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뒤에 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암몬 족속 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며 싸우려 하므로 그때에 어떤 이들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건너 시리아 이편에서부터 왕을 치러 오는데, 보소서, 그들이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두려워하고 {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작정하며 온 유다에 두루 금식을 선포하매 유다가 {주}께 도움을 구하려고 함께 모이고 심지어 유다의 모든 도시에서 그들이 {주}를 구하려고 나왔더라.(대하20:1-4)
오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고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모르며 우리 눈이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온 유다가 자기들의 어린것과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주} 앞에 섰더라.(대하20:12-13)
{주}가 이같이 너희에게 말하노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그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을 마주보고 내려가라. 보라, 그들이 시스 벼랑을 통해 올라오나니 너희가 시내의 끝에서 곧 여루엘 광야 앞에서 그들을 만나리라.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필요가 없나니 너희는 정열하고 가만히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주}의 구원을 보라.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마주보고 나가라. {주}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매(대하20:15-17)
그들이 노래하고 찬양을 시작할 때에 {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의 자손을 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패하였더라.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의 거주민들을 쳐서 철저히 죽여 멸하고 또 세일의 거주민들을 멸하여 끝을 낸 뒤에는 그들이 각각 다른 사람을 멸하는 것을 도왔더라. 유다가 광야의 파수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보니, 보라, 그들이 땅에 쓰러진 시체더라. 아무도 피하지 못하였더라.(대하20:22-24)
넷째 날 그들이 브라가 골짜기에 모였으니 이는 거기서 그들이 {주}를 찬송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러므로 이 날까지 바로 그곳의 이름은 브라가 골짜기라 불렸더라.(대하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