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0 명

5 명



- 게시물제목 : [re] 조언이 필요합니다. 1,212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6/06/16 - 등록

   조언을 구하시니 제 경험을 통해서 참고가 되실 수 있도록 답변을 해 드립니다,

  먼저 결혼할 여자친구가 반드시 거듭난 후에 결혼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결혼 후에 교회에 다니면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영적 싸움은 육적인 싸움보다 훨씬 더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여자 친구가 거듭났다면 장인 되실 분이 장로교 목사님이라고 할지라도 오래가지 않아 바른 성경을 알려 드릴 기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 장로교 목사님이 어떤 생각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는 일반적인 성도들과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일반 성도들보다 더 많이 알지도 못하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일반 성도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것이 다를 겁니다.

한국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의 영적 수준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형제님의 장인이 될지 모를 장로교 목사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님과 성도들이 가장 기초적인 구원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또 구원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다보니 성경이 어떤 책인지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과 바른 신앙이 어떻고 바른 성경이 어떻고 대화하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결국 먼저 구원에 대한 것부터 알려 주어야 하고, 그 후에 바른 성경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에 대해서 바르게 정립되지 못한 장로교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구원받을 사람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예정론자이다 보니 구원에 대해서 바르게 정립되어 있지 못합니다.
  형제님의 장인이 될지 모를 장로교 목사님께도 이것, 저것 침례 신앙이 어떻고, 바른 성경이 어떻고 말하기보다는 먼저 소책자를 통해서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 영과 혼과 몸에 대하여 알려 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 후에 바른 침례 신앙,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려 드려도 늦지 않습니다.
  또 형제님께서 목사님께 바른 신앙과 바른 성경에 대해서 말씀드릴지라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신학을 하지도 않은 사람인 일반 성도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목사님들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리기를 원하신다면 매우 지혜로워야 하고 또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 자신을 비롯하여 바른 성경에 대해서 먼저 알았던 분들의 문제점이었습니다.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분의 영적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바른 성경을 알려 주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내가 확인하고 알고 있고 확신하는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려 줄 때 상대방의 영적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알려주려고 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분의 영적 수준이 영적인 아기 수준이라면 그 아기가 소화할 수 있는 것부터 전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을 영적 아기에게 강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아기에게 스테이크를 들이밀면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것이라고 먹일 수 있겠습니까?
  또 맛도 좋고 몸에 좋은 것인데 왜 먹지 못하느냐고 아기에게 책망할 수 있겠습니까?
  맛 좋고 몸에 좋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영적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서두른 것이 문제였죠.

  바른 성경에 대해서 알려주고 바른 길을 알려주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바로 내가 알려주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알려주어야지요.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실수를 반복했던 점입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만 살아계셔서 무슨 일이든지 일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서 서둘고 열변을 토했던 실수를 많이 했었습니다.
  어떤 영적 지식이든지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해서 전달되어야만 상대방도 바른 성경과 바른 지식을 함께 갖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가 누구든지 그 사람의 영적 수준에 맞는 영적 지식을 전하십시오.
  만약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전하십시오.
  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기다리십시오.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기초부터 전 해 준 후에 차츰 수준을 높여 가십시오.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다리고 참는 것이 사랑의 첫 번째 조건임을 잊지 마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고(고전13:4)』

  장로교 목사님을 만나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보다 먼저 여자 친구가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인 될 목사님에게는 소책자나 작은 자료들을 드려보시고 기초부터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단 논쟁은 하지 마십시오. 논쟁이 될 것 같으면 대화를 그 수준에서 끝내십시오.
  그리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리십시오.
  원활하게 효과적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No Writer     Sebject Date Hit Add
689 강시효  * 말씀의 해석   2006-08-11 1354
688 홍성율  *   [re] 말씀의 해석  [2] 2006-08-18 1306
687 채형제  * 목사님께 노하우를 듣고싶습니다.   2006-08-05 1237
686 홍성율  *   [re] 목사님께 노하우를 듣고싶습니다.  [2] 2006-08-07 1436
685 ruthman  * .   2006-07-21 1050
684 홍성율  *   [re] 목사직에 관한 질문입니다.  [6] 2006-07-26 1488
683 강시효  * 마28:20 명령은 어떤 명령인지요.   2006-07-14 1252
682 홍성율  *   [re] 마28:20 명령은 어떤 명령인지요.  [2] 2006-07-19 1354
681 채형제  * 목사님의 글을 사용해도 될까요?   2006-07-11 1135
680 홍성율  *   [re] 목사님의 글을 사용해도 될까요?  [1] 2006-07-12 1287
679 나그네7  * [질문] 찬송가에 대한 질문   2006-06-18 1260
678 홍성율  *   [re] [질문] 찬송가에 대한 질문   2006-06-20 1306
677 채형제  * 글구 성경번역에 대한 질문드 드릴께요   2006-06-16 1278
676 홍성율  *   [re] 글구 성경번역에 대한 질문드 드릴께요  [6] 2006-06-16 1416
675 채형제  * 조언이 필요합니다.   2006-06-13 1171
홍성율  *   [re] 조언이 필요합니다.   2006-06-16 1212
673 나그네  * "조상의 죄"에 대한 성경 문의건....   2006-05-08 1259
672 홍성율  *   [re] "조상의 죄"에 대한 성경 문의건....  [1] 2006-05-12 1356
671 강시효  * 성경에서 하나님이...   2006-04-28 1243
670 홍성율  *   [re] 성경에서 하나님이...   2006-05-03 1276

 [1][2][3][4][5][6][7][8][9] 10 ..[44]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문(拷問)
고문(拷問)은  "당사자 또는 제 3자로부터 정보나 자백을 얻거나 협박할 목적으로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심대한 고통이나 괴로움을 가한 행위"라고 정의합니다.
고문은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악한 짓입... more
   

  

교회의 사역목표  우리의 믿음  목자의 간증  교회위치와 연락처  일요일 말씀  교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