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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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답변감사합니다. 그러나.. 1,173 - 조회
- 작성자이름 : 궁굼이  2006/03/04 - 등록

목사님. 저는 방언을 해본적은 있으난 현재는 잘 하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언을 권장하는 사람도아닙니다. 다만 목사님이 성경에대해 연구하시는것 처럼 저도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이 있을까.. 하는 것이 궁굼할 따름입니다. 실제로 있는 방언(사도행전2장의 것과 다른)을 없다고 단정짓는다면 그것도 큰 실수가 아닌가요? 제가볼때 목사님은 """성경의 방언은 영어로는 '텅'인데, 그 의미는 알아들을수 있는 지방언어였다"""라는 것을 믿으시면서 성경을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성경을 문맥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목사님의 가르침이 아닌가요..저는 지금 교회에서 방언(타언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여쭙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알아들을수있는외국어)과 다른 방언이 있는가, 없는가가 먼저 궁굼한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고린도전서14장을 문맥을 좇아 읽어 보세요. 저의 질문은 순수한것이니, 목사님도 순수하게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정해 놓지 마시고요...
우선,
1. 방언이 단지, 외국어라면 바울은 왜 많은 방언을 말했다고 했을까요..바울도 기도할때 평소의 자기말로 하면 편할텐데.. 왜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언을 많이 말했는지가 정말 궁굼합니다. 문맥적으로 이상하지 않은가요..바울도 방언으로 기도할때는 스스르도 알아들을수 없지만 뭔가 유익하여서 방언을 말한 것이 아닐까요..(이상 제가 말씀드린것은 목사님 말씀대로 성경의 한 구절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맥적으로 읽어보세요. 왜 그런 말씀이 성경에 있을까 궁굼하다는 것입니다.)
2. 그리고, "신비를 말함이니라" 이 말씀을 왜 한 구절만 주장한다는 논리로 피하십니까?. 성경의 한단어,한단어가 중요하다는 것이 목사님의 강조가 아닌가요?.
왜 바울은 고린도14장에서 방언을 말할때 "신비를 말함이니라(2절)" "영이 기도하거니와(14절)"와 같은 정말 그 단어자체가 영적인(?)인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단지 바울 자신은 외국어로 말하고 다른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니까 "신비를 말하는 것이고""영이 기도하는 것이다"라는 설명은 누가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가요.
결국 "방언 영어로는 텅인데, 이것은 알아들을수 있는 지방언어다"라는 목사님의 전제된 믿음이 더 문제가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사님이 길게 설명하신대로 방언의 사용에 대해서 여쭙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는 다른 방언이 있을까, 없을까 하는 것이 궁굼한 것입니다.
지난 2000년동안 없었다는 말씀도 목사님의 평소 가르침과는 다릅니다. 성경에 있으면 있는 것이지, 2000년동안 없었다는 역사를 왜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방언에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지는 마십시오.
"성경의 방언은 영어로는 텅인데, 그것은 알아듣는 언어다"라는 단정된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을 들으니 간편하고 간단하고 쉽고 이해하기는 하겠는데, 다른 문맥들이 다른 구절들이 다른 단어들이 그렇게 이해하고 읽기에는 너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구절들을 믿으면서 읽으려니 더욱 궁굼한 것이지요...

목사님도 다시 한번 열린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오. 성경의 단어와 문맥을 소중히 생각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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