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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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조상의 죄 1,594 - 조회
- 작성자이름 : 나그네  2005/06/26 - 등록

성경대로 믿는 목회자분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서 정말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주님을 향한 진심으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아래의 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답변해준 내용인데, 홍성율 목회자님께서는 어떤 성경의 말씀을 해주실런지 제가 참고하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믿는 분들의 답변 글을 조합하여 제 스스로 좀더 성경적인 접근을 통해 믿음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아래의 답변글을 보면 구약시대에 조상의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나와 관계가 있는 걸로 해석해놓았는데, 죄문제에 대해서는 아담 이후로 그 후손들은 싹다 죄인이기에 이에대하여는 제가 믿음으로 거뜬히 화답하겠는데, 문제는 여전히 신약시대에서도 [조상의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나와 여전히 관계있는 걸로 해석해놓은 부분]에서는 왠지 덥썩 믿음으로 화답하기에는,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뭐해서 이렇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조상의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나와 관계가 있다면 나중에 신약시대에 들어와 예수님 안에서 조상으로 말미암은 저주와 나와의 관계가 끊어진다? 그럼? 가계의 실제 저주!!!가 주님 안에서 해결이 된다? 글쎄.....

특히 아래의 답변글 맨 마지막 글귀를 미리 여기에 옮겨보면,

[[조상 중에 뚜렷한 죄악이 생각나거든 그 죄악을 회개하십시오. 그 외에는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도록 하십시오. 조상의 죄와 저주를  거론하지 않도록 합시다. 조상이 가졌던 죄악을 고스란히 내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위 내용을 보더라도 조상이 죄악이 생각나면 내가 회개를 해야한다고 말해놓고, 조상의 죄와 저주를 거론하지 않도록 합시다라고 또 말하는 이유는 무슨 연유이며, 그러다가 다시 조상의 죄로 말미암은 저주가 나에게 이어져 내 안에 내제해있다니....

정말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이런 가계의 저주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이방 민족 사이에서도 똑같은 섭리가 작용할수 있는지 즉, 신약시대에도 가계의 저주에 대해서 그대로 적용시킬수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한 혈족 가계의 저주가 계속 내려져와 조상의 죄와 잘못없는 핏줄 후손들도 그 저주를 되물림받고 신음하다가 결국 예수님 안에서 그 저주가 끊긴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시킬수 있는지요?

나의 죄 많은 조상과 지금 현재 그리스도인 나의 관계를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믿음으로 화답하기에는 무리인것 같아 좀더 이 성경해석에 대해서 같이 교제해보고자 합니다.

조상의 죄 그리고 저주... 그로 인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저주... 즉,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가계 대대로의 저주! 그리고 그걸 해결하려면 예수님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으면 가계의 저주가 풀린다?

제가 조상의 [죄]와 나의 [죄] 문제에 대해서는 아담 후손들은 싹다 죄인들이기에 아래의 답변글을 100프로 제 마음에 믿음으로 화답할수 있으나, 조상으로 말미암은 나의 [저주]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믿음으로 화답을 못해서 이렇게 포천침례교회까지 와서 질문하게 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답변글에 정말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을 설명하자면,

[죄]는 쭉 이어져 내려와서 아담 이후로 누구든지 조상대대로 죄인이지만, 각각의 죄로 심판받을수 있고, 이땅에서 각각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받을수 있고,
[저주]는 각각이 아니라 그냥 쭉~ 이어져 내려와서 후대까지(나 포함) 그대로!! 적용된다? 글쎄요.....

워낙 자기가 필요한 성경구절을 갖다쓰니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긴해서 아무말 못하고 꼼짝없이 받아들여야할 입장에 처해있는 평범한 성도의 입장이나 아무리 그래도 하도 믿기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조상 대대로 조상이 지은 죄의 업보로인한 저주가 후손들에게 대대로 전해져서 알게 모르게 후손들이 현실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걸까요? 정말 이번 질문은 [조상부터 나까지 각각의 죄]문제를 다루기 위함이 아니라, [가계 대대로의 저주]문제에 대해서 하도 믿기지않아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홍성율 목회자님 꼭 답변해주세요.





-------------- 질문내용 제목 [조상의 죄] --------------------------

요즘에 내적치유와 가계의 치유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조상의 죄에 대한 언급이 있더라구여...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가 조상의 조까지도 회개를 해야 하는지요? 또한 예수을 믿음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생명의 아들의 나라로 옮겼다고 말씀하고 있는데...어떻게 조상의 죄와 저주가 자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물론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케하러 오셨다고 하셨읍니다. xxx님의 성경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답변내용 제목 [조상의 죄는 바로 내 죄] -------------

조상들의  죄악은  후손인 우리가 회개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상들이 지은 죄는 조상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자신들 뿐아니라  후손들에게도 그 책임이  미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 27:25]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2)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한 죄악의 결과가  그 후손들에게 어떻게 저주로 임했는가를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로 인해서,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 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유대인 대학살이 일어난  원인은  그들의 조상들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조상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소경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들을 통하여,예수께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강요하였으니, 그들의 죄악의 결과로 그 후손들이  수 없이 죽임을 당해야  했다는  것을 아마 상상이라도 했겠습니까?  그러나 역사는  유대인들이 당한 고난을  그대로 기록하여 전해 주고 있습니다.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행한 악은 이미 그 후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혹 어떤 유대인이  자기 조상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지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이심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신명기 4장]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지키는 그 사람과  그 후손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되어 있습니다. 조상과 그 후손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출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아버지가 지은 죄악을  그 자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때 그 후손이 조상의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 예수를 믿는다면, 조상으로 인한 재앙은 사라진다고 봅니다. 조상의 죄악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곧  나의 죄악이  심판을 받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조상이 가진 모든  죄악된 성품은 지금 내가 모두 물려받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죄악을  회개하고자 하십니까? 그러면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십시오. 조상이  가지고 있었던 죄악된 성품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지금 자신의 죄악된 성품을 살펴보십시오. 내 안에 있는 죄악은 전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마치 자신은 아무 죄악이 없는 것 같이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나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내 집안까지도 구원이 미치게 됩니다.


[에스겔 18 장 1-4; 20,21]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었다고 해서 내 이가 시지는 않습니다.그러면 무엇입니까? 아버지가 가진 죄악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내재(內在)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품 중에  아들인 내게 없는 것이 있던가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리고 조상과 그 후손의 관계는  모든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있는 관계인 것입니다.

조상 중에 뚜렷한 죄악이 생각나거든 그 죄악을 회개하십시오. 그 외에는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도록 하십시오. 조상의 죄와 저주를  거론하지 않도록 합시다. 조상이 가졌던 죄악을 고스란히 내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내게 하나님의 저주가 퍼부어질 때,이 저주를 조상에게 돌리지 맙시다. 조상이나 나나 동일하게 불쌍한 죄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또 동일한 죄악으로 인해서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인생의 죄악으로 인한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두의 죄악과 그 저주를 짊어지고 십자가로 가신 사실을 믿는 길 뿐입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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