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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아브라함이 사라를 자기누이라고 한것은 거짓말이었는가? 977 - 조회
- 작성자이름 : 김성엽  2004/06/07 - 등록

어찌 후대사람이 아브라함을 이렇다 저렇다 논할수가 있습니까.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5절을 보세요!
주 예수그리스도는 후대사람이 이렇게 할것을 짐작하시고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판단하지 말라.
2.이는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가 판단 받을 것이요,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도로 헤아림을 받을 것임이니라.
3.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하지 못하느냐?
4.보라,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 주겠노라, 하려느냐?
5.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밝히 보고 제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형제 여러분! 쓸데 없는 논쟁을 삼갑시다. 우리는 아브라함보다 더 죄가 많습니다.

>  조회 : 112  이름 : 홍성율
> 작성일 : 2004/01/30 오후 2:44:56
>
>
>관심을 갖고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평가 절하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셨나 봅니다.
>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인 것은 사실이고 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이집트로 내려가면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까 두려워서 사라에게 누이라고 말하도록 시킨 것 역시 성령님의 생각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육신적 생각이었습니다.
>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셔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기근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두렵겠습니까? 죽음이 무섭겠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이것은 분명 성령을 따른 생각이 아니라 육신을 따른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아브라함의 실수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에 의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려니와 누구든지 주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잠18:10)고 말씀하십니다.
>
>예수님께서도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이르노니, 몸을 죽이고 그 뒤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눅12:4)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마10:32)고 말씀하셨습니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였다면 자기 육신적 생각을 따라 기근을 피해 세상의 모형인 이집트로 내려가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팔이 짧아서 기근을 해결하실 수 없을까요?
>
>아브라함이 사실을 말했지만 그 이면에는 육신적 욕심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죠.
>아브라함을 거짓말쟁이로 평가 절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지라도 육신적인 생각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
>믿음 좋다는 목사님, 훌륭한 인격자라는 박사님, 성경을 통달한 설교자라고 할지라도 육신적인 생각들은 모두 십자가에 처형해야 할 대상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에 관하여는 차별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두 거짓말쟁이죠.
>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육신과 함께 그 애착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
>관심을 갖고 서로 나누도록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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