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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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예수님 돌아가신 마지막 주간 행적 정리 1,743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1/04/16 - 등록
- 다운로드 :   마지막_주간_수정판.hwp (81.5 KB), 79 :download

  형제님께서 마지막 주간에 대하여 pdf 파일을 올려 두셨는데, 성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성경 기록과는 다른 자료가 다른 분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에 형제님의 pdf파일을 기본으로 해서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아 올려 두겠습니다.
저희 홈을 방문하는 분들께서 형제님의 pdf 파일과 제가 올려둔 한글hwp파일을 비교하고 옳은 것을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형제님의 pdf파일 중에 성경과 다른 부분들을 요약해 둡니다.

첫 째, Nisan월 13일(수요일)로 구분하신 부분입니다.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 여자가 향유를 부은 사건”과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려고 수제사장들에게 간 사건”만을 따로 떼어 내어서 Nisan월 13일(수요일)이라고 구분하고 주장하실 성경의 근거가 없습니다.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 여자가 향유를 부은 사건과 예수님을 배반하려고 가룟 유다가 수제사장들에게 간 사건은 Nisan월 13일(수요일)이 아니라 Nisan월 13일(화요일) 오후의 사건입니다.
  유월절 마지막 만찬 전에 수제사장들에게 갔다가 저녁에는 만찬에 참석한 것이거나 전날 사건일 것입니다. (막14:17, 마26:20)
  마태복음26:20-25, 눅22:14-15, 21-23, 마가복음 14:17-21의 기록에 의하면 가룟 유다는 저녁에 예수님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저녁에 유월절 만찬을 후에 올리브산으로 가고, 유다에게 배반당하시고, 산헤드린 공회에 넘겨지시고, 다시 아침에 빌라도에게 넘겨지시고,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는 모든 일들이 같은 날 사건들로서 Nisan월 14일 사건들입니다.

둘 째, 유월절에 대한 오해입니다. 지난 번 질문에서 이미 답변을 드렸듯이 유월절에 대한 오해가 형제님의 가장 큰 오류입니다.
출12:6,18, 레23:5에 의하면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이 바로 Nisan월 14일이고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 기록대로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인 Nisan월 14일을 평일인 유월절이 아닌 평일인 예비일로 지켰고, 다음 날인 Nisan월 15일을 유월절 명절인 큰 날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인 큰 날 안식일 유월절 명절 전날인 것은 다음 구절들을 읽어 보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신 날이 아닌 날, 즉 다음 날을 유월절 명절인 큰 날 안식일로 지킨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요18:28, 요19:31)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요18:28)

  그런즉 그 날은 예비일이므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그 몸들을 십자가에 남겨 두려 하지 아니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치워 달라고 간청하니 (이는 그 안식일이 큰 날이었기 때문이라.)(요19:31)

  예수님께서는 이미 유월절을 지키셨고,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셨으나 유대인들은 아직 유월절 어린 양을 먹는 유월절이 아직 이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을 하시고 배반당하시고 공회에 서시고 빌라도에게 넘겨지시고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사건 전체를 유월절로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인 Nisan월 14일에 돌아가신 것은 확실하게 옳습니다. 그러나 성경 기록이 말하는 유대인들이 지킨 유월절 명절인 큰 날 안식일은 Nisan월 14일이 아니라 Nisan월 15일이라는 사실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기 전에 이미 유월절 만찬을 드셨고 유월절 양을 잡는 날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을 큰 날 안식일이 아니라 유월절 명절을 예비하는 예비일, 즉 평일로 지켰다는 사실을 간과하셨습니다.

셋 째,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다는 시점을 Nisan월 8일로 계산하셨는데 이것 역시 오류입니다. 유대인들이 지키려는 유월절인 니산월 15일로부터 6일전이면 니산월 9일이고 일반 안식일 전 날인 금요일이 됩니다.
  또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이 바로 Nisan월 14일인 것은 출애굽기 12장 6절과 18절, 또 레위기 23장 5절에서 확인되고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돌아가셨기에 성경 기록과 전혀 모순이 없습니다.

  만약 형제님의 주장대로 목요일에 돌아가셔서 주의 첫날 일찍 부활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48시간 후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과 개신교회는 금요일 오후에 돌아 가셨다고 주장하여서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마12:40)”는 예수님의 말씀을 우화로 만들었습니다.(참고, 욘1:17, 마12:40) 예수님께서는 세 번의 밤과 세 번의 낮이 지난 후 부활하셨습니다.

넷 째, 오류는 마가복음 16장 1절에서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두었더라.” (막16:1)고 기록된 것을 “안식일 전에 사두었다”고 주장하신 것입니다.
왜냐 하면 “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사 두었다고 성경은 말하기 때문에 잘못 주장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막16:1)
  형제님께서 주장하시듯이 만약 안식일 전에 사 두었다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도 전에 “그분께서 돌아가실 것을 미리알고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둔 것”이 됩니다. 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안식일이 되기까지 기름과 향품을 사 둘 시간이 있었다고 하신 것 역시 억지로 짜 맞추신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라고 언급하는 안식일은 큰 날 안식일인 유월절 안식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향품과 기름을 사 둔 것은 큰 날 안식일 유월절 다음 날인 평일인 니산월 16일 금요일을 말하는 것이고, 여자들은 이날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둔 것”입니다.

유월절 안식일에는 죄인들을 죽이고 죽은 시체를 나무에 달아 두지 않습니다. 또 유월절 명절은 큰 날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큰 날 안식일인 유월절 명절에 시체가 나무에 달려 있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강도들의 몸을 치워 달라고 간청한 것입니다.(요19:31)

다섯 째, 누가복음 23:56에서 언급하는 안식일은 일반적인 안식일입니다.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눅23:56)
  형제님의 주장에 의하면 Nisan월 14일(목요일)은 유월절, Nisan월 15일(금요일)은 큰 안식일, Nisan월 16일(토요일)은 일반 안식일입니다. 형제님의 주장대로라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유월절이기에 유월절 안식일에는 향품과 기름을 살 수 없습니다. 다음 날은 큰 안식일, 또 그 다음 날은 일반 안식일입니다. 향품과 기름을 살 수 있는 날이 전혀 없습니다. Nisan월 13일(수요일)에 산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도 전에 “그분께서 돌아가실 것을 미리알고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둔 것”이 됩니다.  
  누가복음 23:56에서 언급하는 안식일이 바로 Nisan월 17일(토요일) 일반 안식일입니다.

여섯 째, 아래의 구절들을 근거로 빌라도의 재판정 사건을 유월절로 생각하신 것도 오해입니다.(막15:6)
{“이제 그 명절이 되면 그들이 어떤 죄수를 요구하든지 그가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었더라.(막15:6)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마27:15)
(이는 그 명절이 되면 그가 필연적으로 반드시 한 사람을 그들에게 놓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더라.)(눅23:17)
그러나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너희에게 있으니 그런즉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매(요18:39)”}
  “명절과 유월절”이 안식일인데, 큰 날 안식일에 죄수를 방면해 주진 않습니다. 명절 전 날 풀어 주는 것은 상식입니다. 위의 구절에서 말하는 “그 명절이 되면” “유월절에”라고 하기에 빌라도의 재판정 사건을  Nisan월 14일 유월절로 생각하시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십니다.

  성경으로 확인하시고 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목사님,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
>이번 대화를 통해서, 많은 부분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을
>버리게 되었고, 또한 성경을 통해서 모든 진리를 새롭게 알아가기 위해
>성경을 더 제대로 읽어야 하겠다는 각오와 실제로 그렇게 하여 보았습니다.
>
>정말로 성경에 기록된 한 글자, 한 글자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진리의 사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예수님이 돌아가신 요일에 대한 것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때,
>온전한 진리를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겠지요.
>
>그동안 제가 사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 돌아가신 마지막 주간 행적을 정리하여 본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황경수
홍성율 목사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목사님의 한 성도를 생각하는 그 자세 많이 배웁니다.
또한 목사님을 통해서 이번 주제에 대해서 정말로 성경을 여러번 읽으면서, 그동안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했음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신 관련 성경 구절과 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신 것을 더 읽어 보면 볼수록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목요일이라는 확신이 더 드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동안 주신 의견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목사님과 제가 동일하게 보는 부분과 다르게 보는 부분이 명확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동일하게 보는 부분은
1) 유월절 어린양을 Nisan월 14일 해질녘에 잡는다는 것과
2)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동일하게 보고 있네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다르게 보고 있네요.
1) 목사님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 유월절을 Nisan월 15일에 안식일로 지켰다라고 보시고,
2) 저는 출애굽기, 레위기와 민수기에 설명된 것과 동일하게 예수님과 유대인들이 유월절(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은 Nisan월 14일이면서 안식일이 아니고, 무교절 첫날(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이 아닙니다.)은 Nisan월 15일이면서 안식일로 지켰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보니, 목사님은 유대인 기준으로 예수님이 유월절 전날에 돌아가셨다라고 하시고, 저는 유월절에 돌아가셨다라고 함으로 요일을 달리 보고 있네요.

이 것은 지나간 역사적 사실로, 성경에 참 많은 구절로 설명된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하고 있으니,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라고 할 수가 있네요.

목사님과 제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으니, 두 사람 중 한사람은 맞고 한사람은 틀리든지, 아니면 지금 두사람 다 틀리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겠네요.

지금 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시는 것이 목사님만의 해석이 아니고, 많은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과 책들에서 주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천주교의 유래] 라는 책 (우드로우外 지음 정동수 옮김)을 최근에 읽으면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도 이 부분 설명은 목사님이 늘 언급하시는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다" 라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정말로 훌륭하신 목사님/학자들도 어떤 성경 해석에 실수를 할 수가 있구나..
저는 사실 지금까지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못했을뿐만 아니라,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그저 평범한 성도일 뿐입니다.
그래도 이부분에서만은 그동안 홍목사님과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로 부터 배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라는 원칙을 고수하여 볼때,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바로 해석하고 있다라고 확신이 거듭 들어서 목사님이 주신 설명부분에 대해서 저도 제 의견을 달아 봅니다.

목사님께서 이야기 하신..
첫 째, Nisan월 13일(수요일)로 구분하신 부분입니다.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 여자가 향유를 부은 사건”과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려고 수제사장들에게 간 사건”만을 따로 떼어 내어서 Nisan월 13일(수요일)이라고 구분하고 주장하실 성경의 근거가 없습니다.
[답변]
예, 맞습니다. 이 사건을 만드시 수요일이라고 확정지을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번 [묻고답하기 #805]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었습니다.
4. 그러면, 위의 글에서 수요일이 없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
위에 언급드린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부은 것이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면, 그것이 수요일 시작 저녁에 해당되는 것일 것이고,
만약에 점심 식사이었다라면, 수요일에 대한 언급이 성경에 없다라고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pdf 장표를 만든 것은 성경에 음식 앞에(막14:3)로 되어 있는 것을 저녁식사이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서 유월절 하루전 저녁에 그렇게 넣었습니다만,
점심식사라고 생각하다면, 유월절 이틀 전 점심식사가 되겠지요. (꼭 유월절 하루전 저녁식사였다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앞뒤 문맥을 보았을때 저녁식사이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목사님은 Nisan월13일이라고 하시고, 오후의 사건이라고 하시면서 유월절 이틀전으로 보시는 것이지요.(목사님은 이를 점심으로 확정시켜 버리시는데, 이 또한 성경의 근거는 없습니다.)
만약에 저녁식사이었다라면, 유월절 하루 전날이 시작되는 저녁이 맞겠지요.(유월절 이틀 전이 끝나고 새로이 시작되는 저녁이니까요..)

또한 목사님은 가룟유다가 유월절 마지막 만찬 전에 수제사장들에게 갔다가 저녁에는 만찬에 참석한 것은 동일한 날 연속적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막14:17, 마26:20)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앞뒤 문맥을 다 잘 읽어 보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오면서 다른 날임을 알게 하여 줍니다.
막13장 마지막 부분은 올리브산에서 낮(오전 or 오후)에 이루어진 일이구요,
막14:1에는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더라. 라고 되어 있구요.
막14:3에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여자가 향유를 부은 사건이 나오구요.
막14:10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수제사장들에게 넘겨주려고 그들에게 가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막14:12에 다른 날을 가리키는 말이 나옵니다.. ..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가서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그리고 이것은 도시(예루살렘) 밖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14:16에는 그분의 제자들이 나가서 도시로 들어가 보니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더라. 그들이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도시(예루살렘)에 들어 와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를 장소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면,
막13장 오전 or 오후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올리브산에서 계셨고, (예루살렘)
막14:1은 이것이 유월절 이틀 전이었다라고 하고
14:3 에 나오는 베다니에 계셨다가, (막11:11, 막11:19에는 저녁에 베다니로 나가셨다라고 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저녁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베다니로 나가셔서 음식(식사)을 드신 것이지요)
14:12에 다른 날을 가리키는 말이 나오면서 유월절 어린양을 예비한다라고 되어 있고, 도시(예루살렘) 밖에서 도시(예루살렘)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유월절을 예비하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도시(예루살렘)에서 유월절식사를 하시고, 주의만찬을 하신 것이지요.

이를 목사님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동일한 날 연속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면, 아침에 베다니에서 나와서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을 보았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많은 비유로 설명을 하셨고, 성전보고에서 과부의 헌금을 보시고 이야기를 하셨고, 올리브산에 올라가서 마지막때 징조와 또 여러가지 비유를 하셨고, 점심무렵에 베다니로 다시 나가서 점심을 드시고, 한 여자가 향유를 붇고, 가룟유다는 수제사장들에게 가서 예수님 팔것을 이야기 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오셔서(일부 제자는 유월절을 예비하고) 밤에 유월절 식사를 하시고 주의 만찬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이 여러날에 걸친 일이라고 이야기 드리는 것이구요. (막11:11, 11:19 처럼 베다니로 나가서 하루를 지내시고 그 다음날 예루살렘으로 다시 들어 오셨다는 것이지요.)

이 다른 날을 목사님은 [묻고답하기 #804]에서
[(답변 ; 예, 막14:1절은 유월절 이틀 전이구요. 막14:12은 유월절 하루 전날이구요. 그러나 막14:12이 말하는 날에 유대인들과 다르게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월절로 지켰고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 가셨죠. 바로 이 날이 니산월 14일, 수요일이었죠.)]
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은 유대인과 다르게 유월절을 지켰다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 하루 전날에 예수님은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켰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출12:6과 12:18에 보면,
(출 12:6) 같은 달 십사일까지 그것을 간직하였다가 저녁때에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집회에서 그것을 잡으라.
(출 12:18)첫째 달 곧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그 달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로 되어 있습니다.

레23:5~8을 보면,
(레 23:5) 첫째 달 십사일 저녁은 주의 유월절이요,
(레 23:6) 같은 달 십오일은 주를 위한 무교절이니 너희는 반드시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레 23:7) 첫째 날에는 너희가 거룩한 집회로 모이고 그 날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레 23:8) 너희는 이레 동안 주께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거룩한 집회로 모이고 그 날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민28:16~25을 보면,
(민 28:16) 첫째 달 십사일은 주의 유월절이며
(민 28:17) 또 이 달 십오일은 명절이니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며
(민 28:18) 첫째 날에는 거룩한 집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는 그 날에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민 28:25) 일곱째 날에는 거룩한 집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성경은 정확히 Nisan월(첫째달) 14일은 유월절, 15~21까지는 무교절, 무교절 첫날과 일곱째날은 노동(일)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을 유월절이라고 부르느냐 아니면 유월절 예비일이라고 부르느냐를 가지고 홍목사님과 제가 다르게 해석하는데,
어떤 것이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것일까요 ?

저는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 즉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출12:18 참조, 무교절의 첫날이 아님.)이 유월절이라고 이야기 함으로
막14:12은 유월절 전날이 아니고, 유월절 당일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지요.

목사님, 다음 성경구절을 볼때,
(마 26: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하시니라.
(마 26:2) Ye know that after two days is the feast of the passover, and the Son of man is betrayed to be crucified.
이 구절을 이틀 후인 유월절에 예수님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박히리라고 해석하면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한여자가 향유를 부은 사건은
유월절 이틀전이라는 날자 설명뒤에 일어난 사건인데, 이 음식이라는 것이 점심이라면, 유월절 이틀전 점심일 것이고,
저녁이라면, 유월절 하루 전날 시작되는 저녁식사 시간일 것이라는 것이고,
막14:12절의 날자를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 즉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을 유월절로 보느냐 유월절 전날로 보느냐는 것이지요.

둘째로 지적하신 부분도 위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은 맥락인데요.
유월절에 대한 오해로 인한 오류일까요, 성경대로 믿을려고 하는 태도일까요 ?

홍목사님이 이와 관련 설명하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을 하시고 배반당하시고 공회에 서시고 빌라도에게 넘겨지시고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사건 전체를 유월절로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인 Nisan월 14일에 돌아가신 것은 확실하게 옳습니다. 그러나 성경 기록이 말하는 유대인들이 지킨 유월절 명절인 큰 날 안식일은 Nisan월 14일이 아니라 Nisan월 15일이라는 사실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기 전에 이미 유월절 만찬을 드셨고 유월절 양을 잡는 날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을 큰 날 안식일이 아니라 유월절 명절을 예비하는 예비일, 즉 평일로 지켰다는 사실을 간과하셨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관련, [묻고 답하기 #796]에서 목사님이 이렇게 답하여 주셨지요.
무교절 기간 중 첫날이 니산월 14일이고 양을 잡는 날입니다.(출12:6)
양을 잡는 그 날이 바로 유월절(출12:11, 레23:5, 수5:10-11)이고. 그 날 밤 출애굽을 한 거죠.(출12:31,42, 신16:1) 반드시 참고 구절들을 찾아 읽어 보십시오.
다만 훗날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할 때는 니산월 14일을 양을 잡는 날로, 그 다음날을 유월절과 출애굽한 날로 기념하기도 합니다. 또는 첫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둘째 달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기도 하였습니다.(민9:10-11, 대하30:2-3)

목사님 설명대로 성경에는(출애굽기) Nisan월 14일(유월절)에 양을 잡고, 그날 밤(Nisan월 15일, 무교절 첫날)에
(출 12:7) 그들은 피를 취하여 그것을 먹을 집의 양옆 기둥과 위의 문기둥에 뿌리고
(출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먹되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채소와 함께 그것을 먹을지니라.
로 되어 있어서 양 고기는 Nisan월 15일에 먹는 것이 맞습니다.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곧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그것을 먹을지니라. 그것은 주의 유월절이니라.
라고 되어 있어서, 유월절이 Nisan월 15일 것 처럼 이야기를 하시지만, 레23:5, 민28:16절에 정확히 날자를 박아서 유월절을 이야기 한 구절이 있으니 유월절은 Nisan월14일이고, Nisan월15일 시작 밤에 양고기를 먹는다라는 것을 유대인들이 지키는 것이 성경대로 지키지 않은 것인가요 ?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유월절에 유월절 어린양으로 돌아가시고, 유대인들도, Nisan월14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서 Nisan월15일 시작 밤에 먹으려고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요18:28) 라고 하는 부분이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잘못 지켰다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인가요 ?

성경대로 믿는다면, Nisan월 14일은 안식일이 아니며, Nisan월15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Nisan월 15일은 주마다 오는 7일째 일반 안식일이 아니므로, 큰 안식일로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이 큰 안식일이 유월절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성경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유월절과 초실절이 안식일이라는 구절은 성경에 없습니다.)

레위기 23장과 민수기 28장 29장을 읽어보니,
노동(일)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 날이

레위기 23:3절 일곱째날 안식하는 안식일.

레23:7절, 민28:18절 무교절 첫날 Nisan월 15일
레23:8절, 민28:25절 무교절 일곱째날
레23:21절, 민28:26절 칠칠절(오순절)
레23:24절, 민29:1절 나팔절 Tishiri월 1일
레23:28,31,32절, 민29:7절 속죄일 Tishiri월 10일
레23:35절, 민29:12일 장막절 첫날 Tishiri월 15일
레23:36,39절, 민29:35절 장막절 여덟째날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유월절과 초실절에 쉬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큰 안식일을 Nisan월 15일로 보는 것은 동일한데, 이를 유월절로 볼것이냐, 무교절 첫날로 볼것이냐는 해석 차이이겠지요.

셋째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입니다.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다는 시점은, 목사님과 제가 금요일에 도착하였다는 것은 같습니다.
유월절을 Nisan월 14일로 볼것이냐, Nisan월 15일로 볼것이냐는 것 차이로 인한 날자 계산 차이 입니다.

48시간과 72시간에 대한 것은..
[묻고 답하기 #805]에 제가 이렇게 설명하였었습니다.

1.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을 이야기 하면서 밤낮으로 사흘을 땅의 심장부에 있어야 하리라는 것..

유대인의 시간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한 낮 : 유월절(목요일) 아리마대요셉이 장사지낸 후 짧은 1~2시간
한 밤 : 금요일 밤 12시간
한 낮 : 금요일 낮 12시간
한 밤 : 토요일 밤 12시간
한 낮 : 토요일 낮 12시간
한 밤 : 일요일 오후 6시에서 새벽 사이 몇 시간 으로 설명할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홍목사님과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는 목사님들이 주장하시는

한 밤 : 유월절(목요일) 밤 12시간
한 낮 : 유월절(목요일) 낮 12시간
한 밤 : 금요일 밤 12시간
한 낮 : 금요일 낮 12시간
한 밤 : 토요일 밤 12시간
한 낮 : 토요일 낮 12시간 으로는
예수님이 정확히 목요일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정각에 장사되었어야 하고,
예수님이 정확히 토요일이 끝나는 오후 6시 정각에 부활하셨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구절은 없으니까요 ?

그리고 모든 분들이 예수님께서는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미명 사이에 부활하셨다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단지 1~2시간을 지냈더라도 한 낮과 한 밤으로 칭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시간이 아닌 것은 한밤, 한낮으로 볼수 없다는 것이 성경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예수님은 72시간을 정확히 무덤에 계셨던 것이 아니고, 밤낮으로 사흘을 지내셨던 것이지요.

왜 72시간을 주장하시면서,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밤낮으로 사흘동안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토요일 오후6시(유대인 기준으로 하면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각 정각)에 부활하셨다라고 주장하시면서, 여자들이 새벽에 갔을때는 이미 부활하신 후이지만, 그때에서야 알게 되었다라고 설명하시는데(이 부분 설명은 맞지만, 토요일 오후6시 정각에 부활하셨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습니다.), 이는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이 정확히 언제 부활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마28:1~6절을 보면, 여자들이 무덤에 가기 얼마 전에 부활하시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할만한 구절이 나옵니다.
(마 28:1)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마 28:2)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마 28:3) 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과 같이 희거늘
(마 28: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더라.
(마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너희가 찾는 줄 내가 아노라.
(마 28:6) 그분은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셨으므로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넷째 오류에 대해서는 제가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
(막 16:1) And when the sabbath was past,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had bought sweet spices, that they might come and anoint him.
로 되어 있어서, 향품을 사두었던 것은 과거완료시제로 되어 있고, 안식일이 지났다라고 되어 있는 것은 과거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는 것이지요. (흠정역 한글성경만 제대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흠정역을 번역하신 분들도 해석을 할때는, 이를 안식일 후라고 다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다섯째 눅23:56절 관련입니다.
이는 목사님들이 늘 주장하시는 그 구절만 보지 말고 앞뒤 문맥을 보면서 해석해야 한다라고 하는 부분을 목사님들이 실수를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전체 문맥 파악을 위해서, 눅23;46에서 부터 보면,
(눅 23:46)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눅 23:47) 이제 백부장이 일어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이분은 확실히 의로운 사람이었도다, 하더라.
(눅 23:48) 그것을 구경하러 함께 모인 모든 사람들도 일어난 그 일들을 보고는 가슴을 치며 돌아갔고
(눅 23:49) 그분을 아는 모든 자들과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여자들도 멀리 서서 이 일들을 보더라.
(눅 23:50) 보라,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공회원이며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눅 23:51) (그들의 결의와 행동에 찬성하지 아니한 바로 그 사람이더라.) 그는 유대인들의 도시 아리마대 출신으로 역시 하나님의 왕국을 기다리더라.
(눅 23:52)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간청하여
(눅 23:53) 그 몸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돌무덤 곧 돌 속에 판 돌무덤에 그 몸을 두니라.
(눅 23:54)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눅 23:55)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과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눅 23: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라고 되어 있어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것이 이는 예비일이며 안식일(Nisan월15일)이 다가오기 전 Nisan월 14일이라는 것이 누가 보더라도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Nisan월 14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유월절은 안식일이 아니라는 것이 여기에서도 증명이 되지요. 눅23:56에 언급된 안식일은 큰 안식일과 일반안식일 두개를 다 의미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넷째 오류라고 하는 부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안식일이 되기까지 기름과 향품을 사 둘 시간이 있었다고 하신 것 역시 억지로 짜 맞추신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눅 23:53) 그 몸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돌무덤 곧 돌 속에 판 돌무덤에 그 몸을 두니라.
(눅 23:54)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로 되어 있어서, 아직 안식일이 되지 않았을때에 무덤에 장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섯째 관련하여서.
목사님, 사복음서에 동일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세 복음서에는 "그 명절" 이라고 나오고, 한 복음서에는 "유월절"이라고 나오면,
성경을 성경으로 푼다면, 이는 "그 명절"은 "유월절"이라고 풀어야 한다라고 하여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
유월절은 안식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그 명절"은 "유월절"일수 없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

이상이 제가 확신하는 사항을 정리하여 본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언급하는 과정에서 목사님께 감히 성경이 이렇다 저렇다라고 하면서 성경을 많이 안 것 처럼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라면, 언어 절제가 잘 되지 않는 것이라고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혹시라도 목사님께서 유월절은 안식일이다라는 것을 성경에서 찾지 못한다라면, 이 부분을 과감히 버릴 수도 있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유월절이 안식일이다라고 되어 있는 성경구절을 찾으시면, 저에게 알려 주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유월절은 안식일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고칠수 있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결국 다시 또 질문을 드리면, [묻고 답하기 #805]에서 하였던 두가지가 아직은 제가 풀지 못한 것입니다.
관련하여 목사님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첫번째
(요 19:14) 그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여섯 시쯤이더라. 그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왕을 보라! 하거늘

유월절의 예비일은 위에서, 제가 제 의견을 이야기하였구요,
여섯 시쯤이라는 것이 다른 복음서와 같은 기준의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정오12시 or midnight 12시)
아니면,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인지가 아직도 궁금합니다.(오전 6시)
모든 성경을 보면,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즉 오전 6시에 본디오로 부터 재판을 받고 있는..
왜 요한복음만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이어야 하느냐라고 질문한 사람에게 아직도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2) 두번째
(막 14:12)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가서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4:13)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 중의 둘을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너희가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막 14:14) 그가 어디로 들어가든지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막 14:15) 그러면 그가 예비하고 갖추어 놓은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주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라, 하시매
(막 14:16) 그분의 제자들이 나가서 도시로 들어가 보니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더라. 그들이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막 14:17) 저녁때에 그분께서 그 열둘과 함께 가시니라.
(막 14:18) 그들이 앉아서 먹을 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리라, 하시거늘

이 구절에서 보면, 유월절 어린양을 먹는 것을 예비한다라고 하였고, 유월절을 예비하였다라고 하였고, 또 먹었다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주의 만찬이 있던 밤에 먹은 예수님의 유월절 식사에 유월절 어린양이 있었겠느냐는 것이지요 ?
일자로 볼때는 유월절 어린양은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무교절 시작하는 밤에 먹는 것이어야 할것 같은데,
여기서는 유월절이 시작되는 밤 식사를 예비한다라고 하면서, 유월절 어린양을 먹는 것 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어떤 사람이 질문하였는데, 아직까지도 대답하여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주제 관련하여서는 혹시 제가 위에 적은 것 중에 정말로 억지로 해석하고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성경으로 지적하여 주시면 고맙겠구요.
위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도 알게하여 주셔서 궁금해 하는 다른 형제에게 설명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는 목사님이 계시록 부분과 그동안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 관련하여서, 제가 성경으로 공부하여 가면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것들을 질문 드려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신 것 중에 아직까지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 그냥 즉흥적으로 질문드리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여서 질문드리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011-04-16
 


 홍성율
많은 시간을 쏟을 만한 주제도 아닌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제게 맡겨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경수 형제님께서 “많은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과 책들에서 주장하는 것”이라고 하셨으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또는 [천주교의 유래]라는 책도 관심 없고 읽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천주교에 관한 것은 이미 1988년부터 1990년 사이에 관련 서적들을 이미 읽었고 천주교에 대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죠. 또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가장 관심이 있죠. 형제님께서도 그럴 것이구요.
그러나 황경수형제님께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려면 끝도 없고 또 복잡해 질 것 같습니다.
이 정도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성경 기록대로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본의는 아닐지라도 성경기록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고 문맥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성경 해석자들의 보편적인 실수죠. 또 누구나 자신의 생각으로 추측하는 잘못을 가장 많이 범하기도 합니다만 형제님도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십니다.
성경 기록이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확실하게 말씀하시면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점심인지 저녁 식사인지 모르면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이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것을 추측하는 것이 오류를 불러일으키고 어렵게 만듭니다.
또 논의하려는 주제와 관련 없는 것은 언급을 배제하셔야 합니다. 관련이 없는 사건들까지 자세하게 언급하면 핵심주제에 대해서 혼란을 일으키고 또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면 “한 여인이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부은 것이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면, 그것이 수요일 시작 저녁에 해당되는 것일 것이고” 점심 식사든지, 저녁 식사이든지 날짜를 다루는 주제와 관련 없는 주제죠. 형제님께서는 본의는 아닐지라도 매우 장황하고 어렵고 복잡하게 문제를 다루고 계십니다. 한번 글을 올리시면 A4용지 10매를 넘기는 분량입니다. 모두 읽기에도 버겁습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오류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형제님의 날짜 계산에서 오류의 원인에 대한 것인데, 예수님께서 지킨 유월절과 유대인들이 지킨 유월절이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출애굽기의 기록대로 Nisan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나 유대인들이 지킨 유월절은 다른 날인 Nisan월 15일이라는 점입니다.
다음 구절들을 기록된 그대로 읽고 확인해 보십시오.

그분의 제자들이 나가서 도시로 들어가 보니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더라. 그들이 유월절을 예비하니라.(막14:16, 마26:19)

그들이 가서 보니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더라. 그들이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시간이 이르매 그분께서 열두 사도와 함께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눅22:13-15)

마가복음 14장, 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의 기록을 믿는다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월절을 재판정에 서시기 전에 이미 유월절을 지키신 것은 확실합니다. 바로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입니다.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요18:28)

요한복음 18장 기록대로 믿는다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유월절을 지킨 후 재판정에 서셨고 재판정에 서신 그 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유월절 어린 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에 들어가지 않았고, 에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은 유대인들에게는 아직 유월절 전날입니다.

그런즉 그 날은 예비일이므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그 몸들을 십자가에 남겨 두려 하지 아니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치워 달라고 간청하니 (이는 그 안식일이 큰 날이었기 때문이라.)(요19:31)

요한복음의 19장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유월절을 지키셨으나, 유대인들은 아직 큰 날, 즉 유월절(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요18:28)이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와 레위기, 여호수아서의 기록에 의하면 양을 잡는 그 날이 바로 유월절(출12:11, 레23:5, 수5:10-11)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의 기록대로 Nisan월 14일, 즉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을 유월절로 지켰고 그 날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출애굽기의 기록인 Nisan월 14일, 즉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을 예비일로 지켰고, 구약 성경의 기록보다 하루 뒷날, 다음 날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성경 기록보다 전해 내려온 전통 중에 하나가 먼저였겠죠.

이제는 예수님께서는 출애굽기의 기록대로 Nisan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나 유대인들이 지킨 유월절이 다른 날이라는 점이 확인되셨나요?
이것이 제 해석인가요? 아니면 성경 기록 그대로 인가요?

만약 형제님의 주장대로 목요일에 돌아가셨다면 출애굽기 12장 6절과 18절, 또 레위기 23장 5절과 모순이 되고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 기록을 믿지 않고 잘못된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성경 기록을 믿지 않으셨을까요?

믿지 않으셔도, 자신의 생각을 따르셔도 괜찮습니다. 더 이상 날짜에 관한 주제로 시간 낭비 하지 않겠습니다.
또 앞으로 질문과 답변은 가능하면 짧고 간결하게 묻고 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1-04-23
 


 홍성율
유월절이 명절이며 안식일인 것은 이전 질문인 801번 "명절(절기)중 일하지 않는 날 ?"에서 이미 답변해 드렸습니다. 유월절이 안식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생각대로 믿으십시오. 2011-04-23
 


 황경수
홍성율목사님, 또다시 자세히 설명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 주제 관련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바쁘신 목사님께 이러한 주제로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하여 드린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목사님의 한성도를 끝까지 바르게 인도할려고 하는 그 자세 정말로 저도 배워 실천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게서 돌아가신 날이 어느날이 맞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목사님과 이 주제 관련하여 이야기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정말로 성경에 나와 있는 단어 하나하나를 상고하면서 성경을 읽어 나가는 것을 해 보았다는 것이 큰 소득이었구요. 앞으로도 제 믿음의 여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과거에는 유명한 목사님/신학자들이 주장하면 맞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또 성경을 그렇게 읽을려고 노력하였지만, 지금은 정말로 성경을 기준으로 그 분들의 주장을 확인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 목사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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