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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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형제님!!! 감사^^ 975 - 조회
- 작성자이름 : 나그네  2004/05/17 - 등록



  조회 : 63  이름 : 나그네
작성일 : 2004/03/23 오후 2:39:59


귀한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렇지요, 구원은 이제 출생한 것이고 양육을 받아야 할 아이에 불과한데
자신들의 성장과정은 어느새 잊고 연약한 지체들에게 행위로 구원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다니요.

물론 영접기도가 하나의 기술처럼 전락하는 것은 분명 큰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식으로 영접기도를 따라 입으로 읆조리고 자신이 종신보험 하나 들어놓은 것처럼
이제 난 무슨짓을 해도 지옥에는 안간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더구나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수년이 넘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그 무엇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그분을 구령한(?)아내되시는 분이 태연히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헌신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라는 거예요.
그분을 구령한 방법이 바로 그 영접기도를 따라 한 것이였습니다.
이런 폐단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원의 기초를 점검하고 자신이 정말 무엇을 믿어서 구원을 확신하는가를 성경으로 조사하고 마음을 성찰하자는 취지를 넘어서서
구원 받았으면 그만한 행위가 얼마라도 보여야 한다라고 하니, 그 얼마라도가 어떤 종류의 것이여야 하며,어느 분량만큼을 말하는 것인지, 믿음의 행위인지 인위적인 행위인지는 어떻게 구별할수 있다는 것인지...

형제님.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도 실천하는데 있어서 균형감각이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진리,진리하면서 사실 그 진리를 진리되게 전달하지 못하고 육신적이고 혼란스런 논쟁거리로 만드는 것은 참으로 꼴사나운 모습입니다.
정말 진리의 사람이라면 , 그 진리를 위해서 자신의 방법을 버리고 주님의 영을 따라 순결과 화평과 온유와 인내로 견딜수 있는지 스스로 성찰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우리 모두에게 두려운 마음으로 진리를 사랑안에서 섬기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무척 바쁘신 모양입니다, 형제님.
수고중에 안식과 건강과 순탄함을 , 주여 .
다시 뵐때까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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