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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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출애굽일자 1,311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1/03/22 - 등록

  먼저 답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 다른 자매님으로부터 질문이 올라와 있다고 연락을 받고서야 질문을 보았습니다.
  제가 워낙 인터넷을 접속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먼 곳에서 진리를 찾아 탐구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뵐 때마다 많이 기쁩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글들이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물으시면 모든 질문에 최대한 정성껏 바른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질문은 하찮은 질문이 없습니다. 알고 나면 너무 쉽지만 모를 때는 매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부탁드리기는 답변이 늦어져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요즘은 시간 내기가 더욱 쉽지 않습니다.
  전에는 성경 공부를 일주일에 두 팀만 하고, 그 외에는 요청을 할지라도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원하는 분이 계시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두 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 공부할 곳이 네 팀이나 되어서 더욱 시간이 없습니다.
게다가 농사철도 다가오기에 더욱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최대한 시간을 내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1. 이스라엘민족들이 이집트에서 출애굽한 날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보면, 니산월15일 인것 같은데요...

2. 유월절은 니산월14일, 무교절은 니산월15일~21일까지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
    무교절 첫날에 출애굽을 한 것 맞는지요 ?

3. 유월절 양을 잡은 날자가 니산월13일 인가요 ? 아니면 니산월14일 ?
   유월절에 잡은 것인가요? 아니면 전날 잡아서 유월절을 지킨 것인가요 ?

위의 세 가지 질문은 오히려 함께 답해 드려야 쉽겠네요.
  무교절은 유월절을 포함해서 14일부터 21일까지를 말합니다.(출12:18)
  무교절 기간 중 첫날이 니산월 14일이고 양을 잡는 날입니다.(출12:6)
  양을 잡는 그 날이 바로 유월절(출12:11, 레23:5, 수5:10-11)이고. 그 날 밤 출애굽을 한 거죠.(출12:31,42, 신16:1) 반드시 참고 구절들을 찾아 읽어 보십시오.
  다만 훗날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할 때는 니산월 14일을 양을 잡는 날로, 그 다음날을 유월절과 출애굽한 날로 기념하기도 합니다. 또는 첫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둘째 달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기도 하였습니다.(민9:10-11, 대하30:2-3)

4. 킹제임스 성경에 보면, evening, even, , twilight, night / morning, day 등이 나오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답변 : evening, morning, day, night 에 대해서는 창1:5에서 성경 스스로 정의를 해 주셨습니다.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조금 설명하죠.
빛이 있는 상태를 낮(day), 어두운 상태를 밤(night)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녁(evening)은 밤(night)의 시작이고, 아침(morning)은 낮(day)의 시작이죠.  
한 번의 밤(night)과 한 번의 낮(day)을 다시 날(day)이라고 하셨습니다.

  “even”은 ‘저녁’을 말하는데 때론 ‘해질 녘’을 말하기도 합니다.
  “eventide”는 ‘이른 저녁’, 즉 “초저녘”을 말합니다.(창24:63)
  “twilight”는 아침이나 저녁에 ‘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두운 것도 아닌 상태’, 즉 ‘어슴푸레한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해질녘’이나 ‘새벽녘’을 말하죠.(삼상30:17, 욥3:9)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홍성율 목사님과 포천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Panama 라는 중남미에 있는 국가에 살고 있는 황경수라고 합니다.
>홍성율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많은 자료로 성경을 바로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저희 가족은 킹제임스성경을 최근에 알게 되었고,
>Internet 상으로 성경을 확인하여 가면서
>최종권위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묻고 답하기"를 통해서,
>성경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지도 받고자 합니다.
>질문이 다소 엉뚱하거나 너무나 쉬운 것이라도,
>넓은 아량으로 자세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
>
>1. 이스라엘민족들이 이집트에서 출애굽한 날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보면, 니산월15일 인것 같은데요...
>
>2. 유월절은 니산월14일, 무교절은 니산월15일~21일까지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    맞는지요 ?
>    무교절 첫날에 출애굽을 한것 맞는지요 ?
>
>3. 유월절 양을 잡은 날자가 니산월13일 인가요 ? 아니면 니산월14일 ?
>   유월절에 잡은 것인가요 ? 아니면 전날 잡아서 유월절을 지킨것인가요 ?
>
>4. 킹제임스성경에 보면, evening, even, eventide, twilight, night
>/ morning, day 등이 나오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
>유대인의 시간/날자 개념이 현재의 저희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기준으로 오후6시를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evening, even, eventide, twilight 가 night와 다른 것 같기도 하는데요.
>
>질문드릴 것은 정말로 많은데,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드리면,
>제가 답을 보았을때 소화가 안될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
>계속하여서, 질문드릴 계획이오니, 지도 부탁 드립니다.
>



 황경수
홍성율목사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정성어린 답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유월절 어린양을 Nisan월 14일이 끝나가는 저녁에 잡아서,
Nisand월 15일 시작하는 밤에
누룩없는 빵과 쓴채소와 함께 양고기를 먹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

홍목사님, Night, Day, evening, morning 관련 주신 답변 감사 드리는데,
아직도 의문이 안풀렸습니다.

주신 답변이..

빛이 있는 상태를 낮(day), 어두운 상태를 밤(night)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녁(evening)은 밤(night)의 시작이고, 아침(morning)은 낮(day)의 시작이죠.  
한 번의 밤(night)과 한 번의 낮(day)을 다시 날(day)이라고 하셨습니다.

로 되어 있는데요..

창세기 1:5을 보면,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빛이 있는 상태를 낮(Day), 어두운 상태를 밤(Night)라고 하는 것은
기간의 개념으로 이해가 갑니다.
목사님 설명이 (다른 목사님들도 동일하게 설명하신 것을 들어 왔는데요..)
저녁(evening)은 밤(night)의 시작이고, 아침(morning)은 낮(day)의
시작이라는 시각의 개념으로 설명하시는데요,
그러면, 이 부분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이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시각을 나타내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이를 하루(day)라고 한다면,
말이 안 맞는 것 같아서요.
evening과 morning도 기간을 나타내는 개념이 되어야 맞을 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the night and the day is the first day 라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evening은 지금의 오후(P.M), morning은 지금의 오전(A.M) 이라는
개념으로 볼수는 없는지요 ?

또 even 이라는 단어도 꼭 해질녘으로 해야 하는지요 ?
신명기 16:6에는 at even, at the going down of the sun 으로 되어 있던데요.
at the going down of the sun을 해가 중천에 떠 있다가 내려가는 것으로도
표현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2011-03-24
 


 황경수
홍목사님, 목사님이 주신 유교절, 무교절 관련 성경구절을 자세히 읽다가 또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는 물어 볼 곳이 없다가 보니...

목사님께서 무교절은 유월절을 포함하여서 14일부터 21일까지라고 하시고, 무교절 기간중 첫날을 14일이라고 하셨는데,
레위기 23:6절에는 무교절은 15일부터 7일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구절을 보면 무교절 첫날은 15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출애굽기 12:18절에 있는 14일저녁부터 21일저녁까지 누룩없는 빵을 먹으라고 되어 있는 8일 기간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합친 기간이 아닐까요 ?
즉 유월절에도 누룩없는 빵을 먹어야 하였던 것은 아닐까요 ?
2011-03-24
 


 홍성율
먼저 권면의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성경은 모든 단어의 정의를 성경 스스로 내려놓습니다. 성경 스스로 정의를 내려놓은 것을 이해하고 믿으시려면 창세기 1장 1절부터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먼저 이해하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빛이 있으라’고 말만 했는데 어떻게 빛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창세기 1:1절도 누가 이해할 수있도록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해하고 믿으려고 하면 아무 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 역시 이해하시고 믿으시려하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불가능해 집니다.
거짓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라고 정의하셨다면 옳은 것입니다.
창세기 1:5을 조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 설명을 드린다면 저녁의 시작이 있고 또 아침의 시작이 있는 것이 하루라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결코 성경을 이해하신 후 믿으려는 생각은 이 시각 후로는 머리에서 지우십시오. 성경을 공부하시려면 가장 먼저 버리셔야 할 어리석은 자세입니다.
저의 예전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믿기만 합니다.


무교절에 대한 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출애굽기 12:18절은 유월절을 포함한 것입니다. 무교절이란 누룩없는 빵을 먹는 것을 말하는데, 유월절에도 누룩없는 빵을 먹습니다. 그렇기에 유월절도 무교절에 포함되는 거죠. 다만 레위기 23:6절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나누어서 말한 것이죠.
2011-03-26
 


 황경수
권면의 말씀을 읽고, 아직도 제가 쓰는 용어(단어)에
믿음보다는 이해를 추구하는 것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앞으로는 믿음의 향기를 단어 하나하나에서
나타내어야 겠다는 각오를 새로이 해 봅니다.
결코 이해를 하여야 믿는 태도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창세기 1장1절을 말씀 단어 하나하나 그대로 믿습니다.
목사님이 언급하신 1장1절의 하늘과 2장1절의 하늘이
히브리어는 복수형으로 동일한데 영어는 1:1절에서는
단수로 2:1절에서는 복수로 번역이 되어 있는 놀라운 뜻이
있다는 것도 믿습니다. (왜냐면 영어킹제임스성경에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으니까요)
(이것도 질문할려고 했던 내용인데요...
믿기는 믿는데, 아직 제가 그의미를 몰라서요...)

창세기 1:1~2절에서 설명하신 재창조에 대해서도 목사님
말씀과 동일하게 믿습니다.

홍성율목사님의 글과 독립침례교회들의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단어 하나하나에 영감을 주셔서 우리가 믿을수
있고 또한 쉽게 이해할수 있게 기록하여 주셨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면서, 정말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서,
바로 알려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보니, 더 질문이 많아 지더라구요...아직은요..
아직 성경을 다 꿰지 못하니까요..
(어떤 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 쏵 없어지며
믿음이 더욱 굳세게 오는 경우가 많고요.)

홍목사님과 독립침례교회 site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단어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영감이 있고,
계시를 받아 기록하였고, 보존되고, 번역되었음을 믿고
영어킹제임스성경을 최종 권위로 최근 믿게 되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성경에는 한점의 오류도 없지만,
우리 한글로 번역과정에서 아직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라고 느껴지고요,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다가 보니,
해석에서 또 오류가 존재하는데, 이 오류를 작게하고자
성경을 공부하여 나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로 영해로 성경을 해석하는 교회를 통해서
성경을 읽고 믿다가 요즈음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씀을 접하고, 그렇게 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진리를 발견하였을때 오는 자유함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사소한 것 까지라도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는 홍목사님께 배우고자 이렇게
계속하여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잘 꾸며 있는, 좋은 자료도 정말로 많은 일부 site들에도
질문하여 보았지만, 아예 답변을 하지 않는 곳도 많고,
또 답변이 이미 써 있는 것을 읽어 보라는 질책(?)이
앞선 것을 많이 경험하였거든요.)

일반적인 성경지식을 알려주신다기 보다 한사람 제자를
키우신다고 생각하시고 지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가거나
잘못된 길로 간다는 느낌이 드시면,
언제든지 권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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