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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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작정 헌금? 2,641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04/27 - 등록

어느 성도님께서 이런 상담을 해 오셨습니다.

"성전건축헌금을 작정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를 작정해야 할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에 "성령"께서 "1억원을 작정하라"고 하셔서 "성령"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1억원"을 작정하였답니다.
그 후 이 성도님께서는 작정한 헌금을 바치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였지만 아직도 작정한 헌금을 다 바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작정한 헌금을 바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염려도 되고 불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성도님께서 "성전건축헌금을 작정하라"고 가르친 목사님의 가르침은 옳은 것일까요?
또 기도 중에 "1억원을 작정하라"고 지시한 영은 참으로 성령님이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요한일서 4:1과 살전 5:21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음이라.(요일 4: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살전 5:21)

많은 성도님들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의 가르침이라면 무조건 옳은 것으로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들려오는 말이라면 무조건 성령이라고 믿어버립니다.

신실하고 훌륭하신 분의 말씀일지라도,
또는 기도중에 들리는 어떤 음성일지라도,
성경 말씀에 비추어보고 성경 말씀과 다르면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열심히 헌금도 하고, 순종하였으나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왕관과 상은 고사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앞의 성도님의 상담을 성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성전건축헌금"을 작정하도록 하는 가르침은 옳은 것일까요?

"성전"이란 오직 예루살렘외에는 없습니다. 그 성전은 지금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성전건축자재를 모두 준비해 두고 있다는 외신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은 아닐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성전"은 거듭 난 그리스도인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고전3:16, 6:19)
그렇다면 "성전건축헌금"이라는 말부터 이미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예배당 건축헌금"을 "성전건축헌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럴지라도 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준법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헌금을 작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대로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고전 16:2)

먼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이 가진 대로 주께서 받으실 것이요, 그가 갖지 아니한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 8:12)

하나님의 법에는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것에서 "모아" 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진 대로 받으실 것이며 없는 것을 받지는 아니하시리라"고 하십니다.
결국 "헌금을 작정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도중에 "1억원을 작정하라"고 지시한 영은 어떨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입니다(벧후
1:21). 그렇다면 성령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말한 하나님의 법들을 스스로 위반하실 수 있을까요? 만약 위반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쟁이고, 의롭지 못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1억원을 작정하라"고 말한 그 영은 어떤가요?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모아 두어서"라는 말씀과 "가진 대로 받으실 것이며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는 말씀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이시라면 자신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시험하라(요일4:1)고 하십니다.
옳고 그름의 시험의 절대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않고 믿으신다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거짓인지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성경에 대한 무지로 인해 잘못된 가르침과 잘못 된 영에게 속아 끌려가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특징입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는 결코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 일 수록 거짓 목자와 거짓 영들이 교묘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속이는 자보다는 속는 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오십시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진리를 알리니 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속으면 왕관과 상도 잃어버립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유를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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