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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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예수님 돌아가신 날, 목요일 ? 2,460 - 조회
- 작성자이름 : 황경수  2011/03/30 - 등록

홍성율 목사님 계속 이어진 사소한 질문에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그동안 긴가민가하던 부분이 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신 부분과
알려주신 관련 성경 구절들을 다시 읽어 봄으로 확실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목요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제가 파악한 내용을 정리하여 보내 드리오니 지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믿음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가장 크게 놀랐던 때는
예수님이 BC 4년 경에 태어나셨다는 것을 접하였을 때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또 놀랐던 때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놀랐던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지금 우리가 지키는 부활절날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이렇게 다르게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어서
조금은 제 믿음도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무슨 음모가 있다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성경대로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저에게 가장 영적으로 놀라운 영향을 주게 된것은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제 믿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막히시고,
부활하셨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구주로 믿을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어서,
아주 피상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느껴졌었는데,
이 "우리와 함께" 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몰려오던 감격과 무한한 감사함과
먼지 같은 저와 함께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한없는 사랑..
그동안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무렇게나 살았던 삶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져서 새롭게 예수님의 신부된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결심하고 살고 있습니다.(아직도 부족하지만요..)

최근에 홍목사님과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는 교회들의
Site를 통해서 많은 진리를 새로이 배우고, 발견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글을
읽었을 때에, 아 이것도 누군가 바꾸어서 전통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경이 예수님께서 수요일에 돌아가신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인가를 저도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알아 볼려고
홍목사님이 언급하신 성경 구절과 다른 복음서 관련 성경 구절을 읽고 또 읽었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님께서 목요일에 돌아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이런저런 질문을 통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지 않나 해서 여쭈어 보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실하게 예수님이 목요일에 돌아가셨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리오니, 조금 설명이 길지만,
목사님 지도 부탁 드립니다.

우선, 성경을 가장 단순하게 믿는다면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과 시간에 맞추어서 이루어 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홍목사님 답변에 출애굽때에 유월절 어린양은 Nisan월 14일 유월절 저녁(해질녘)에
잡았다라고 하셨고, 무교절 시작하는 밤에 어린양을 먹었고 그날 아침 출애굽하였다라고
하셨고, 성경도 그렇게 설명을 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 기준으로 볼때 목요일이겠지요..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을 요일별로 보면,
Nisan월 10일이 처음 일요일이었고, -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Nisan월 14일이 목요일이었고, (유월절)
Nisan월 15일이 금요일이었고, (무교절 첫날) - 안식일
Nisan월 16일이 토요일이었고, - 안식일
Nisan월 17일이 부활하신 일요일(안식 후 첫날) - 초실절 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복음서를 읽어 보면,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이르셨고,(요12:1)
그날 저녁식사 중에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가 예수님 발에 향유를
Nisan월 10일 시작하는 저녁에 부었고(요12:2~8)
아침에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가 (막11:1~10)(마21:1~9)(눅19:29~38)(요12:13~16)
저녁이 되매 베다니로 나오셨고(막11:11) - 일요일

이튿날 예루살렘으로 가신던 길에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고,(막11:12~14)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고,(막11:15~17)(마21:12~13)(눅19:45~46)
저녁이 되매 도시를 나가셨고(막11:19) - 월요일

아침에 그들이 지나갈 때에 그 무화과 나무가 뿌리부터 말라버린것을 보고 (막11:20) - 화요일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 오셔서 가르치십니다.

성전에 오셨을 때(막11:27)
1)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와서 무슨 권세로 이런 일들을 하느냐고 묻습니다.(막11:28)(마21:23)(눅20:2)
2) 포도원을 세로 주고 먼 나라로 떠나신 포도원 주인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막12:1-12)(마21:33~46)(눅20:9~19)
3)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이 트집을 잡기도 합니다.(막12:13-17)(마22:15~22)(눅20:20~26)
4)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와서 묻기도 합니다.(막12:19-27)(마22:23~33)(눅20:27~38)
5) 서기관도 와서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막12:28~34)(마22:34~40)
6)다윗이 스스로 예수님을 주라 부른 시편구절을 인용하십니다.(막12:35~37)(마22:41~46)(눅20:39~44)
7)회당의 으뜸가는 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막12:38~40)(마23:1~39)(눅20:45~47)
8) 연보함에 어떻게 돈을 넣는가도 보십니다.(막12:41~44)(눅21:1~4)

성전에서 나가실 때
1) 성전이 무너질 것과 마지막 때 대 환란에 대해 예언하십니다.(막13:1~37)(마24:1~51)(눅21~5~36)

이날을 설명하는 것이
막14:1절에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더라" 고 되어 있고,
마26:2절에서는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고 되어 있고,
눅22:1절에서는 "이제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이 다가오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화요일, 유월절 이튿날 전에 일어난 일이겠지요.
여기까지는 홍성율 목사님이 그동안 설명하여 두신 것과 일치하게 저도 믿습니다.


그 다음 막14:3~11절과 마26:6~16절에 나오는
한여자가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음식 앞에서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으는 일과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수제사장들에게 넘겨 주려고 그들에게 가서 약속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

이 음식이라는 것이 점심인지 저녁인지 언급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월절 이튿날 전 어느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소가 베다니이니, 예루살렘 밖에서 일어난 것 입니다)
- 화요일 오후일수도(점심으로 보면), 수요일 시작 저녁일수도(저녁식사로 보면) 있겠지요.

그리고 막14:12, 마26:17, 눅22;7절 부분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신 요일을 홍목사님과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예비를 어디에서 하여야 하는지
도시(예루살렘) 밖에서 질문하는 이야기를 할때, 그 때를 가리키는 구절이 나옵니다.

막14:12절에서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라고 하고,
마26:17절에서 "이제 무교절의 첫날에" 라고 하고,
눅22:7절에서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이르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막14:1절(마26:2, 눅22:1)과는 분명히 다른 날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이날의 특징을 자세히 읽어 보면 유월절 이튿날 전이 아니고,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이며,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 인 것 입니다.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과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은 유월절 이튿날 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과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은 유월절이 아닐까요 ?
위에서 언급한 단순하게 성경을 믿을때 이야기드린,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이라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서도 이야기 할수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그날 제자들이 도시에 들어가 유월절을 준비하고,(막14:13~16)(마26:18~19)(눅22:10~13)
저녁식사때에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요13:4~17)
유월절 식사를 하시고, 배반자를 언급하셨으며(막14:17~21)(마26:20~25)(눅22:14~15,22:21~23)(요13:17~30)
주의 만찬을 하셨고(막14:22~25)(마26:26~29)(눅22:17~20)
찬송을 부른 뒤에 올리브산으로 가시고,
밤에 제자들의 실족과 부활을 언급하시고(막14:27~28)(마26:31~32)
겟세마네 기도를 하시고,
잡혀가서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으시고,
아침에 빌라도에게 넘겨주어서 (막15:1~5)(마27:1~2)(눅23:1~4)(요18:28~38)
헤롯에게도 보내었으며(눅23:7~11)

요한복음18:28절에 보면, 이른 아침에 유대인들이 빌라도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빌라도 재판정에 들어가지 않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막15:6절과 마27:15, 눅23:17, 요18:39을 보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 줄려고 한것이 보입니다.
막15:6절과 마27:15절에서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라고 되어 있고,
눅23:17절에서 "이는 그 명절이 되면" 라고 되어 있고,
요18:39절에서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사람을 놓아주는 관례" 가 나오면서,
이날이 명절이며 더욱 더 이날이 유월절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요19:14절에 나오는 "유월절의 예비일"은 아래에 제 생각을 정리하오니
지도 부탁 드립니다.

빌라도가 최종적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는 판정을 하고(막15:9~15)(마27:11~26)(눅23:20~26)(요19:15~16)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막15:25)(마27:38)(눅23:33)(요19:17~18)
정오가 되어 오후 3시까지 어두움이 온 땅을 덮고(막15:33)(마27:45)(눅23:44)
오후 3시에 숨을 거두시었습니다.(막15:34~38)(마27:46~51)(눅23:45~46)(요19:30)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하여(막15:42~43)(마27:57~58)(눅23:50~52)(요19:38)
무덤에 장사되었고(막15:45~46)(마27:59~60)(눅23:53~54)(요19:40`42)
여인들이 무덤을 보았습니다(막15:47)(마27:61)(눅23:55)

이 부분에서 언급되는 일자에 대한 명칭이
막15:42절에서 "그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 이라고 되어 있고,
눅23:54절에서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고 되어 있고,
마27:62절에서는 "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막14:12, 마26:17, 눅22;7절 부분과
막15:6절과 마27:15, 눅23:17, 요18:39절 부분과
막15:42절과 눅23:54, 요19:14절 부분이 다 같은 날에 대한 명칭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27:62절에서 나오는 날은 위의 다음날(이튿날)인것이구요.

이날에 대한 명칭을 다시한번 정리하여 보면,
막14:12절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마26:17절 "이제 무교절의 첫날에"
눅22:7절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막15:6절과 마27:15절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눅23:17절 "이는 그 명절이 되면"
요18:39절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사람을 놓아주는 관례"

막15:42절 "그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
눅23:54절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요19:14절 "유월절 예비일"
마27:62절에서는 "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이날은 "누룩없는 빵을 먹는 첫날",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 "그 명절", "예비일"로서
유월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이 제가 목요일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신날로 파악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가지 설명을 하여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1.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을 이야기 하면서 밤낮으로 사흘을 땅의 심장부에 있어야 하리라는 것..

유대인의 시간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한 낮 : 유월절(목요일) 아리마대요셉이 장사지낸 후 짧은 1~2시간
한 밤 : 금요일 밤 12시간
한 낮 : 금요일 낮 12시간
한 밤 : 토요일 밤 12시간
한 낮 : 토요일 낮 12시간
한 밤 : 일요일 오후 6시에서 새벽 사이 몇 시간  으로 설명할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홍목사님과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는 목사님들이 주장하시는

한 밤 : 유월절(목요일) 밤 12시간
한 낮 : 유월절(목요일) 낮 12시간
한 밤 : 금요일 밤 12시간
한 낮 : 금요일 낮 12시간
한 밤 : 토요일 밤 12시간
한 낮 : 토요일 낮 12시간 으로는
예수님이 정확히 목요일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정각에 장사되었어야 하고,
예수님이 정확히 토요일이 끝나는 오후 6시 정각에 부활하셨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구절은 없으니까요 ?

그리고 모든 분들이 예수님께서는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미명 사이에 부활하셨다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단지 1~2시간을 지냈더라도 한 낮과 한 밤으로 칭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시간이 아닌 것은 한밤, 한낮으로 볼수 없다는 것이 성경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예수님은 72시간을 정확히 무덤에 계셨던 것이 아니고, 밤낮으로 사흘을 지내셨던 것이지요.

2. 요한복음19:14절에 나와 있는 "유월절의 예비일"에 대해서는

요한복음 19:14절에 나와 있는 "유월절의 예비일"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흠정역 번역은
개역성경이 범한 실수를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ing James Bible에 "And it was the preparation of the passover" 로 되어 있는 것은
"유월절 어린양을 예비하는 날" 이라고 번역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요19:14절은 막14:12, 마26:17, 눅22;7절 부분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 동일한 날에 대한 명칭인것 같거든요.
막14:12절은 And the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y killed the passover, his disciples said unto him, Where wilt thou that we go and prepare that thou mayest eat the passover?
마26:17절은 Now the first day of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the disciples came to Jesus, saying unto him, Where wilt thou that we prepare for thee to eat the passover?
눅22:7절은 Then came the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 passover must be killed. 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the passover를 유월절 어린양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he passover를 모두 다 "유월절"이라고만 번역하는것이 아니고, "유월절 어린양"으로도 번역할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홍목사님이 설명하여 주신 것 처럼, 출애굽 당시에 유월절 어린양을 유월절(Nisan월14일)에 죽였으면,
그 이후에도 유월절 어린양을 죽이고 먹을수 있도록 예비하는 날이 유월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몸을 요청하는 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요한복음과는 달리 다른 복음서에는 "유월절의 예비일"이라는 명칭을 안 쓰고
막15:42절에서 "그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 이라고 되어 있고,
눅23:54절에서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고 되어 있고,
마27:62절에서는 "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예비일을 "유월절의 예비일"인 것으로 명칭을 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유월절 전날에
잡는 것 처럼 설명하는 것은 처음 출애굽한 날에 대한 설명과 달라서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흠정역이 번역한 부분 중에 "무교절"이라고 번역한 것 중에서..

또한 (눅 22:1)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drew nigh, which is called the Passover. 에서도
"이제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이 다가오매" 라고 번역한 부분에서도
출애굽기 12:17~18절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포함한 것이라고 홍목사님이 설명하신 것 처럼,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를 언제나 무교절이라고 번역하고서, 유교절이 포함된다라고 하면,
무교절의 첫날이라는 부분과 무교절 기간이 칠일이라는 부분 설명이 여러가지로 헷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단순하게 믿어야 하고, 단순하게 믿을때에 실수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무교절 첫날이 유교절인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무교절 기간이 칠일이기도 하고 팔일이기도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도 "무교절" 이라는 것과 "누룩없는 빵을 먹는 명절" 이라는 것으로 구분되어서 그 문맥에 맞게 달리 번역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누룩없는 빵을 먹는 명절"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포함이 되지만, 무교절에는 유교절이 포함되지 않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3.  여자들이 예수님 몸에 부을 좋은 향품을 산 날자 관련..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을 요일별로 보면,
Nisan월 10일이 처음 일요일이었고, -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Nisan월 14일이 목요일이었고, (유월절)
Nisan월 15일이 금요일이었고, (무교절 첫날) - 안식일
Nisan월 16일이 토요일이었고, - 안식일
Nisan월 17일이 부활하신 일요일 - 초실절 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향품을 유월절 다음날 금요일에 샀을 것이라고 (안식일이 아니어서)
홍목사님 뿐만 아니라, King James Bible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데,
유월절 다음날 즉 무교절 첫날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는 안식일입니다.
그러면, 제가 모든 명절(절기)이 안식일이냐고 질문한 것과 관련,
홍목사님 답변 말씀처럼 유월절과 초실절도 포함하여 모든 명절(절기)가 안식일이라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 기준으로,
목요일도 안식일, 금요일도 안식일, 토요일도 안식일, 일요일도 안식일이 됩니다.
여인들이 예수님 무덤에 갈수 있는 요일이 월요일이 되어 버립니다.
무덤에 안식일 후 주의 첫날(초실절)에 갔다라고 한다라면, 초실절은 안식일이 아닌것으로 되지 않을까요 ?

또한 유월절을 목요일이며 안식일로 이야기 하고 금요일에 향품을 샀다라고 하는 부분도 유월절 바로 다음날인 무교절 첫날이
안식일이라는 부분과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는 성경을 단순하게 레위기13장과 민수기28,29장에 나와 있는 일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그대로 믿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유월절과 초실절에는 쉬라는 말이 없다는 부분)

제가 파악한 내용을 말씀 드리면,
여자들이 향품을 준비하였다라는 구절이 두번 나옵니다.
누가복음에..
(눅 23:52)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간청하여
(눅 23:53) 그 몸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돌무덤 곧 돌 속에 판 돌무덤에 그 몸을 두니라.
(눅 23:54) 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눅 23:55)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과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눅 23: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이 구절을 잘 보면, 예수님이 장사된날, 동일한 날에 여자들이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후에 안식일에 안식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장사가 되고 안식일이 되기까지 1~2시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는 반증도 됩니다.)

마가복음에..
(막 16: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막 16:1) And when the sabbath was past,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had bought sweet spices, that they might come and anoint him.

이 부분을 안식일이 지난 후에 향품을 산것으로 해석한 부분이 error 인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한글 흠정역이 King James Blble 을 제대로 번역하고 있거든요.
King James Bible에서 안식일이 지난 것은 과거형으로, 향품을 산 것은 과거완료형으로 표현되어 있고,
흠정역도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고 그 시기를 안식일 이전일 수 있음으로 번역하거든요.

즉, 여자들이 향품을 산 일자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당일(유월절) 이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홍목사님이 답변으로 설명하여 주신 것과는 달리 유월절과 초실절은 안식일이 아닌 것 같다는 것이
레위기와 민수기 설명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 기준으로도 이야기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유월절 전날 저녁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았다는 부분으로 설명을 하는 것도,
이 안식일이라는 부분에서는 관련이 없는 것 같고
출애굽일자하고도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4. 그러면, 위의 글에서 수요일이 없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
위에 언급드린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부은 것이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면, 그것이 수요일 시작 저녁에 해당되는 것일 것이고,
만약에 점심 식사이었다라면, 수요일에 대한 언급이 성경에 없다라고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목요일에 예수님이 돌아 가셨다라고 파악을 함에도,
성경을 읽으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요 19:14) 그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여섯 시쯤이더라. 그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왕을 보라! 하거늘

유월절의 예비일은 위에서, 제가 제 의견을 이야기하였구요,
여섯 시쯤이라는 것이 다른 복음서와 같은 기준의 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정오12시 or midnight 12시)
아니면,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인지가 아직도 궁금합니다.(오전 6시)
모든 성경을 보면,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즉 오전 6시에 본디오로 부터 재판을 받고 있는..
왜 요한복음만 현재 우리 시간 기준이어야 하느냐라고 질문한 사람에게 아직도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막 14:12)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가서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4:13)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 중의 둘을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너희가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막 14:14) 그가 어디로 들어가든지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막 14:15) 그러면 그가 예비하고 갖추어 놓은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주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라, 하시매
(막 14:16) 그분의 제자들이 나가서 도시로 들어가 보니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대로더라. 그들이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막 14:17) 저녁때에 그분께서 그 열둘과 함께 가시니라.
(막 14:18) 그들이 앉아서 먹을 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리라, 하시거늘

이 구절에서 보면, 유월절 어린양을 먹는 것을 예비한다라고 하였고, 유월절을 예비하였다라고 하였고, 또 먹었다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주의 만찬이 있던 밤에 먹은 예수님의 유월절 식사에 유월절 어린양이 있었겠느냐는 것이지요 ?
일자로 볼때는 유월절 어린양은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무교절 시작하는 밤에 먹는 것이어야 할것 같은데,
여기서는 유월절이 시작되는 밤 식사를 예비한다라고 하면서, 유월절 어린양을 먹는 것 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어떤 사람이 질문하였는데, 아직까지도 대답하여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성율목사님,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을 우리가 기념하는 것도 아니기에, 무슨 요일에 돌아가신 것이 뭐 그리 중요하느냐라고 생각도 들지만,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에 대해서 성경이 참 많이 말하고 있는데, 이를 성경에 근거하여 확실하게 알고
누가 물어 볼때 남에게도 정확히 설명하여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장황하였지만, 적어 보았습니다.
관련하여 제가 잘못 본 부분이 있다면, 하나하나 지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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