에 관련된 글로써 이곳은 말씀보존학회와 연관이 없습니다.

포천교회 홍목사님 역시 말씀보존학회에 주장중 잘못된 부분을 공개질의서를 통해 밝히셨지요. 그로인해서 말씀보존학회로 부터 엄청난 비난을 들어야 했던 분이고 지금까지도 비난을 듣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미국의 러크만박사는 킹제임스 성경에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대표적 학자입니다. 이분이 다소 성격이 과격하여 적을 많이 두고 있어서 그렇지 실제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것과 같이 그렇게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랍니다. 다만 말씀보존학회에서 그분을 내세워서 그곳에서 만든 한글킹제임스를 알리고 다른 단체를 비판하였기에 잘못 알려진 것이지 실제로는 말씀의 축자영감설을 믿으시고, 킹제임스 성경이 왜 섭리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깊이 연구하신 분이시랍니다.

러크만 박사도 100%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실수도 있고 물론 틀린 부분도 있지만 이분만큼 철학과 사상에 물들지 않고 말씀으로 말씀을 풀어서 설명하는 학자도 흔치 않습니다.

아마 사진은 홍목사님이 미국방문때 그런 피터러크만 목사님을 한번 뵙고 싶어서 방문해서 찍은 사진으로 압니다. 홍목사님도 피터러크만 목사님의 너무 과격함은 경계를 하시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분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있어서는 배울것이 많으신 분이라고 믿고 있으신듯 하네요.

실제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사람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내에서도 피터러크만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록 말씀보존학회는 싫어할지라도 그분 자체는 존경하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한국에서 말씀보존학회가 이단으로 정죄되었다고 킹제임스 수호자이신 피터러크만 목사님까지 이단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분은 실제로 바울의 가르침대로 "이신칭의"의 구원관을 믿고 있으니까요. 실제 제가 겪어본 봐로도 이분만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분도 그다지 흔치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신학자가 그렇듯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이정도면 의문이 어느정도 풀리셨는지요?

그리고 글을 올리려면 좀 검증을 하고 올리십시요. 그냥 퍼다 올리시니까 무엇이 옳은 것이고 그른것인지 정확한 구분이 없지 않습니까?
저도 바쁘다면 바쁜사람인데 제가 분류까지 해드려야 하니 ㅠㅠ 암튼 담부터는 좀 걸러낼 부분은 걸래내주십시요.
이번엔 제가 걸러내겠습니다. 말씀보존학회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못된 부분으로 비판을 하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지도 모릅니다. 비판을 해도 올바른 비판을 해야지요.


(그 동안 성도들이 의심의 여지없이 믿고 따르던 성경을 불신하게 한다는 점. 그들의 주장이 사본학과 원무비평에 익숙치않은 사람들에게 접촉되어 터무니없고 무지한 논리지만 대단히 학구적이고 합리적으로 들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우려성이 크고 이에 따라 개역성경을 사용하고 다른 번역본을 무시하지 않는 정상적인 성경관이 파괴되어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점)
-> 이 부분은 벌써 위에서 제기하였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성경관이 파괴된다라 아니 아무역본이나 봐도 된다는 정상적인 성경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부분은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비판으로써 조금 말이 안맞는 부분이니 걸러내셨어야지요.


이렇듯 피터 럭크만에게 전적으로 의존되고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럭크만의 주장이 곧 이송오 목사의 주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계속 이어지는 이 글에서도 럭크만의 주장을 이송오 목사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내용을 펴고자 한다.
-> 신학적으로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러크만의 주장이 이송오 목사의 주장?? 그럼 칼빈주의 신학 장로교는 칼빈의 영향을 받기에 장로교의 주장은 곧 칼빈의 주장?? 말이 안되지요. 장로교는 실제 칼빈과 같이 안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이송오 목사는 더더욱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조금 수긍하기 어렵군요.


(이송오 목사는 럭크만에게 배운 지식을 가지고 한국교회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경설을 배포하고 있는 것이다. )
_-> 이는 솔찍히 인정못합니다. 이송오 목사 뿐만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을 올바로 전파하려는 수많은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박만수 형제가 있지요. 생소한것은 사실이지만 새로운것은 아니란겁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곳이 말씀보존학회만 있는줄 아시나?


(한 마디로 이송오 목사는 KJV을 쓰지 않는 교회는 교회도 아니며 KJV을 가르치지 않는 성경공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KJV이 원문으로 채택한 TR이라는 사본만이 하나님이 섭리로 이 땅에 남겨주신 유일한 성경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복음주의적인 교회와 또 신학자들과 어긋나간 것이다. TR을 여러 사본들 중의 하나로 보지 않고 유일한 사본으로 삼기 때문에 그것으로 번역한 한글개역성경, 그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영어의 NIV, RSV 등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 이부분은 말씀보존학회가 잘못한 부분에 속하지요. 구원받은 지체들까지도 모두 매도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며 역사적으로 고찰을 해봐도 가장 섭리적으로 보존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말씀보존학회가 왜 잘못되었냐면 자신들이 KJV를 번역하여 만든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오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땅에 주신 섭리로 보존된 흠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엿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비판을 받고 있는건 킹제임스 성경을 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든 성경이 불완전하고 영어킹제임스 성경을 올바로 번역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흠없이 킹제임스 성경에서 번역한 한글성경이 맞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점 형제님도 명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만약,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목사가 KJV은 많은 면에서 우리가 잃어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번역이라든가, 우리가 적극 참조하여 하나님의 뜻을 더 풍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물론 현대에 발달한 사본학과 원무비평의 결과 대다수의 신학자가 KJV이 불명확하고 오역과 오류가 많은 서경이라 증언함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KJV을 선호하는 이 목사를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번역본 중의 하나로 과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정확하고 더 원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성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KJV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이지 그것을 폐기시킨 것은 아니다. )
-> 그렇지요 앞부분은 아주 잘 말해 주고 있군요. 하지만 이부분도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KJV를 흠이 있다고 트집잡았지만 더 많은 학자들이 오히려 그부분을 반박하고 바로 잡았지요. 그로인해 지금은 양쪽이 서로 팽팽하게 서로 양보없이 대치상태에 있지요. 그게 지금의 솔찍한 학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글은 마치 학자들이 킹제임스 성경이 흠이 있는 성경인것에 다 동의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군요.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 처럼 글을 적었으니 이부분도 걸러내야겠지요.


(문제는 "오직 킹제임스", "오직 TR"을 외치며 이외의 성경은 사탄이 변개한 작품이라는 그의 독단성과 아집과 공격성에 있다. 이송오 목사는 더 나아가 자신이 혼자 13년 동안 영어 KJV에서 한글로 옮겼다는 한글판 킹제임스성경을 권위적이니 최종 권위의 유일한 성경이니 하면서 개인적 번역본을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신 유일한 성경으로 주장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판단할 수 있다. 럭크만과 이송오 목사는 우리 시대의 배교(背敎)를 킹제임스성경을 쓰지 않는 데서 이유를 찾고 있다. )

-> 실제 킹제임스성경을 쓰지 않는데서 배교를 찾는 이유는 이미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의 가치를 무시하고 자유주의자가 되어버린 그들이 현대시대 배교의 근원지였으니까요. 제가 일전에 알려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킹제임스 성경을 현대어로 고친다는 명목으로 만든 다른 역본이 카톨릭계열 사본을 채택함으로써 말씀의 누룩이 생긴것입니다. 물론 믿는 지체들을 사단이니 하는 말로 매도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부분은 이송오 목사가 잘못한것이 맞지요. 하지만 성경역사를 통틀어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의심을 품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의 축자적 영감설을 믿지 않았던 이가 만든 새로운 역본들은 사탄의 작품일지도 모른다고 보는 견해또한 일리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비록 극단적인 매도로 인해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속에 있는 사실들까지 모두 왜곡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 시대에 있어서 이 배교의 모습은 킹 제임스 성경을 거부하고 다른 많은 변개된 성경들을 사용한 데서부터 찾을 수 있는데... 우리 시대에 가장 부패한 역본인 새국제역본(NIV)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럭크만, 배교의 결정판 NIV, p.9)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들어온 지 120여 년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신약교회가 세워진 적은 없었다.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조명해보면 그 해답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나라는 그 동안 바른 성경을 가져보지 못했다."(이송오 지음,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서문 중) "성경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성경의 영감을 말하는 그 위선자의 말을 어디까지 신뢰하겠는가? 성경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원문이 어떻게, 성경의 보존이 어떻게 되고, 정확무오함이 어떻고, 교회성장은 어떻게 되고, 영적 대각성이 어떻고, 부흥해야 하고, 개혁해야 하며,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설교하는 그들의 위선을 당신은 어떻게 신뢰하겠는가?"(위의 책, p. 74) "<개역한글판 성경>으로는 진리의 조명을 받을 수가 없다. 필자는 개역성경을 백독했다는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전해 듣기도 했다. 하루는 잠실에 있는 어느 교회의 목사가 자랑스레 성경을 백독했다고 말하기에 나는 즉시, 읽고 무엇을 남겼는냐고 물었다.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위의 책 p. 211))

-> 이부분은 상당부분 동의할만 하군요. 성경의 역사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나라는 영어역본을 번역한다고 하였지만 영어번역도 중국어 번역도 아닌 어중간한 성경을 만들었지요. 그래서 영어를 번역성경임에도 그 모체가 모호한 상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진정한 의미의 성경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처럼 순결하고 흠없고 하늘과 땅이 없어질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한글개역성경은 너무 오역이 많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지요. 그래서 이송오씨 말이 전적으로 틀린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송오 자신이 만든 성경 역시 완벽하지도 않는데 완벽하다고 거짓말을 했기에 그점은 비판받아 마땅하지요.

("아프리카 난민촌에 가서 죽을 쑤어 먹게 해주는 것은 일차적으로 교회가 해야할 사명이다. 교회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명은 사람들에게 죽을 주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전해주는 일이다. 인간의 육신적인 생명을 어떻게 연장시키며 언제까지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몇 끼의 죽으로 한 달, 아니 일 년을 살게 할 수 있다고 하자.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허기진 배를 채워줘야 할 대상이 어디 그들 뿐인가? 세계에는 팔백만 명이 허기진 채 잠을 자야 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는 오십만 명이 죽는다. 그들을 모두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중에서 단 몇 명을 구해낼 것인가? 질병, 재난, 교통사고, 암, 에이즈로 죽어가는 사람들... 붕대와 들것을 들고 어디까지 찾아다니겠는가? 그런 일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런 일들은 UN, WCC, 매스컴, 카톨릭 교황, 정치꾼들이 하는 일이다."(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12) "갖가지 형태로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하나님의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많다... 그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에 역행하여 일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사회복음에 차여하고, 세상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고, NCC, WCC, 에큐메니칼 운동, 정가 가중 등의 일을 하는 것이다."(위의 책 p. 233) 우리는 이 두 가지 글만 보아도 그의 사고 성향이 왜곡되어 주님의 말씀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는 것을 너무도 쉽게 발견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 제대로만 읽었다면, 성경의 정신을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이렇게 대담한 오류는 범하지 않을 것이다. )
-> 이부부은 교회의 사회적 역활보다는 구원사업데 더 신경을 쓰자는 이야기로 이글만으로 그가 협된 사고를 한다고는 볼 수 없을것 같군요. 사회사업이야 카톨릭이 더 많이 하고 카톨릭또한 그것을 자랑으로 삼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회사업을 많이 한다고 카톨릭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다고 볼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런 논리로 보면 그가 틀린말은 한것은 아닌것 같군요.

(한 가지를 더 보자. 그는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의 특징을 열거하며 다음과 같은 것도 꼽았다.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며, 세상적인 교육과 학문은 육신을 변호하는 것으로 신뢰하지 않으며 장려하지도 않으나, 그 효용성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위의 책, p. 29)
이송오 목사의 성경침례교회가 세상의 학문을 경멸하는 듯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PC통신에 떠있는 그들의 글 속에서도 발견한다. "최초의 영감받은 원본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필사되고 보존되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의 소위 고학적인 비평원리는 자연인의 관점입니다. 왜 자연인의 관점이냐면 인간성에 근거한 판단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이성은 반대입니다." )
-> 이부분은 오히려 이송오씨가 잘 이야기 한것 같군요. 사회적인 지식을 얼마나 무식하게 생각하냐고 이송오씨의 생각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성경에는 세상 지식을 배설물로 여긴 사도바울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학문으로 치는 철학마저도 유치하다고 해버린게 바울사도 아닌지요? 오히려 이부분은 그다지 틀린말 같지 않군요. 완전하게 세상적인 지식을 경멸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성경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이 세상지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존중해야할 이유또한 없을 것 같습니다.



(송오 목사는 위에서 인용한 책 97면에서 빌리그래함을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던 사람으로 인용해 놓고, 말씀보존학회에서 발간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잡지에서는 빌리그래함을 천하에 천하에 쓸모없는 배교자인 양 혹독하게 비판을 해 놓았다.)
->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유명세로 인해 그분을 존경하는 분이 많은것은 맞지만 최근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카톨릭과 상당히 친분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카톨릭을 방문에서 그곳도 구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말도 하셨고, 카톨릭과 교회를 일치운동에 힘을 많이 기울이고 계시지요. 그런면에서 빌리그레함 목사님이 최근에 많이 비판을 받으시는 겁니다. 오히려 이부분은 이송오씨의 말이 맞는듯 합니다. 아무리 그분이 유명한 분일지라도 카톨릭의 실체와 역사도 제대로 이해못한체 그런말을 손쉽게 한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요.


(또한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그들이 발간하며 광고문에는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이 암흑시대에서 되찾은 성경"이라며 칼빈의 지명도를 십분 이용하더니 실상 그들의 글에서는 칼빈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다. "칼빈은 위대한 개혁주위자였다. 그러나 그의 이론들은 성경에 비추어 높이 평가할 부분은 많지 않다. 칼빈은 요한계시록도 강해하지 못하였다. 아가에게 물뿌려서 구원시킨다고 믿은 사람, 삼위일체의 교리에서 자기와 의견을 달리했다고 친구를 화형에 처한 사람을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럭크만 저,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칼빈주의자인가, 서문에서 이송오 목사))
-> 이부분은 전적인 칼빈의 매도라고 보기보다는 칼빈의 잘못한 점을 나열한 것 같군요. 실제 이송오씨가 한말이 모두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칼빈역시 배울게 있는 사람임을 본인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100%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그분 역시 흠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점을 나열해놓은 것인데 매도까지 했다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의 말대로 높이 평가할 것도 별로 없는 사람을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여놓고 말하는 앞뒤 맞지 않는 사고, 이것은 다분히 기존교단들의 비판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또한 위의 글은 럭크만의 책에서부터 따와서 거의 단어까지 똑같이 말한 것이다. )
-> 이부분은 장로교에서 철저하게 자기 반성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올바른 말씀의 지표가 없기에 칼빈의 가르침을 마치 100% 하나님의 가르침인양 가르쳐왔고 그분의 흠이라도 잡으면 이상하게 보았던 그동안의 관행들은 반성을 해야할 부분이지요. 오히려 이부분은 기존교단의 비판이라기 보다는 장로교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한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이라고 해야함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외 인적인 신앙의 우월성과 공격적인 성향은 그분역시 감정적이고 다혈질인 성경인지라 뭐라고 평가할수는 없을것 같군요.


(새벽예배가 어디 있는가? 무엇을 근거로 새벽예배가 있는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이 세계 전체에 새벽예배를 드리는 곳은 없다. 초대교회 때부터 그렇게 안해왔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다. #방언이나 은사에 대해서는 어떤가? 비성경적이다. 특히 방언은 악령이나 하는 것이다."(교회와신앙, 인터뷰 중) )
-> 장로교인이신 형제님은 이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형제님도 방언을 하시고 권장 하시는지요? 그리고 새벽기도는 우리나라밖에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길선주 목사님을 시초로 만들어진 새벽기도 어찌보면 새벽기도의 영향덕에 우리나라가 이만큼이나마 발전했는지도 모르지요. 이부분은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제도교회의 예배의식에 들어온 것은 순전히 가톨릭교회에서 모방해 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신약교회는 이 두 가지를 하지 않는다. 초대 교회에서부터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런 것은 헛된 것이니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p. 95)
-> 이부분은 이송오씨의 말이 좀 더 무게가 있습니다. 유아세례, 사도신경과 같은 부분은 카톨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들이지요. 칼빈역시 종교개혁을 했었지만 카톨릭적 습관에서는 완전 자유할수는 없었으니까요. 특히 기도문을 제정하고 암기하는 방식은 카톨릭적 유산입니다. 카톨릭 교회서 예배 참가해보십시요. 실제 기도문을 줄줄 외워서 기도를 합니다


"세 가지 절기, 즉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을 대략 살펴보았다. 이 세 가지 모두 성경적 근거가 없다. 이 절기들이 그리스도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아무런 관계도 없다.(위의 책, p. 111)

-> 맞습니다. 솔찍히 크리스마스는 이교도를 풍습을 기독교화 시킨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십시요. 이스라엘 민족의 호적조사를 추운 겨울날 했겠습니까? 신학을 하신 형제님이 설마 예수님의 탄생을 12월 25일로 보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그리고 추수감사절 또한 미국의 명절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Thanks giving day라고 하여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한후 첫수학을 하나님께 바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한 날이지요.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왔을때 미국관습을 그대로 교회에서 지켰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시 그 전통을 따르고 있지만 한국교유의 풍습도 아니요 성경적 근거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부활절 역시 마찬가지로 이교도 풍습에 기원을 두고 있지요. 이사이트 에서도 그부분이 소상히 나와있으니 이참에 제대로 알아두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부분 역시 조금은 걸러내야할 부분이지요.


(이상 몇 가지를 살펴 볼 때 이송오 목사는 성경의 정신보다는 성경전체를 이해하지 못한 속에서 문자주의에 얽매여 있으며 때로는 유아적이라 할만큼 이상한 성경 추론을 하는 경향을 발견하게 된다. )
-> 아니요 저도 이송오씨를 잘 압니다만 그분은 문자주의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꾸 착각을 하는데 그분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며
해석을 영적, 역사적, 교리적으로 합니다. 글적으신 분이 말하는 문자주의는 영적, 교리적 , 역사적 해석 없이 문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걸 말하는 건데 이는 말보회가 취하는 성경해석법이 아니기에 올바른 비판에 대한 논거라고 하기 어렵다는 거지요.

대충 위에서 제기한 부분만 제거하고 말보회를 비판하였다면 더 설득력 있었을텐데, 글쓴이도 이글을 옮기신 형제님도 말보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였기에 예리한 비판으로선 많이 부족한 내용 같습니다.

오히려 말보회에 대한 비판을 보시려면 홍목사님이 쓴 말씀보존학회에 드리는 공개질의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비판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한 비판이 바른 비판이지요.

아무튼 자꾸 포천교회를 이단과 연계하시려고 하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형제님께서 괜히 시간낭비 하시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보회가 잘못한점은 자신이 번역한 성경을 하나님이 섭리적으로 보존해주신 영감받은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 때문입니다. 영감받았다는 성경에서 오역된 부분이 나왔으니 자신이 한말에 신빙성이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킹제임스 성경이 잘못된 것이 절대로 아니요. 킹제임스 성경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도 아니지요. 다만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모체로 하여 한글번역을 시도하여 책으로 출간한 한글킹제임스 성경에 문제가 있다면 있는 것이지 섭리적으로 보존된 KJV1611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이제 좀 의문이 풀리시는지요?

그리고 이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무엇인지요?
형제님은 그런 기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솔찍히 이송오씨도
구원론에 있어서는 사도바울의 이신칭의 교리와 일치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하여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았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만든 성경역시 흠은 있지만 오히려 번역완성도 면에서 보면 한글개역성경보다 더 우수하더군요. 그래서 비록 이송오씨가 독설가이지고 잘못한 부분은 있지만 저는 이단(끝이 다름)이라고 함부러 부를수가 없더군요. 위에 형제님이 적어주신 글들을 보아도 말보회나 이송오씨가 끝이 다른 곳에 갈거란 아무런 근거도 제시되어 있지 않네요. 물론 이송오씨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단에 대한 개념이 명확해야 하며,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형제님은 이단의 대한 개념도 확고한 기준이 없고, 성경에 대한 기준도 확고하지도 않으신듯 한데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이글을 적으신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포천교회가 이단이라는 주장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함부러 형제님이 목회하시는 곳에 "포천교회는 이단"이다 라고 하는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일이요. 형제님 교회 믿는 지체들에게 거짓말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이상한 말로 포천교회를 매도하지 마시고 양심있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저역시 많이 바쁘지만 그래도 억울하게 지체들이 모함을 당하는 걸 그냥 보고 지나칠수는 없더군요. 이미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전글을 통해서 밝혀두었습니다. 더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서 차례로 다 답변을 달아주시면 계속 이문제는 놓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단으로 정죄된 말씀보존학회를 두둔하는듯한 글을 적었다고 또 저를 트집잡을지 모르지만 저의 판단기준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저는 이단이라는 용어대로 끝이 다른 단체를 이단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장로교에 속해 있을지라도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교단편을 들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왜 카톨릭이 부패하였습니까? 자기들 교리들 성경적으로 점검해 볼 생각은 않고 두둔하기에 급급하다가 결국은 교황의 말을 성경보다 더 높이다가 지금의 모양이 된거 아닌가요? 형제님도 장로교의 잘못된 부분들 , 말씀과 위배되는 가르침들은 두둔하기보다는 말씀으로 바로잡는 노력이 있어야 장로교 또또한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피터러크만 목사님이나 이송오 목사의 다혈질적이고 거친성격을 싫어합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거나 형제를 몰아부치고 매도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독교인으로써 정말 정이 떨어질정도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말들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라면 오히려 그 부분을 주의깊게 묵상하여 내 자신의 점검하게 됩니다. 꼭 그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교단에 있으신 분들 또한 마찬가지지요.

저에겐 하나님이 섭리로 보존해 주신 킹제임스 성경이 있기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준이 있는 셈입니다. 아무튼 형제님 이참에 이곳에 오신마당에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한번 깊이 연구를 해보셨음 합니다.

비록 말씀보존학회의 모습 때문에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지만 실상 공부를 해보시면 왜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인지를 알 수가 있을 겁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이야 말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갑합니다. 축자적 영감설을 믿는 지체들이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최종 종착지가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분들 대부분이 바로 앞글에서 제기한 모순으로 인해 고민 고민하다 이길을 택하신 분들이니까요.

오역된 성경앞에서도 꿋꿋이 하나님이 말씀을 보존해주신 다는 사실을 믿으며, 자유주의자가 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시는 자에게 하나님은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꼭 지금은 아닐지라도 후에 모순에 빠져 신앙의 근간마져 흔들릴때에는 자유주의자의 논리를 동조하지 마시고, 속히 킹제임스 성경으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
무엇보다 오해가 풀리시길 바라며 오늘도 주안에 의미있고 뜻깊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
2005-11-27
del


 나팔수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군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것입니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아는것도 많으십니다.
2005-11-27
del


 James
제가 읽지 못한 사이에 많은 코멘트들이 올라왔었나 보군요.
늦게서야 코멘트를 보았네요.
기왕이면 "묻고 답하기" 코너가 있으니 그곳에 글을 올리시거나 직접 제게 메일을 보내셨으면 제가 답변을 드렸을텐데 전혀 엉뚱한 곳에 글을 올리셨군요.

"나팔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글이 올라왔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거의 삭제하셨으니....>근거없는 비방은 그리스도인에게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비방을 하시더라도 확실한 성경적인 근거에 의해서 비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행하는 것을 성경으로 밝혀주시면, 저는 즉시 제 행동을 고치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바로 잡아주신 분께는 진심으로 감사하려는 사람입니다.

"나팔수"님을 "성도"님의 답변글로 조금 짐작할 수 있겠네요.
"나팔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 바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회를 하시는 분이신 것 같으니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것 같구요.

목회자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지 못하는 익명성 뒤에 숨을 필요는 전혀 없을 겁니다.
언제든지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05-11-30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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