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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포천침례교회 사역자를 돕고 싶어요. |
1,651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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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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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6 - 등록 |
목사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설에 있는 형제입니다.
특히 헌금에 대한 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바른 헌금에 대해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질문은 아닌데요,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아무도 모르게 헌금을 하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만 아시도록 포천침례교회와 목사님을 돕고 싶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드릴까 했는데 제가 밝혀지게 됩니다.
또 전화로 계좌번호를 물어보려했는데 그래도 제가 밝혀지게 됩니다.
그래서 포천침례교회나 목사님 계좌 번호를 알고 싶어요.
그 이유는 목사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만 아시도록 헌금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목사님과 교회 계좌 번호로 송금하는 방법이 가장 적당한 것 같으니까요.
30만원 이하는 가명이나 익명으로도 얼마든지 입금할 수 있거든요.
30만원이하는 실명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뱅킹으로 계좌 이체도 가능합니다.
저는 많은 헌금을 할 수는 없지만 작은 돈이라도 바르게 헌금을 하고 싶습니다.
포천침례교회나 목사님 계좌 번호를 알려주실 수 없는지요?
오직 하나님만 아시도록 포천침례교회를 돕고 싶어하는 다른 형제 자매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왕이면 홈에 통장 계좌 번호를 공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제 멜 주소를 알려드리면 제가 누군지 알게 될 것 같아 멜 주소를 남기지 않습니다.
포천침례교회처럼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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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이 나라에 바른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가 많이~생겼으면 좋겠다는 형제님 생각에
같은 심정인 자매입니다.
지금은 홍목사님을 통해서 가족 모두가 성경공부를
일주일에 한번 배움을 갖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헌금에 대한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설형제님처럼 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행동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게 되네요.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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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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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제님 그리고 경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포천교회에 다니는 자매입니다.
항상 바른 말씀으로 배우고 삶속에서 지표로 삼고 언제나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생각합니다.
저희교회 목사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저도 힘을 얻고 무엇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삶의 모습에 저도 닮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두분에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모든것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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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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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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