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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벧후2장20~22절에 대해서... 1,266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10/31 - 등록


질문 ;
>> 벧후2:20~22절 : ( "만일 그들이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 ("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 베드로는 지금 "은혜의 복음"이 아니라 "행위구원"을 강조하는 걸로
>> 생각 되어집니다. 오히려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면 "의의 길"을 모르는 편이
>> 나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답변;
베드로후서 2장은 거짓 대언자들과 거짓 교사들에 대한 언급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가 다시 구원을 잃게 되는 것을 언급하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행위로 구원받는 것과도 관련이 없는 구절들이지요.

22절에 개와 돼지는 구원받지 못한 여자와 남자에 대한 언급인데 바로 1절에서 언급되는 거짓 대언자들과 거짓 교사들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22절에서 개를 his로, 돼지는 her로 말하는 것을 확인해 보십시오.
  *** 개 ; The dog is turned to his own vomit again;
  *** 돼지 ; the sow that was washed to her wallowing in the mire.

거짓 대언자들과 거짓 교사들에 대한 언급들이니 당연히 은혜의 복음이냐? 행위 구원이냐? 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시 한번 문맥을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
>> 그리고 3장15,16절에 ("또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우리는 바울 서신들이 성경 중에서 억지로 풀거나 해석하지도 않고
>> 읽으므로써 은혜의 복음을 알고 주의 신비들을 알려준다고 믿고 있는데
>> 베드로는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바울서신 중에 깨닫기
>> 어려운 것이 있고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는 자가 있다고 경고를 하는데 ...

답변 ;
구원이라는 말을 항상 지옥에서의 구원받는 것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처지에서 구원받기도 하고(마8:25), 물에 빠진 것에서 구원받기도 하며(마14:30), 아이를 낳으므로 구원받기도 합니다.(딤전4:16)
구원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해서 지옥에서 구원받게 되는 복음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후서 3장 15-16절에서 말하는 구원 역시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만 어려운 것을 억지로 풀다가 파멸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베드로후서 3장에서 말하는 주의 날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합당하지 않게 주의 만찬에 참여하였다가 죽은 자들이 이와 비슷한 경우일 것입니다.(고전1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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