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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re] 성령 훼방 죄 |
1,758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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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홍성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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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3 - 등록 |
조회 : 86 이름 : 홍성율
작성일 : 2003/02/28 오후 12:59:02
구원받은 후 혹시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 훼방죄를 범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두려워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거나 모독하면 성령 훼방죄인 줄 알았습니다.
입신을 하거나 방언을 하거나 방언 통역을 하는 분을 의심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 성령 훼방죄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 전도사, 여자 권사, 여자 집사들이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다면서 남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를 하는 것은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고 말하면 성령 훼방죄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마귀를 내 쫒는다며 사람을 때리고 법석을 피워도 혹시 성령 훼방죄가 될까 두려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습니다.
심지어 목사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말하는 것도 성령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는 것 때문에 의외로 많은 성도들이 두려움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를 이용하여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인 간교한 마귀는 지금도 ‘성령 훼방죄’라는 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많은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성령 훼방죄”라고 가르치고 인용하는 구절은 마태복음 12장 31-32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의 온갖 죄와 신성 모독은 용서받되 성령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용서받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대적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용서받지 못하리라.>(마12:31-32)
‘성령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는 죄’는 ‘성령 훼방죄’인데 이 죄는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고 가르칩니다.
‘성령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는 죄’가 어떤 것인지 성경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성령 훼방죄”에 대하여 이렇게 저렇게 자기 생각대로, 마음대로 그럴듯하게 적당히 가르칩니다.
그러나 마가복음 3장 22-30절에서 ‘성령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는 죄’인 ‘성령 훼방죄’란 누가 언제 어떻게 죄를 범한 죄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보여 줍니다.
마가복음 3장 22-30절에서 열병, 나병, 마비병, 손이 오그라든 자, 마귀들린 자, 갖가지 질병들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시기하는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마귀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붑에게 사로잡혀 마귀들을 내쫓는 것”이라고 조롱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사탄을 내쫓을 수 없으며 어떤 왕국이나 어떤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왕국이나 집이 서지 못한다고 예수님을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어떤 죄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까닭은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부정한 영에 사로잡혔다, 하였기 때문이더라.>(막3:30)
소위 “성령 훼방죄”라고 하는 죄,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는 <예수님께 부정한 영에 사로 잡혔다.>고 말하는 죄입니다.
이 죄는 예수님께서 갖가지 질병들을 고치실 때 예수님을 향해 ‘바알세붑에게 사로잡혔다’고 조롱하던 서기관들이 범한 죄입니다.
이 죄는 예수님이 지상에 계셨을 때 범하였던 죄입니다.
이 죄는 예수님을 마주 대하고 있어야 범할 수 있는 죄입니다.
예수님을 볼 수 없는 교회시대 성도들은 예수님을 향해 ‘부정한 영에 사로 잡혔다,’고 말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가르치는 "성령 훼방죄"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교회 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 훼방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교회 시대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있다면” 아마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죄”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로 믿지 않는 죄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Of sin, because they believe not on me;>(John16:9)
구원받기 전에 어떤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예수님의 피로 깨끗케 되지 못할 죄는 전혀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성도라면 ‘과거의 죄’는 물론 ‘앞으로 짓게 될 죄의 삯’도 이미 지불되었습니다. <킹제임스도서관>에 가셔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곧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네 범죄들을 지워 버리는 자니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43:25)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범죄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103;12)
이 세상 신(고후4:4)이며, 이 세상의 통치자(요12;31, 14;30)인 마귀는 지금도 성도가 범할 수도 없는 ‘성령 훼방죄’로 많은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속이는 자(계12:9)인 마귀의 속임수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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