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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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헌당예배가 옳은 예배일까요? 1,592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7/11/07 - 등록

성경이 교회를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르게 알면 저절로 답변이 될 겁니다.
  요즘 제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대해서 요약해 놓은 글로 답변을 대신하면 되겠네요.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올바른 교회에 대해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  ***  ***  ***  ***  ***  ***

  교회(church)가 처음 언급되는 곳은 마태복음 16장 18절이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나니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고전10:4)

  교회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고전10:4)라는 기초위에 세워진다.(고전10:4, 사28:16, 벧전2:6) 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신다.
  교회는 사람들이 건물을 짓고 헌당 예배를 드리므로 세워지는 것이 전혀 아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고전3:9) 하나님의 성전,(고전3:16-17) 성령의 전,(고전6:19), 하나의 새 사람,(엡1:15) 그리스도의 몸,(엡1:23)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엡2:19) 하나님의 거처,(엡2:22), 하나님의 집,(딤전3:15) 영적인 집,(벧전2:5) 어느 장소에 모인 성도들((마18:17, 롬16:4-5, 고전1:2, 16:19, 골4:15, 몬1:2, 계2-3장)을 교회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이 교회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 영적인 건물. (딤전3:15, 벧전2:5, 엡2:19-22, 고전3:9-17, 6:19, 계21:9-27)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build)라고 말씀하셨다.
  세운다(build)는 말은 건물을 건축하는 것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세우시는(build) 교회라는 건물은 실제적인 건물이지만 영적인 건물을 말한다.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3:1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벧전2:5)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이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서로 꼭 맞게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殿)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엡2:20~22)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위에 세워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라고 한다.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하나님의 거처로 세워져 가는 건물인 이 교회는 사람이 땅에 세울 수 있는 건물로 된 교회가 아니다.

   이 건물의 기초는 사도들과 대언자들이다.(계21:14) 이 기초위에 살아있는 돌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두세 사람의 성도들(마18:20)로 건축된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 가운데 있느니라.(마18:20)

  어떤 성도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그 사람이 구원받으면 즉시 교회라는 기본 단위가 구성된다. 이 기본 단위인 교회는 살아있는 돌들인데 이 기본 단위인 살아있는 돌들이 모여져서 영적인 집을 지어가고 있다.(고후5:20, 벧전2:5)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세우신다고 약속하신 교회는 일차적으로 건물을 말한다. 이 하나님의 거처인 이 건물의 모퉁이 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살아있는 돌들인 성도들로 지금도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가고 있다.(고전10:4, 출17:6, 엡2:20-22, 벧전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고 (벧전2:5)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이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서로 꼭 맞게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殿)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엡2:20~22)

둘째 ; 한 몸. (엡1:21-23, 5:25-27, 골1:18, 24, 고전12:12-31)
  한 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도들은 몸의 지체들이다. 이 교회는 둘이지만 한 몸 된 남편과 아내로서 말씀하시는 교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이 교회는 실제적인 몸이지만 물질적인 몸이 아닌 영적인 몸이다.(마16:18, 히12:23)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 아래 두시고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엡1:22~23)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8)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히12:23)

  한 몸된 교회는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고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들어온 성도들로 구성되었다.(고전12:12-14)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럿이라.(고전12:12-14)

  이 교회 역시 사람에 의해서 한 몸의 지체로 만들 수 있는 교회가 아니며, 지금도 계속 자라가고 있다.(골2:19, 엡4:15)
  
  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느니라. (골2:19)


셋째는 성도들의 모임.(마18:17, 롬16:4-5, 고전1:2, 16:19, 골4:15, 몬1:2, 계2-3장)
  이 교회는 어느 곳에 모인 성도들로서 눈에 보이는 모임이다.

  그들은 내 생명을 위하여 자기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 (롬16:4~5)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고전1:2a)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하라. (골4:15)

  복음을 전한 성도와 방금 구원받은 사람은 살아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을 지어가는 기본 단위가 되고, 또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신 교회의 몸의 지체가 되어 영적인 몸의 지체가 된다.(엡1:21-23)
  동시에 복음을 전한 성도와 구원받은 사람의 한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계신 지역 교회도 구성된다.(마18:20, 롬16:4~5, 골4:15)
  이 모임인 교회도 완성된 것이 아니라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통해서 계속 자라가고 세워지고 있다.

교회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영적인 건물이다.(딤전3:15, 벧전2:5, 엡2:19-22, 고전3:9-17, 6:19, 계21:9-27)
   2) 남편과 아내로서 한 몸이다.(엡1:21-23, 5:25-27, 골1:18, 24, 고전12:12-31)
   3) 세상 속에 있는 성도들의 모임이다.(마18:17, 롬16:4-5, 고전1:2, 16:19, 골4:15, 몬1:2, 계2-3장)
  이 교회는 오순절에 시작되었으며 오순절 이후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성도들에 의해서 지금까지 계속 지어져 가고 있는 건물이며, 복음을 통해서 거듭난 성도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인 신부로서 자라가고 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임명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파함으로 즉시 교회가 형성된다.(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 가운데 있느니라.(마18:20)

교회의 기본 단위인 살아있는 돌들로 영적인 건물은 세워져 가고 있고, 영적인 한 몸으로서의 교회도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계속 자라가게 된다.

***  ***  ***  ***  ***  ***  ***  ***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사람들이 지어 놓은 건물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헌당 예배를 드리고 특별헌금까지 거두는 것이 옳지는 않겠죠?
  그런데 왜 헌당예배를 드리고 헌금을 거둘까요?
  첫째는 성경에 대한 무지의 탓이구요, 둘째는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들의 칭찬으로 살아가기 때문이구요, 셋째는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극히 작은 수의 성도들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목사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주변에 간혹 새로 교회를 건축하고, 또는 리모델링등 공사를 마친후 헌당예배를 드리는데 이것이 옳은 예배일까요?
>교회시대에는 성전이 존해하지않고, 예배의 장소도 어느곳이든 상관없는데 헌당예배를 드리며, 특별헌금까지 하는것이 지각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일까요?



 홍성율
조금 추신을 달아야겠네요.
한몸인 교회는 지금도 자라가고 있고 영적인 건물인 교회 역시 지금도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몸으로서의 교회와 영적인 건물로서의 교회가 완성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궁금할 겁니다.

완성된 교회는 계시록 21장 9절과 10절에서 밝히 설명해 주십니다.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영(靈)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니 (계21:9~10)

한 몸인 신부는 저 큰 도시이며, 영적 건축물은 어린 양의 아내로서 거룩한 예루살렘이라고 확실하게 알려 주십니다.
교회는 어린 양의 혼인식을 위해 신부로서 자라가고 있고 신접 살림을 할 거룩한 예루살렘이라는 건축물로 지어져가고 있는 중입니다.

결국 완성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심판석 이후에 어린 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로, 새 예루살렘으로 나타날 것이며, 새 땅에 내려 올 것입니다.(계21:9-11)
어서 속히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속히. 어서 어서 그 날이 오기를 ...........
2007-11-07
 


 홍성율
요한 계시록 17장을 읽어보시면 사탄에게도 교회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탄의 교회도 지금 지어져 가고 있고 자라가고 있습니다.
사탄의 신부는 음녀이며, 사탄의 아내는 큰 바벨론입니다.
이 음녀는 큰 도시라고 18절에서 말해 줍니다.

사탄의 교회는 주님의 신부인 교회를 외형만 닮았습니다.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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