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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목사직에 관한 질문입니다. 1,487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6/07/26 - 등록

   “목사”는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은사(선물)들 중에 한 가지 은사’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목사직”은 옳은 것은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목사”라는 잘못된 직분으로 부르는 이유는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직분’을 구별하였다면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았을 것인데 안타깝지요.

  현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사(pastor)를 직분으로 여깁니다.
  “목사”라고 부르든지 “형제”라고 부르든지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비성경적인 호칭을 사용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멸시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다른 그리스도인들보다 어느 한 가지를 바르게 실행한다고 해서 자신을 남보다 낫게 여기거나 우쭐대는 것은 조심해야 하거든요.

또 올바른 것을 알았다고 해서 즉시 바로 잡아지지는 않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분이 계신가 하면 '형제'라고 부르는 지체도 있습니다.

‘목사’라는 호칭이 옳지 않다는 것도 알고 ‘목사’는 교회의 머리도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목사’는 ‘마디와 힘줄의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는 형제’라는 사실도 잘 압니다.
다만 ‘목사’라는 호칭이 오랜 세월 사용한 용어라서 쉽게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조금 지나면 모두들 스스로 깨닫고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 하듯이 서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겠지요.
  모든 한국 교회가 바른 호칭을 알고 사용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선희
Paster는 직분이 아니지만
교회에는 두가지 직분이 성경에 나오는데
감독과 집사는 직분( the office)로 나오지요.

딛 1:5-7을 보면 이 감독의 직분은 장로로도 불리고 있고요.

그리고 직분이란 집사처럼 교회에서 세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겠지요.(초대교회에선 바울이나 디도나 디모데 같은 세움받은 자들이 또 다른 장로들을 세웠었고...)

그리고 다음 구절을 보면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 배나 존경할 자로 여기되 특별히 말씀과 교리에 수고하는 이들에게 그리할 것이니라

또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배나 더 존경하라는데
그러면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장로들도 있다는 말이고

또 특히 말씀과 교리에 수고하는 장로들에게 더욱 존경하라고 한 것을 보면

직분자인 장로나 감독은 교회를 돌보고 다스리지만
모두다 말씀과 교리에 수고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독이 잘 다스리면서도 말씀과 교리에 수고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양들을 먹이는 목양자의 은사를 동시에 가진 장로 혹은 감독의 직분을 받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반대로 말씀과 교리에는 수고하나 전혀 감독이란 직분 조건에 맞지 않는 교사나 목사라는 은사적인 면만 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교회에서는 목사라는 단어의 의미가 목양자(paster)라는 은사와 교회에서 세움을 받은 다스림과 돌봄의 역할을 맡은 감독직분의 역할이 합쳐진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장로교회의 장로호칭이 그런것은 아니지요.)

제 생각은 감독이나 장로의 직분에 대한 호칭을 '목양자의 은사를 가진 감독자'의 의미를 지닌 즉 목사로 부른다 하더라도(즉 목사로 호칭하든 감독혹은 장로로 호칭하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에는 교회를 다스리고 돌보고 먹이는 감독의 직분자가 있다는 것이고
성경에서는 교회에서 성도가 되는 자격요건은 거듭남외에는 없지만
직분에 대한 자격요건은 분명하고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나와 있다는 것이지요.
2006-07-29
del


 JK
잘못 알고 계시군요. 절대로 심각한 문제아닙니다.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에베소서 4:11]

신자는 단순한 맘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2006-08-02
del


 나그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성경에서 주신 직분을 거부해서는 안되겠지요. 2006-08-05
del


 James
신약 교회안의 직분( the office)은 감독과 집사뿐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언급하는 사도, 대언자, 복음 전도자, 목사와 교사는 교회 안에 있는 직분이 아니라 교회안에 있는 은사를 말합니다.
은사를 직분으로 호칭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미 목사라는 호칭이 굳게 자리잡고 있지만 차츰 바로 잡힐 것입니다.
이런 호칭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들, 예를 들면 성경의 권위같은 것들이 바로 잡혀지질 않네요.
2006-08-05
del


 ruthman
성경에 단 한번 등장하는 목사......왜 성경에는 목사라 불리운 자가 단 한명도 없는가 ?? 2006-08-14
del


 James
"목사"는 직분이 아니라 은사이기 때문에 "목사"라고 불리지 않은 것입니다.
"목사"라고 부르지 말고 "감독"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어떤 호칭으로 부르든지 더 중요한 것은 현재 감독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분명히 교회안에 가르치고 인도하고 감독해야 할 직분은 분명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감독"의 직분을 갖고 있지만 말로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섬기는 신실한 "감독"이 너무 적은 것이 현실이라서 "목사"라는 호칭에 과민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문제를 다루다가 참으로 중요한 문제들이 간과될 위험이 있으니 "목사" 호칭문제는 이정도에서 접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2006-08-14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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