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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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천주교에 다니다 회심한 사람이라면 재침례를 받아야하나요? 1,348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9/07/18 - 등록

천주교에서 회심하셨다니 진심으로 반갑고 축하드리고 또 환영합니다.
선하고 너그러운 천주교 신자들에게 항상 부담을 갖고 있거든요.

침례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고백이며,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또 구원받은 사실을 자신과 또 다른 지체들에게 확인하도록 하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는 물론 성도들과도 친밀한 교제가 가능하게 되는 거죠.

또 물속에 잠기는 방법으로 침례는 받았지만, 침례의 의미도 모른 채 침례를 받았다면 올바른 침례는 아닙니다. 한번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일 뿐 아무 의미도 없는 거죠.
침례는 어떤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침례받는 것은 구원받는 것은 관계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과 보상과는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침례구요, 구원받은 후 행위와 관련된 것이 보상이죠.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마 28:19)

첫 번째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위죠. 왜냐하면 첫 번째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다음 명령에도 순종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마 3:13-15)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신다면 침례를 받으시는 것을 택하시게 될 겁니다.
  다만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 로 고민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침례의 시기는 구원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언제든지 침례를 받을 수 있구요.
또 장소는 물속에 잠길 수 있을 만큼의 물이 있는 곳이라면 됩니다.
또 침례를 행할 사람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교회가 있다면 목자가 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지역교회에서 성경적인 침례를 행하지 않거나 속한 지역교회가 없다면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 준 성도에게 침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곤란하다면 성경대로 침례를 베풀 수 있는 목자나 성도에게 부탁하면 되겠지요.

중세암흑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았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화형 당하고 손을 뒤로 묶인 채 수장 당하여 죽었습니다.
죽을 지라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던 중세암흑시대 성도들이 지금 이 시대 성도들보다 더 행복했을 겁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믿음을 찾아보기 어려운 때이거든요.
선한 양심의 고백을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홈 페이지 킹제임스 도서관 23번 "침례인가? 세례인가?" 를 참고하십시오.]]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다가 회심해서
>바른 교회에서 교제를 가지려면 재침례를 받아야할까요?
>침례가 구원의 필수조건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압니다.
>
>혹 세례이기 때문에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잘못된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재침례를 안받아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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