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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열왕기상 13장에 대한 소고 4,460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5/02/21 - 등록

  열왕기상 13장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한 하나님의 사람이 늙은 대언자의 말에 속아서 사자에게 찢겨 죽은 기록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한 사람이 사자에게 찢겨 죽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기록을 믿기보다는 사람의 말을 더 믿고 따릅니다. 그 사람이 유명하다거나, 큰 교회 목사거나, 신학 박사, 교수라면 더 잘 믿고 따릅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롬3:4)라는 하나님의 선언을 비웃습니다.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시39:5)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보다 거짓말쟁이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하면 울부짖는 사자에게 찢겨 죽습니다. 이런 실제 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열왕기상 13장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 나와 벧엘에 이르렀는데 여로보암이 제단 옆에 서서 분향하므로 그가 제단을 향하여 {주}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으로 외쳐 이르되, 오 제단아, 제단아,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나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들의 제사장들을 네 위에 헌물로 드릴 것이요, 또 사람들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우리라, 하고
  바로 그 날에 그가 표적을 주며 이르되, 이것은 {주}께서 말씀하신 표적이라. 보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하는 것을 여로보암 왕이 들을 때에 그가 제단에서 손을 내밀며 이르기를, 그를 잡으라, 하였는데 이때에 그가 그를 향하여 내민 손이 말라서 그가 다시 그것을 거두어들이지 못하였더라. 또 하나님의 사람이 {주}의 말씀(the word of the LORD)으로 준 표적대로 제단도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지므로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주} 곧 네 하나님의 얼굴에게 은혜를 간구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여 내 손이 다시 회복되게 하라,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주}께 간청하니 왕의 손이 다시 회복되어 전과 같이 되니라.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원기를 회복하라. 내가 네게 보상을 주리라,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이르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 아니하고 이곳에서 빵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이다.
  {주}께서 말씀(the word of the LORD)으로 내게 이같이 명하여 이르시기를, 빵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네가 왔던 같은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나이다, 하고 이에 그가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로 올 때 택한 길로 되돌아가지 아니하니라.](왕상13:1-10)

◈ 유다에서 벧엘에 온 하나님의 사람은 주의 말씀을 믿었고, 주의 말씀대로 예언했고, 주의 말씀대로 표적도 행하였습니다. [왕의 보상도 거절]하고 [왔던 같은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는 주의 말씀대로 [자기가 벧엘로 올 때 택한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이제 벧엘에 한 늙은 대언자가 거하더라. 그의 아들들이 와서 그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고 또 그가 왕에게 전한 말씀들도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고하였으므로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갔느냐? 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어느 길로 갔는지 보았기 때문이더라.
그가 자기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해 나귀에 안장을 얹으라, 하니 이에 그들이 그를 위해 나귀에 안장을 얹으매 그가 그 위에 타고는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따라가서 그가 상수리나무 밑에 앉은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하니 그가 이르되, 그러하다, 하매](왕하13:11-14)

◈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은 돌아가는 길을 멈추고 상수리나무 밑에 앉았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서 마음이 상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벧엘에 한 늙은 대언자는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봅니다.

  [이에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빵을 먹으라, 하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아니하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며 또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빵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말씀으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거기서 빵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네가 올 때 택한 길로 가려고 되돌아서지도 말라, 하셨느니라, 하매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대언자라. 천사가 {주}의 말씀으로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가 빵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러나 그가 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였더라.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빵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왕상13:15-19)

◈ 하나님의 사람은 늙은 대언자의 거짓말을 믿고 돌아가서 빵을 먹고 물을 마십니다.  [나도 그대와 같은 대언자라. 천사가 주의 말씀으로 내게 말하여]라며 말한 늙은 대언자의 말을 자신이 직접 받은 주의 말씀보다 더 믿고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연륜을 쌓은 늙은 대언자가 자신을 알아주고 인정하는 것이 더 좋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늙은 대언자의 말대로 함께 돌아가서 빵을 먹고 물을 마십니다.
  지금도 오류 없는 성경 기록보다 유명하거나, 큰 교회목사거나 신학박사, 교수의 말을 더 믿는 경우는 빈번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롬3:4)]라고 기록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시39:5)]이라고 선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보다 사람의 가르침을 더 믿고 따릅니다. 스스로 파멸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짓 인줄도 모릅니다.
  
  [그들이 상에 앉았을 때에 {주}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대언자에게 임하였으므로 그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주}의 입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 네 하나님이 네게 명령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주}가 네게 빵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빵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사체가 네 조상들의 돌무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니라.
  그 사람이 빵을 먹고 물을 마신 뒤에 그가 자기가 데리고 돌아온 대언자를 위해 즉 그를 위해 나귀에 안장을 얹어 주니라. 그 사람이 갈 때에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죽이매 그의 사체는 길에 버려지고 나귀는 그것 곁에 섰으며 사자도 그 사체 곁에 섰더라.] (왕상13:20-24)

◈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이 받은 주의 말씀보다 늙은 대언자의 말을 더 믿고 신뢰하였기에 울부짖는 사자(벧전5:8)에 찢겨 죽습니다.


[보라, 사람들이 지나다가 사체가 길에 버려진 것과 그 사체 곁에 사자가 서 있는 것을 보고 그 늙은 대언자가 거하던 도시에 와서 그것을 고하므로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대언자가 그것을 듣고 이르되, 그것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그런즉 {주}께서 친히 그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겨주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자기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를 위해 나귀에 안장을 얹으라, 하니 그들이 안장을 얹으매 그가 가서 그의 사체가 길에 버려진 것과 나귀와 사자가 그 사체 곁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사자가 사체를 먹지도 아니하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왕상13:23-28)

  성경 기록보다 더 신뢰하고 믿고 따를 것은 전혀 없습니다!
  성경 기록은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갖습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 모두 하나님과 성경 기록을 동일시 하셨습니다.(요7:38,42. 롬4:3, 9:17, 10:11, 11:2, 갈3:8, 4:30)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모두 ‘하나님’을 언급해야 하는 곳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 대신 ‘성경 기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기록(the scripture)을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라고 부릅니다.
  성경 기록(the scripture)을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부르는데,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도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라고 불립니다.(계19:13)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과 성경 기록을 믿는 것은 동일한 권위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짓말 하실 수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기록 역시 거짓 없는 성경 기록이 있어야만 하고 또 거짓 없는 성경 기록을 믿어야만 합니다.

성경 기록(the scripture)은 영원한 진리이며, 절대적 진리입니다.
성경 기록(the scripture)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절대 기준(cannon)입니다.
성경 기록(the scripture)보다 더 신뢰하고 믿고 따를 것은 전혀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기록을 믿는다고 말만 합니다.
  실제로는 성경 기록보다 사람(유명한 목사나 신학박사, 교수, 성경번역자)을 더 신뢰하고 믿고 따릅니다.
  냉철하게 자신을 되돌아볼 때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my words)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딤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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