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0 명

5 명



- 게시물제목 : [re] 방언의 정의와 문맥을 확인해 보십시다. 1,500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6/03/04 - 등록

  은사주의에서 말하는 방언을 옹호하시는 분은 아니시군요.
  방언의 정의와 문맥도 확인해 보십시다.

  질문하시는 분께서는 방언을 외국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군요.
  그렇다면 누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생각하든지, 하나님께서는 방언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성경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성경에는 어떤 단어가 최초로 언급된 곳에서 의미하는 의미가 그 단어의 정의입니다.
  이것을 최초 언급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성경이 스스로 정의하는 의미를 믿지 못하신다면 그 무엇으로도 방언은 외국어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바로 잡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방언을 무엇이라고 정의하시는지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최초 언급의 법칙에 의하면 방언은 창세기 10장 5절에서 처음 언급되고, 그 후 20절, 31절에서도 언급되는데 "각 민족들의 언어"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방언이 무엇인지 성경 스스로 이미 정의를 내렸습니다.

<"방언 영어로는 텅인데, 이것은 알아들을수 있는 지방언어다"라는 목사님의 전제된 믿음이 더 문제가 아닌가요...>라고 하셨는데,
  방언은 “각 지방, 각 민족들의 언어”라고 믿는 저는 하나님의 정의이며, 하나님의 주장을 그대로 따를 뿐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요?

  방언에 대한 의미를 알았다면 그 다음은 방언이 나오는 성경의 문맥을 잘 살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문맥을 직접 살펴보면 “신비를 말함이니라.(2절)” "영이 기도하거니와(14절)" 같은 문장 일부를 떼어내어서 의심하는 것이 문맥을 무시한 인용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되겠지요?
그럼 고린도전서 14장 문맥을 직접 살펴보면서 확인해 봅시다.

1 사랑을 따르고 영적 은사를 사모하되 특별히 대언을 하려고 하라.
2 이는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이요, 또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3 그러나 대언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그들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니
4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 * 어떤 지방 사람들에게 대언을 하고 싶으나 그 지방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 그 지방 언어가 아닌 언어로 말하는 경우에 대한 언급이죠?

어떤 지방 사람들을 위해서 신비들 - 일곱 신비에 대한 것을 참조하십시오 - 을 알려주고 싶으나 그 지방 사람들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대언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영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는 것은 자기를 세울 수는 있지만 교회를 세울 수는 없다고 합니다.
  대언은 언제든지 일곱 신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비들을 말한다고 해서 요즘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의 생각 속에 잠재된 것과 같은 신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이요, ........ 영안에서 신비를 말하느니라”를 보면 “육신 안에서 자신을 위해서” 신비를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을 위해 신비들을 말해주고 싶은 것이지요.]

5 나는 너희가 다 타언어들로 말하기를 원하되 특별히 대언하기를 원하노니 이는 타언어들로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로 하여금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대언하는 자가 더 낫기 때문이니라.
6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타언어들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대언이나 교리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7 피리나 하프같이 생명 없는 것들이 소리를 낼 때에 음의 구분을 주지 아니하면 피리나 하프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찌 알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 알아듣기 쉬운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한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는 셈이 될 것임이라. (고전14:1~9)

[* 바울만이 아니라 저 역시 많은 사람들이 타언어로 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외국인을 많이 만날 수 있지요. 그 외국 사람들의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쉽게 복음의 신비를 말해 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나 타 언어로 말하는 신비가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통역이 없어서 알아들을 수 없다면 허공에다 말하는 것과 같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죠.]


12 이와 같이 너희도 영적인 은사들에 열심이 있은즉 교회를 세우는 일에 뛰어나기를 구하라.
13 그러므로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할지니
14 이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지각(知覺)은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라.
15 그러면 어찌하리요?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지각으로도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노래하고 또 지각으로도 노래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배우지 못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므로 어찌 네가 드리는 감사에 아멘 하리요?
17 이는 너는 진실로 감사를 잘하였으되 다른 사람은 세움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니라. (고전14:12~17)

  [* <"영이 기도하거니와(14절)"와 같은 정말 그 단어자체가 영적인(?)인 단어를 사용했을까요.>라고 하셨죠?
  문맥 전체를 보십시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뛰어나기를 구하라.(12)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13)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지각은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라.(14) 14절의 말은 15절이 무슨 의미인지 말해 줍니다.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지각으로도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노래하고 또 지각으로도 노래하리라.(15)
기도할 때 영과 혼과 몸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네가 드리는 감사에 아멘” 할 수 있겠지요.]

18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를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하면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
20 형제들아, 깨닫는 일에는 아이가 되지 말라. 너희가 오직 악한 일에는 아이가 될지라도 깨닫는 일에는 어른이 될지니라.
21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다른 언어와 다른 입술을 가진 사람들을 들어 이 백성에게 말하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 않는 자를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타언어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모두가 대언을 하면 믿지 않는 자나 배우지 못한 자가 들어와서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자기 마음의 은밀한 것들이 이렇게 드러나게 되므로 그가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또 전하기를 진실로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 하리라. (고전14:18~25)

[* 바울은 여러 지방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고 당연히 여러 지방의 언어를 구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지방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다섯 마디 언어를 더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방언은 분명히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지요.
  이 문맥에서도 방언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26 형제들아, 그런즉 어찌하리요? 너희가 다 같이 모일 때에 너희 각 사람에게 찬송시도 있으며 교리도 있으며 타언어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나니 모든 것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할지니라.
27 만일 누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 안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니라.(고전14:26~28)

  [* 방언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해야 합니다.(26절)
  방언은 남자들만 하였고, 또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대로 통역할 사람이 있을 때만 말했습니다.
  통역하는 자가 없다면 하나님과만 말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는 어떤 언어로 말하든지 통역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다시 한번 열린 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오. 성경의 단어와 문맥을 소중히 생각하시면서요.”라고 말씀하신대로 다시 읽어 본 결과입니다.
  질문에서도 언급하셨듯이 한 단어, 한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체 문맥도 매우 중요합니다.
  
  방언이 외국어라는 것은 제 스스로 정해 놓고 믿는 고정관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할 수 없더라도 하나님의 정의를 그대로 믿고 따를 때 이해되는 것입니다. 의심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흔들릴 수 없는 성경의 정의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지요.

고린도전서 뒤 부분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바른 지식과 바른 실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No Writer     Sebject Date Hit Add
669 강시효  * 이스라엘의 예배   2006-03-07 1221
668 홍성율  *   [re] 이스라엘의 예배   2006-03-08 1489
667 궁굼이  * 답변감사합니다. 그러나..   2006-03-04 1174
홍성율  *   [re] 방언의 정의와 문맥을 확인해 보십시다.   2006-03-04 1500
665 궁굼이  * 타언어(방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006-02-28 1169
664 홍성율  *   [re] 타언어(방언)에 대해서   2006-03-04 1420
663 새노래  * 민족들의 심판에 대해   2006-01-29 1199
662 홍성율  *   [re] 민족들의 심판에 대해  [4] 2006-02-02 1454
661 강시효  * 왕국의 이름이...   2005-12-05 1216
660 홍성율  *   [re] 왕국의 이름이...   2005-12-08 1313
659 강시효  * the devil과 satan의 차이   2005-11-02 1328
658 홍성율  *   [re] the devil과 satan의 차이  [2] 2005-11-06 1597
657 rainbowsound  * 구원에 대하여   2005-10-16 1218
656 홍성율  *   [re] 구원에 대하여  [1] 2005-10-18 1408
655 연정일  * 안녕하세요..   2005-08-25 1269
654 홍성율  *   [re] 교회 목사님 = 영적인 아버지?  [1] 2005-08-26 1506
653 주님사랑  * 부목사 제도가 정말 니콜라파 이단교리인지요?   2005-07-06 1318
652 홍성율  *   [re] 부목사 제도가 정말 니콜라파 이단교리인지요?   2005-07-08 1799
651 나그네  * 조상의 죄   2005-06-26 1595
650 홍성율  *   [re] 조상의 죄   2005-06-28 1371

{prev} [1].. 11 [12][13][14][15][16][17][18][19][20]..[44] {next}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문(拷問)
고문(拷問)은  "당사자 또는 제 3자로부터 정보나 자백을 얻거나 협박할 목적으로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심대한 고통이나 괴로움을 가한 행위"라고 정의합니다.
고문은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악한 짓입... more
   

  

교회의 사역목표  우리의 믿음  목자의 간증  교회위치와 연락처  일요일 말씀  교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