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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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저희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13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3/06/16 - 등록

이제라도 올바른 성경을 찾으신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올바른 성경을 먼저 접했던 선배로서 ‘진리에 대한 열정이 실수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유념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결코 서두르지 마십시오.
성경을 많이 공부하였다고 바른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 안에 거하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많은 성경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거짓 없고 욕심 없는 마인드(Mind)가 먼저 필요합니다.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올바른 성경 자체부터 읽고 읽은 그대로 믿으셔야 합니다. 일독한 후 다음부터는 정독하세요. 성경 자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습니다.

먼저 성경자체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저희 홈 킹제임스도서관에 가시면 “1번 최종 권위에 대하여” “5번 성경! 어떤 책인가?” "34번 성경 교사의 지침서“.를 꼭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알기 쉬운 계시록”을 공부해 보십시오.

그리고 말씀보존학회 책들 중에 꼭 읽으셔야 하는 책은
1. 세대적 진리,
2. 조직신학,
3. 신약 교회사.
4. 럭크만 주석서 중에 ‘창세기, 잠언, 욥기,’
5. 뉴 에이지 성경 역본들  정도입니다.

“세대적 진리”를 공부하시면 성경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고, 성경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들에 대한 답을 거의 얻게 됩니다.
“조직신학”을 공부하시면 세부적인 교리들이 정립될 것입니다.
“신약 교회사”를 읽으시면 신앙 자세가 바르게 되고, 허리띠를 졸라 매게 될 것입니다.
럭크만 주석서 중 “창세기, 잠언, 욥기”와 게일 립 링거의 “뉴 에이지 성경 역본들”은 세상을 바로 보게 하고 바른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럭크만 책에서 대환란 시대에는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과 행위가 필요하다는 가르침에는 동의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성경 교사에게도 허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성경을 머리로 아시면 위험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던 따뜻한 마인드를 가지고 진리를 심장(heart)으로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먼저 실수했던 것들을 반복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아무쪼록 진리 안에서 평안과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안녕하십니까.오늘 회원 가입한 김재창이라고 합니다.
>
>전 1년 전부터 KJV을 알게 된 후 무섭게! 이쪽을 파고 있는 성도입니다.
>
>현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나온 '흠정역 성경'을 보고 있으며
>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도 상당수 보았습니다.
>
>그런데 최근에 러크만 박사님의 책에 관심이 생겨 말씀 보존학회 책들도
>
>함께 보고 있습니다.
>
>이쪽은 흠정역 쪽과 조금 다른 것 같더군요. 목사님은 이쪽 사정을 잘 아시는 것
>
>같아 보여서 책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것만은 성도로서 영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싶은 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창
목사님,,답변 감사드립니다. 당부 말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이 쓴 '알기 쉬운 계시록'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환란 시대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행위도 필요하다는 듯이 적어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부분 좀 명확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6-18
 


 홍성율
처음 피터 럭크만의 책을 접했을 때에는 율법시대와 대환란 때에 믿음과 행위가 있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에 대해서 스스로 성경으로 분별할 수 없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하지 못했을 때 “알기 쉬운 계시록”을 썼습니다. 그래서 킹제임스도서관에 올려둔 “알기 쉬운 계시록”은 다시 수정을 해서 올렸습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입니다. 예외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이셨습니다.
사람은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기에 사람을 신뢰하고 사람을 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럭크만 형제의 “율법시대와 대환란 때에는 믿음과 행위가 있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된 계기는 히브리서 11장 때문이었습니다.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대언자들, 모두 “믿음으로” 일했고 승리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언가 분명하진 않았지만 의문을 품게 되었고, 그 후 "work, gift, faith, victory"란 단어들의 정의를 찾아 공부하면서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면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오직 “믿음”으로 일합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창시하고 완성하신 예수님의 소유와 같습니다.
“믿음”을 소유하려면 예수님께서 “선물”로 주셔야만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선물”로 주어집니다.
이 “믿음”은 율법시대 이전에도 아벨, 노아, 아브라함에게 “선물”로 주어졌고, 모세를 포함한 율법시대 대언자들에게도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물론 교회시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성도들에게도 “선물”로 주어집니다.
"믿음"을 “선물”로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하는 거죠. 그런데 율법이전과 율법시대와 교회시대마다 믿어야 하는 말씀, 즉 주어지는 명령과 말씀들이 다를 뿐입니다.
사실 “믿음(faith)”과 “행위(work)”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참고로 묻고 답하기 822-823번에 있는 예은아빠와 묻고 답한 “야고보서 문제”를 읽어 보세요.
일부를 붙여 놓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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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럭크만 형제님은 야고보서 1장 1절을 근거로 해서 [이 편지는 야고보가 유대인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서임이 자명하다. 이 편지는 결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보낸 것도 아니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원칙과 문맥의 단어를 간과한 것입니다.
성경 해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이냐?"인 것은 저도 매우 잘 압니다. 또 다른 성경 해석의 원칙인 “성경은 문자적이며 성경은 성경 스스로 해석해 주는 것과 문맥의 단어”도 살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널리 흩어져 있는(scattered abroad) 열두 지파에게 문안 하노라.](약1:1)

야고보서 1장 1절에서 [널리 흩어져 있는] 유대인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널리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사도행전 8장, 11장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그의 죽음에 동의하더라. 그때에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에 큰 핍박이 있어서 사도들 외에는 그들이 다 유대와 사마리아의 지역들로 널리 흩어지니라(scattered abroad).] (행8:1)

[그러므로 널리 흩어진(scattered abroad) 사람들이 각처로 다니며 말씀을 선포하니라.] (행8:4)

[이제 스데반으로 인하여 일어난 핍박으로 말미암아 널리 흩어진(scattered abroad) 자들이 멀리 베니게와 키프러스와 안디옥까지 여행하며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선포하더라.] (행11:19)

성경의 단어는 반드시 성경의 단어로만 해석되어야만 합니다. 스데반으로 인한 박해로 인해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널리 흩어졌고 야고보는 이때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서신을 보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절에서 말하는 것이 [구원받지 않은 열두 지파]라면 야고보는 [널리 흩어져 있는-scattered abroad]이라는 형용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종 야고보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 하노라.]라고 하면 됩니다.
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표현 역시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에는 복음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야고보서가 환란 서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복음을 계시 받은 바울을 만나기도 전에 흩어진 열두지파에게 서신을 보냈고 또 사도행전 12장에서 죽었기 때문에 바울이 계시 받은 복음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것이죠.
또 야고보서 2장을 인용해서 구원에 믿음과 행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야고보서 2장은 구원에 믿음과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약2:18)

잘 아시다시피 사도행전은 매우 어려운 책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후 사도행전 28장까지 복음 전파가 유대인과 유대인 회당을 중심으로 전파됩니다.(11:19, 13:5, 14, 14:1, 17:1, 10, 17, 18:4, 19:8, 28:17-27 참고) 물론 8장에서 함족 이디오피아 내시가 구원받고, 9장에서 셈족인 사울이, 10장에서는 야벳족인 고넬료가 구원받고 또 그 외에도 이방인 일부가 구원을 받지만 바울 역시 유대인의 회당을 중심으로 유대인들에게 전파합니다. 로마에 압송된 후인 사도행전 28장에서 조차 유대인들 중심으로 복음을 선포합니다. 결국 유대인들이 거절하자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28장 이후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사도행전 전체에서 복음 전파자는 널리 흩어진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었고, 대상은 널리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주요 대상이었습니다.

야고보서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a servant of God and of the Lord Jesus Christ)인 야고보는 스데반의 박해로 인해 널리 흩어진(scattered abroad) 열두 지파 유대인 성도들에게 문안한 것입니다.

피터 럭크만 형제님의 [이 편지는 결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보낸 것도 아니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라는 결론은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사도행전의 기록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단어를 간과한 것입니다.
야고보서가 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보낸 서신이라는 확정으로 인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이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모든 시대에 구원받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만 옳고 반은 옳지 않습니다. 모든 시대에 믿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은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각 시대에 믿도록 주신 말씀(word)을 마음으로 믿을 때 믿음(faith)을 선물로 주는 것은 모든 시대에 동일합니다.(히11장)

믿음(faith)은 하나님의 단어를 마음으로 믿을(believe) 때 주시는 선물입니다. 모든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faith)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엡2:8, 히12:2)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행위(work)가 포함된다면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gift)은 더 이상 선물이 아닙니다. (성경 스스로 정의하시는 "gift"와 “work”의 정의를 확인해 보십시오.)

피터 럭크만 형제님은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합니다. 럭크만 형제님의 책들은 다른 사람들의 책들보다 월등하게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한 것은 있습니다. 선배 성경 교사의 부족한 것은 후대 사람들에 의해 채워지고 바로잡힙니다. 선배들보다 후대 사람들이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후대 사람들은 선배들이 열어 놓은 부분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럭크만 형제님도 성경의 85%를 믿음의 선배들이 열어 놓은 책을 통해 배웠다고 합니다. 극히 작은 부분만 스스로 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성경 교사의 잘못된 가르침 하나로 인해서 옳은 것까지 매도하고 반대하는 이유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옳은 것은 옳고 잘못된 것은 성경으로 바로 잡으면 서로 유익합니다.
성경을 오직 성경으로만 해석하시는 예은 아빠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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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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