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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손해보는 헌금 1,903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04/25 - 등록

헌금하고 손해보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헌금의 액수가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거기에 구약의 여러 가지 번제물과 희생제물의 예를 들어 각종 헌금의 명목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신약의 헌금의 방법과 기준은 구약과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진 대로 받을 것이며,
없는 것은 받지 않으십니다.(고후8:11-12)
헌금은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모아 두었다가 드려야 합니다.(고전16:2)
헌금은 미리 마음속에 정한대로 드리되
마지못해 드리거나 억지로 드려서도 안되며,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고후9:7)

헌금은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대로 모아서 드려야 하는데도
"작정헌금"을 하거나, 대출해서 헌금을 하기도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도
누가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라면서 드립니다.
"헌금"이라면서 어떤 개인에게 주기도 합니다.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 억지로 드리기도 합니다.

"성전건축헌금" "장로취임헌금" "권사, 집사취임헌금" "목사안수헌금" "성탄감사헌
금" "부활절감사헌금" "생일헌금" "맥추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작정 헌금" "서원헌금"등 온갖 명목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헌금들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은 금액의 헌금은 부끄러워하기도 하구요.

헌금함 옆에서 헌금하는 것을 지켜보신 예수님을 기억하십니까?
부자들은 많은 돈을 넣었지요.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렢돈, 한 고드란트를 넣었지요.
이 액수는 겨우 한 조각 빵을 살 정도의 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십니다.

헌금의 액수로 그 사람의 상을 계산한다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께 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산 방법은 이처럼 다르답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시기도 전에 드리셨나요?
가진 것이 없는데도 빌려서 헌금을 드리셨나요?
마지못해 억지로 드리셨나요?
남이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드리셨나요?
체면 때문에 드리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정작 헌금을 드린 사람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답니다.

또한 우승하려고 애쓰는 자가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월계관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지요.(딤후2:5)

1986년 아시안 게임 때 일입니다.
여자 육상 중거리 경기에서 인도의 우샤선수가 2위와 100m이상 앞서서 골인하여 금 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샤선수는 몇 발자욱이지만 남의 레인을 밟았습니다.
결국 금메달은 박탈당했고 2위였던 임춘애선수에게 주어졌지요.
아무리 열심히 달렸고, 고의도 아니었지만 경기 규칙을 어긴 것은 사실이었지요.

세상의 경기장의 규칙도 이렇게 엄격하건만
하나님의 규칙을 어기고서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목사는 성경의 규칙을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말고 가르쳐야 합니다.
성도님들은 성경의 규칙대로 믿고, 지키고, 드려야 훗날 하나님께 되돌려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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