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단장된 홈피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자주와서  목사님의 답변들과 말씀으로

   조금씩 자라남을 느낍니다. 세상적인 이익을 추구하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가르치지않고 오직 권위만

   내세우는 목사님들  (소수의 목사님들이라고 믿고싶습니다)

   과 같지않고 오직 바른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시는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바른성경과 바른가르침이 없었다면 셰계최대의 목사님께서말한

   모 대학에서의 발언에 대해 별 관심이없었을 것입니다.

   제 어머니는 그 교회 권사이신데 어머니께 말씀드려도

   별 반응이없으십니다. 이전에도 가끔씩 방언과 그외 잘못된

   가르침을 성경구절과 함께 말씀드려도 니가 목사님보다 뭐가 잘났냐고

   이단들이 성경 구절가지고 말한다고 하십니다

   성경학교도 졸업하시고도 교회나가야 천국간다고 말씀하고계시니...

   (어머니의 무지함에 욕 되게함은 추호도없습니다 저 또한 그곳에 다닐땐

   더 했으니까요)

   아버지가 투병중일때는 교회분들 오셔서 항상 나을거라고 긍정적인 생각

   을 가지라고 ..저 또한 그곳에서 예배때마다 목사님이 성령님 께서 ㅇㅇ병,ㅇㅇ

   병을 치료해 주셨다는 말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유언을 하신

   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정적인 말을 하지말라고 하며 제가 유언을 못하게

   했으니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 였는지 ...

   바른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을 섬기는 교회의 형제님들은 가장 큰 부자

   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니 날마다 배부르시겠죠?)

   전 허기가 져서 궁금한것 좀 여쭤보겟습니다.

   야고보서는 유대인에게 보낸서신서고 행함을 강조하는서신서라 알고있는데  5

   장14절에 교회의 장로들을 청 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환란때 믿게된 유대인을 지칭한것인가요?

   그리고 기름을 붓고 기도하라고하는데 기름을 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