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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the devil과 satan의 차이 1,596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5/11/06 - 등록

  사탄과 마귀의 차이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의 차이와도 같습니다.

  하나님도 삼위일체이시듯 마귀도 삼위일체를 흉내 냅니다.
  마귀는 하나님 아버지를,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을, 악하고 더러운 영은 성령을 흉내 내는 것이지요.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는 것은 로마 카톨릭 달력을 한번 보시면 즉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요즘 교회 달력들도 카톨릭 달력과 큰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각종 성인의 생일날, 죽은 날을 지키고, 각각의 달에 명칭을 붙여 지키고, 각종 절기를 만들어 두었고 금년은 무슨 해. 금년은 무엇을 지켜야 하는 해를 정해 놓았습니다.
  일반인들이나 이방 종교들도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생일, 해방된 날, 독립한 날, 하늘이 열린 날, 어떤 사람이나 어떤 일을 기념하는 날을 지키고, 무슨 달이니, 무슨 절기에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고, 무슨 절기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해는 용의 해, 돼지의 해, 원숭이의 해, 닭의 해, 등등 해를 지키지요.

  구약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 날이나, 달이나, 때나, 해를 지키도록 정하신 기록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날과 달과 때 해를 지키도록 명령하신 것은 날과 달과 때 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신뢰하는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었지요.
  그러나 구약 시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약시대에서 조차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천한 초등 원리를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갈4:3, 4:9)
  천한 초등 원리는 이미 십자가에 못 박으셨음에도 불구하고(골2:13) 다시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려는 것은 어리석고 헛된 짓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억하고 지켜야 할 것은 침례와 주의 만찬밖에 없습니다.
  이것조차 날과 달을 지키는 방법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물론 아니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목회와 농사꾼을 병행하다보니 좀 바쁘게 지냈습니다.
  변함없이 잘 계시지요?
  언젠가 주안에서 만남과 좋은 교제의 시간이 주어질 것을 기도합니다.



 강시효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자상한 답변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꼭 만나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승리하십시요!
2005-11-06
del


 James
이곳은 벌써 얼음이 얼기도 합니다.
농한기가 되는 겨울이 오면 제주의 겨울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께 믿음을 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11-06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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