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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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포천침례교회 사역자를 돕고 싶어요. 1,410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05/30 - 등록

  형제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른 헌금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처음 참 곤란한 질문이고 청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방법을 제안해 주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주님의 일에 관한한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겠다는 것이 저희 확고한 생각이었습니다.
  죠지 뮬러 목사님도 그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3,000명의 고아들을 돌보았듯이 저 역시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목회 방침을 정했었습니다.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 형제님의 제안은 좋은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요일 예배 때에 이 문제를 지체들과 논의하였습니다.
  결과는 은행계좌를 공개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마침 15일 전에 처음으로 교회 명의에 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의 재정을 후원하시려면 교회 계좌를 통해 참여해 주시고 개인을 후원하시려면 개인 계좌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계좌는
  국민은행  219437-04-001049    포천침례교회
  농협      225047-51-100732    포천침례교회 입니다.

개인 계좌는
  국민은행  219-24-0256-178    홍 성 율 입니다.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드릴 말씀은 저희 교회에서 어떠한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께 아뢰어서 주님의 손길로 갚아 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가 드리는 감사의 말보다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께서 영원한 보상으로 돌려받으시는 편이 몇 만배, 몇 억배 더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헌금의 익명성에 대해서 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의 경우 모두 이름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누가 헌금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칭찬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헌금을 한 사람이 알려지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지체들이 칭찬할 수도 있겠고 또 그 칭찬에 우쭐할 수 있는 위험은 있을 겁니다.
  미국 교회의 경우 수표로 헌금을 하기 때문에 누가 얼마의 헌금을 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자신의 헌금은 오직 하나님과 관계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얼마의 헌금을 하든지 관심도 갖지 않습니다.
  헌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헌금은 자신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헌금을 하신 분이 드러날지라도 사실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제 개인의 경우 우편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후원해 주신 분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의 후원이 주님과의 관계이므로 주님께서 영원한 보상으로 갚으시길 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사의 인사가 오히려 그분의 영원한 보상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의 칭찬 때문이 아니라면 실명을 밝혀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애당초 익명으로 헌금을 하신다면 사람들의 칭찬을 위해서인지, 하나님의 칭찬을 위해서인지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는 없어질 겁니다.

  헌금이든지, 봉사든지, 전도든지, 어떤 형태의 선행과 섬김이든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수십억, 수천억 배의 보상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즐기기 때문이죠.
  전에 제 자신이 헌금과 섬김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즐겼던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칭찬을 즐기든지,
  훗날 하나님의 보상을 기대하든지 각자의 선택입니다.
  성도 각자의 보상은 성도 각 개인이 심은 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의 관심과 제안에 저희 교회 지체들이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그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하나님의 칭찬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더라.(요12:43)



 설 형제
이름을 밝히고 나서 ~척 할 자신은 업습니다.
익명하구나서 당근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해야죠^^
^^ ^^
감사합니다.^^
2004-06-02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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