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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re] 행 2;17의 대상은? |
1,362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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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홍성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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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 등록 |
조회 : 71 이름 : 홍성율
작성일 : 2004/03/22 오후 11:58:06
“인류(유대인, 이방인, 성도)”는 모두 흙으로 된 “육체인 몸”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인류 전체"라고 표현한 것인데 오해를 불렀군요.
“모든 육체” = “인류 전체(유대인 + 이방인)”라고 이해하게 되니까 당연히 자매님 말씀처럼 헷갈릴 수 밖에 없군요.
그러나 “모든”이라는 단어는 항상 문맥에서 ‘모든’의 한계를 정해 줍니다.
요엘서 2장과 사도행전 2;17의 “모든 육체” 역시 “너희의 아들딸, 너희의 젊은이들, 너희의 늙은이들”이라고 ‘모든’의 한계를 정해 줍니다.
문맥에서 "너희"는 "유대인들"을 지칭하므로 "모든 육체"는 문맥에서 "유대인들의 모든 육체"로 한정되는 것이야 당연하지요.
의도하지 않았을 지라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은 잘못된 것을 전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절감하게 됩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잘못된 가사들로 인해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전달되는 복음송이 많습니다.
“마지막 날들”이 언제인지 알면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라고 노래할 수 있을까요?
가사의 내용이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노래를 한다면 내 마음이 전달될까요?
저도 가끔 잘못된 내용인 것을 알면서도 멜로디가 좋아서, 이미 익숙해져서 생각 없이 따라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저희 교회 나름대로 가사를 조금 고쳐서 사용합니다.
멜로디도 좋고 내용도 올바른 가사들의 복음송을 찾으셔야 할 겁니다.
저는 김석균 복음성가를 애창하는 편인데 가사에서 비교적 고칠 것이 별로 없거든요.
반가운 지체들의 방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부모님 속히 구원받게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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