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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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세대구분에서 혼란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1,164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05/21 - 등록

질문하신 것에는 제 경험이 도움이 될 겁니다.

처음 킹제임스성경을 접한 후 클라렌스 라킨과 피터 럭크만의 책을 읽고 주님이 곧 오시겠구나 하며 마음이 바빠졌던 때가 있었기에 질문하신 것에 공감합니다.

21세기가 되기 전에 주님이 오실 것이라는 확신에 찬 럭크만의 말은 더욱 저를 바쁘게 만들었죠.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돈 모두 투자해서 복음을 전하고 킹제임스성경 보급에 사용하자. 그리고 주님 오실 때 썩을 돈은 하나도 없이 주님을 만나자는 생각을 했고 실천했습니다.
  지나고나니 제가 속은 것이었지만 그래도 주님을 위해 한 일에 후회는 없습니다.

  럭크만이 [21세기가 되기 전에 주님이 오신다]는 확신에 찬 말에는 "지금 사용하는 년대가 정확하다면"을 전제로 말한다는 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저 스스로 속은 것이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년대가 정확한 것인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거든요.

  그리고 라킨이나 럭크만이 무엇이라고 말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신뢰하였어야 하는데 들뜬 마음에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소홀했던 것이 실수였습니다.

  만약 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 말씀만이라도 새겨두었다면 결코 서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훗날 이 말씀을 알고나서 지난 날의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웃음이 나왔죠.
  
[너희는 영으로나 혹은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서신으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살후2:2)


  만약 내일 정오에 주님이 오시는 것이 100% 확실하다면 내일 아침에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에게 달려가 복음을 전하시겠습니까?

  내일 정오에 주님이 오실 것이 100% 확실하다고 할지라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터로 출근해야 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은 이미 평소에 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주님이 곧 오신다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 하는 것은 이미 평소 할 일을 하지 않은 부끄러운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그 날과 달과 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주님이 오실지라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주님을 뵐 수 있는 자세가 더욱 중요할 겁니다.

물론 주님이 오실 시기는 된 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틀이 다 되고 있으니까요.


질문하신 것은 황당하고도 엽기적인 질문이 아니라 실제적인 질문이십니다.

시험 탈출!
백전 백승하시길!    ^o^  ^-^



 성경신자
그렇군요.. ^^ 역시 학자들의 말보다는 말씀을 더욱 신뢰해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년도와 이것에 관계에 대해서 깊이 검증해 볼일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04-05-21
del


 김 선희
온누리 TV 세마나중 이스라엘 랍비학교에서 수년간 공부한 변순복이라는 분의 강의에서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연대로는 지금이 아담이후 5736년이던가(정확한 숫자 기억은 아님)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6000년을채우려면 아직 200여년이 정도 있어야하나 맥이 좀 파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주님 말씀대로 날짜 계산에 게의치 않고 살아야겠죠! 2004-05-25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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