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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글구 성경번역에 대한 질문드 드릴께요 1,415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6/06/16 - 등록

  창세기 22:8은 번역자와 대화를 나누었던 구절이고 첨예하게 대립되었던 구절입니다.
  이 한 구절 때문에 다툼이 생길 수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 구절을 한글로 옮긴다면 흠정역 성경과 한글킹제임스 성경의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조차 두 가지 해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해석으로 나누어져 있고 또 흠정역 성경을 사용합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 구절의 의미는 요한복음 1장 29절만 보더라도 "자신을 번제양으로 준비하셨다"고 확신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나그네
그럼 홍 형제님은 자신의 확신과 다른 흠정역을 사용하신다는 말이 되는 것인데요. 확신과 성경 사용은 다를 수 있는 건가요? 2006-06-19
del


 채형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혹시 번역자이신 정동수목사님께서 3판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때문이 아닌지 찜찜했거든요
저역시 개인적으로는 이 구절은 확실히 한킹이 옳게 번역했다고
확신하지만 오역은 아니라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06-19
del


 James
당연히 한글 성경중에 어떤 성경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과 그 성경의 어떤 부분의 번역에 대한 확신은 다르지요.
자신의 생각과 모두 일치하는 성경을 원한다면 각자 스스로 번역해야 할 겁니다.

번역 성경은 영어킹제임스성경의 의미를 하나만 선택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쉬운 예로 life를 한글로 옮긴다면 "생명" 혹은 "삶" "생활"중에 한 가지만을 선택해야합니다.
나는 "생명"이라고 번역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다른 분은 "삶"으로 옯겨야 한다고 확신한다면 한가지 번역은 틀렸다고 배격해야 할까요?
이런 부분은 각자 선택에 따라야 할 겁니다.

그러나 영어로 life라고 하면 세 가지 의미를 모두 포함하지요.

어떤 성경의 번역이든지 자신의 확신과 일치하도록 번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성경을 사용하느냐와 어떤 번역을 확신하는 것은 다르지요.
2006-06-20
del


 나그네
James님의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단순한 번역의 차이를 넘어 그것이 교리라면 문제의 심각성은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창세기 22:8은 분명히 교리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홍 형제님이 한킹의 번역이 옳다고 믿는 이유는 분명히 교리적인 이유라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렸는지요?
2006-06-21
del


 James
창세기 22:8에 대한 번역의 차이는 저 역시 애써 문법적 차이로 매듭지으려고 다짐합니다. 더 이상 다투기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결국 문법적 차이는 교리적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서로의 차이를 없이 하려고 꽤나 노력했었지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또 KJV로 최종권위를 삼는다면 심각할 이유는 없죠. 서로의 차이를 비난하고 다툴 이유도 없구요, 각자 확신한 대로 믿고 가면 됩니다. 결과는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드러 날테니까요.
교리적 다툼보다 각자에게 맡겨진 중요한 일들이 더 많기도 하구요.
2006-06-21
del


 정주희
문법적으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provide + oneself는 "스스로 장만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개역의 번역이 가장 좋은 것 같고 흠정역도 흡사한 해석이 됩니다. 스스로 장만하실 어린양은 요한복음 1장 29절의 어린양이구요. 즉 제가 보기엔 자신을 번제 헌물의 어린양으로 준비하신다는 의미가 있지만(스스로 친히 장만하실 것이므로) 번역은 문자적으로 흠정역의 번역이(이 구절은 개역도 뛰어나지만) 더 옿다고 봅니다.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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