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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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예수님은 긴 머리였을까? 5,147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4/05/26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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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세계적으로 히피들과 록 가수들에 의해서 남자들의 긴 머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남자의 긴 머리가 추한 것이며 옳지 않다고 비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히피들과 록 가수들은 남자의 긴 머리는 예수님이 시작이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유명 화가들이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가 한결같이 긴 머리였으니까요.

  참으로 예수님께서는 긴 머리를 하셨을까요?
  남자의 긴 머리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자기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전11:14)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수치가 되는 것을 예수님께서 모르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긴 머리가 아니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이 아닐지라도 예수님께서는 결코 긴 머리를 갖지 않으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카타콤에 있는 초대 교회의 그림에서 예수님의 초상을 그린 그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짧은 머리입니다. 긴 머리나 더부룩한 턱수염의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보존되어 있는 당시 고대 로마 지휘관들의 흉상이 모두 짧은 머리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트라얀 황제와 헤롯 아그립파 왕의 모든 흉상들이 짧은 머리입니다.
  폼페이의 총독들과 유대 지방 헤롯 왕의 흉상들 모두가 짧은 머리입니다.
  로마 식민지였던 유대 지방 남자들의 머리 역시 짧은 머리였습니다.
  로마 군사들의 조각상이나 모든 동상들도 모두 짧은 머리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긴 머리였다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구별하기 위해 입을 맞출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유별난 모습이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나실인(Nazarite)이었기 때문에 머리가 길었다고 주장합니다.
  [삼손]의 경우 나실인이었기 때문에 긴 머리였던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Nazarene)이었지 나실인(Nazarite)이 아닙니다.
  나실인은 머리를 잘라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 포도주와 독주, 그리고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씨나 껍질일지라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 어떤 시체든지 만지거나 가까이 가서도 안 됩니다(민6:3-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주의 만찬에서 포도즙을 마셨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의 관도 만지셨습니다(눅7:11-18).
  만약 예수님께서 나실인(Nazarite)이셨다면 포도즙을 마시거나 죽은 자의 관에 손을 대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자기에게 수치(shame)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여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이는 여자의 머리를 덮는 것으로 주셨음이라. (고전11:14-15)
   ["수치"(shame)는 그리스어로 [아티마]인데 "모욕, 치욕, 천하다“로도 번역됨.]

  남자가 긴 머리가 가지면 자기에게 수치가 되고 모욕과 치욕이 되는 천한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모르셨을까요?
긴 머리의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린 유명한 화가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옳은 것일까요?

  나실인도 아니면서 긴 머리를 가졌던 사람은 [압살롬]이 유일합니다. 그러나 [압살롬]은 오실 메시야의 모형이었던 아버지 다윗을 대적한 악한 아들이었습니다.

  남자의 긴 머리는 연약함과 반항과 타락의 상징입니다.
  또한 남자의 긴 머리는 자신에게 수치스럽고 모욕적이고 천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본능적인 덮음이며, 여자에게 영광이 됩니다.

  어떤 분은 긴 머리, 짧은 머리가 뭐가 중요하냐?  그깟 것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이 어리석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작은 것, 아무 것도 아닌 것부터 속는다면 더 크고 중요한 진리에서도 속을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온 세상을 속이는 자입니다.
  겨우 몇 명의 사람만 속이는 나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작은 명령부터 성경대로 실천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지극히 적은 것에 신실한 자는 많은 것에도 신실하고 지극히 적은 것에 불의한 자는 많은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임이라.(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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