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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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주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께 1,162 - 조회
- 작성자이름 : 조계현  2004/11/16 - 등록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본인과 하나님과의 지극히 개인적인 교재 상태 속에서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거나 예배를 보거나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거나 신학서적을 읽거나 헌신하여 봉사를 하거나 어떤 무엇을 하던지 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 속에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 있다면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누리고 있다면  개인적으로 아랫배의 가득한 기쁨,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고 있는 자기 가슴의  뿌듣함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다면 어떤 신학자들이 어떻게 주장을 했든 어떤 목사가 어떤 지식을 전했든지에 관계없이 앞서갔던 믿음의 선배들이나 동시대의 믿음있는 사람들이 받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이는 한분 이시니 그분을 날마다 만나서 화평 가운데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라면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받을 지를 잘 압니다. 그분은 나를 알고 나는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그분의 양이라면 누구나 그분의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신뢰하며 자라고 있는 자녀라면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 들을리 없습니다. 물론 때로는 못알아 들은 척하며 안 알아 들으려고 할 때도 있겠지만 자식은 아버지가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사실 너무나 잘 알고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녀로서 말씀을 받고있는지 그래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그 말씀을 아랫배에 담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랫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슴에 만은 담고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교재가 친밀하지 않고 소원해 있다거나 떼쓰는 어린아이 처럼(childish) 고집 피우거나  아예 아버지의 영역밖에 머물러 있다면 아버지가 주시는 말씀을 받을 때 머리로 받거나 고작해야 윗가슴으로만 받게되 있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논리적으로 따지거나 자기 지식과 대조해서 자기에게 맞는 것만 걸러서 받기 쉽상 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믿음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의 실재적인 만남과 화목한 교재, 어린아이 같은(childlike) 신뢰가  빈약하면 그분의 말씀을 논리의 언어로 만 받아들여지기 마련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주의 충성스런 자녀들이 알아 들으며 그들이 서로에게 충성스런 고백의 언어를 통해서  말할 때 서로가 너무도 잘 알아 듣게 마련입니다. 주님께 사랑과 신뢰로 메이지 않으면 말씀을 받기에 앞서 자기의 잣대로 먼저 재어봅니다. 이게 이득이 되나 안 되나. 내 체면을 깍나 안 깍나 그동안 했왔던 내 주장과 맞나 안 맞나 등등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께 메인 사람인가 자기에게 메인 사람인가? 성경지식에 메인 사람은 명석한 분석과 판단에는 능해도 자기에게 메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메인 사람이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먼저 주께 메인 사람이 됩시다.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습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주님은 그 작은 신뢰를 통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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