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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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목사님 안녕하세요. 너울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608 - 조회
- 작성자이름 : 정주희  2004/11/02 - 등록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새로 홈이 열린 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들려보네요.
너무 예쁘게 단장된 것 같아요.
이제 자주 찾아와서 좋은 글 많이 보고 은혜받아야겠네요.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너울에 대한 질문과 목사님의 답이 있는데, 아시는 것처럼 요즘 몇몇 독립교회들에서 카톨릭의 미사보와 비슷한 "너울"을 쓰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요. 그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꽤 설득력이 있거든요. 나름대로 그분들은 좋은 취지를 가지고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인터넷에서 본 글들 중 꽤 설득력이 있는 글들이 있는데 이 글들에 대해서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http://www.christian.or.kr/bibleclinic/biblestudy/headcovering.htm
http://www.christian.or.kr/bibleclinic/biblestudy/headcovering2.htm
http://www.christian.or.kr/bibleclinic/biblestudy/headcovering3.htm
http://www.christian.or.kr/bibleclinic/biblestudy/headcovering4.htm
http://www.christian.or.kr/bibleclinic/biblestudy/headcovering5.htm

다섯 페이지로 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글은

http://www.geocities.com/gwlee.geo/covering1.htm

에서 연결해서 결론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한성서공회 총무로 계시는 민영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1장 10절에 대해서 주석을 인용해서 설명하시는 글이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석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두 가지 이해가 있다. 1) 하나는, 여성이 기도하고 예언할 수 있는 권위를 인정받았고, 그 표시로 머리에 너울 같은 것을 쓴다는 것이고, 이러한 너울을 쓰기 때문에 천사도 그 여성이 그런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그 머리에 쓴 r서을 보고서 안다는 것이다. 2) 또 다른 이해는, 터툴리안 이래 언급되고 있는 것인데, 여기 천사가 음욕을 품은 타락한 천사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기도를 하거나 예언을 할 때는 신적인 영역에 접근하는 것인데 그곳에는 천사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천사들 중에는 타락한 천사도 있어서 여성을 유혹한다는 것이다.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미혹되어 여성들을 데려다가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巨人)을 낳았다는 이야기와 관련하여 생각한다. 여성이 머리에 너울 같은 것을 가려서 자신이 남성의 권위 밑에서 보호받고 있는 표시를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가지, 또는 더 많은 의견 중에서, 우리 독자들이 반드시 어느 하나를 택일해야 할 필요는 없다. 문제가 있다는 점,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접근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그냥 문제로 열어 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생각을 계속하고 탐구를 계속해 보는 것이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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