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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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목사님. 안녕하세요.열왕기상 15장 질문입니다. 1,462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9/07/28 - 등록

  저 역시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에 불과하답니다. 다만 형제님보다 먼저 성경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그 해답을 먼저 알게 된 것 뿐이랍니다.
시간이 흐르면 형제님께서 저보다 훨씬 더 앞서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자주 찾아주시면 고맙고 감사할 사람은 바로 접니다. 그러므로 미안한 마음을 갖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열왕기상 15장 2절과 10절에서 아비얌에게도 어머니, 아비얌의 아들인 아사에게도 어머니라고 하니까, 자칫 오해할 수 있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또 그 이상의 할아버지를 모두 “아버지”라고 하듯이 모계에서도 동일하게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 모두 “어머니”로 표현합니다.
  성경에서 “할아버지”라는 표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버지”라고 사용하듯이 “할머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어머니”라고 표현한다는 것을 아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마아가는 아비얌에게는 “어머니”이고, 아사에게는 “할머니”이거든요.

“할머니”라는 단어는 디모데후서 1장 5절에서 단 한번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를 말할 때 등장하는데, 이 구절에서 디모데의 어머니를 유니게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같은 구절에서 외할머니 로이스와 구별하기 위해서 “외할머니”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모두 “아들”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예수님을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것이죠.

아사의 아버지 아비얌은 겨우 3년을 통치했고, 왕위에 오른 아사를 할머니 마아가가 왕비가 되어 섭정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지 마아가는 할머니로서 왕비가 된 거죠. [왕비(Queen)은 꼭 왕의 아내만을 칭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역대하11:20-22과 역대하 14장-16장 참고로 읽어 보세요.)

평안하시기를 !!!      ^o^ ... ♡♡♡ ...  ^o^



>홍성율 목사님 안녕하세요.
>양의호 형제 입니다.
>
>연일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낮은 전형적인 가을날씨 라고 합니다.
>그곳 포천의 날씨도 부산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가을의 기온이 물씬 풍기리라
>생각합니다.
>
>목사님께서 일전에 답해주신 도움으로 막힘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하나님께서 보존하여 주신 영어 KJV 성경 (1611)이 저희에게 주어짐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지금도 감격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최종 권위인 성경이 제 손에 지금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먼저 감사 드립니다.
>
>그러한 가운데 무지하고부족한 제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성경말씀은 진리임에 분명하고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다가 , 약간의 이해성이 부족한 부분이 발견이 되면,
>1차적으로 전적 저의 무지와 부족함을 먼저 인정하며, 그러한 부분을 성령님의
>조명하심으로 기도 가운데 성경에서 해석을 찾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
>
>목사님, 이번에 질문을 드리는 내용은 저의 이해 부족에 의한 것입니다.
>
>목사님께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생기는군요.
>양해없이 질문을 먼저 드리는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
>질문의 내용은 열왕기상 15장 1절~10절의 내용중에 세명의 유다왕이 나오고,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
>르호보암 → 아비얌→ 아사 로 이어지는 유다 왕가의 가계에서 ,
>유독 저를 의문케 하는 부분이 발견이 되더군요..
>바로 아비얌과 아사의 어머니가 동일한 인물로 나타내는 부분 입니다.
>15장 2절과 10절 입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더라)
>(his mother,s name was Maachah , the daughter of Abishalom.)
>
>목사님, 아비얌과 아사의 어머니가 동일한 이 부분의 해석부분은 전, 후 문맥을
>통하여, 또 역사를 통하여, 접근해야 하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어떻게 이 부분을
>이해하고 다른 분들에게 설명해야 될지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특별히 저희교회 청년부 형제,자매와 함께 성경공부를 할때, 이러한 부분의
>질문이 돌출될때, 해석부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군요.
>즉 아버지와 아들이 동일한 어머니를 소유함이 , 행여 아비얌의 근친상간의
>행위일까 추측도 해봅니다만,
>접근방식이 위험하여 목사님께 질문 요청을 드리는 내용입니다.
>
>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흔들림 없는 사역의 소명을 감당하시길
>기도 드리며, 영육간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 양의호 형제 올림
>
>  
>



 양의호
목사님,,막혀있던 부분이 해소되어 너무 기븜이 넘칩니다, 무지한 제가 이렇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의 진리앞에 한없이 낮은자 라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단어,한단어, 한구절 한구절 조명이 되어 질때마다 ,놀랍도록 정확하시고, 선명하시고 ,명확하신 주님의 섬세함에 감탄이 나올뿐입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릴께요.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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