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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목회자들의 사례비는? 4,335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6/04/24 - 등록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영적인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다. 목회자는 생활하기 위한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목회자 사례비는 반드시 주어야 하고 또 받아야 한다.”
  이것은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기록은 목회자 사례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일으키고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해 주고 병을 고쳐주고 사례비를 받으셨을까요? 온 이스라엘을 다니며 복음을 선포한 사도들은 사례비를 받았을까요?
  3차례에 걸쳐 전도 여행을 했던 바울 사도는 사례비를 받았을까요?

  목자 없는 양 같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막6:34) 그뿐만 아니라 눈 먼 자, 귀먹고 말 더듬는 자, 마귀 들린 자, 혈루증 환자,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셨고 아무 것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마8-9장, 막5, 8장, 눅5-7장)

  예수님께서 나아오사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많은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더라. (막6:34)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것까지 주셨습니다.(마14:13-21, 막6:30-44, 눅9:10-17, 요6:1-14, 마15:27-38, 막8:1-9)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이 있던 여자가 고침을 받은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눅8:4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보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10:7-8)

  예수님과 사도들 모두 영적인 것을 뿌리고 육적인 것을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의 경우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본보기입니다. 바울의 경우는 어떨까요?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9장에서 사례비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을 해 줍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먹고 마시고 아내를 데리고 다니고 일하지 아니할 권리(power)가 있다고 강조합니다.(고전9:1-6) 자기 비용을 들여 전쟁에 나가지 않고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 열매를 먹고 양을 기르고 양떼의 젖을 먹을 권한(power)도 있음을 강조합니다.(고전9:7-10) 이런 권한(power)이 있기 때문에 영적인 것을 뿌리고 육적인 것을 거두는 것은 큰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고전9:11)

  우리가 너희에게 영적인 것들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들을 거둔다 해도 그것이 큰일이냐? (고전9:11)

  다른 사람들이 이 권리(power)에 참여하는데 바울과 바울의 동역자들은 더 참여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합니다. 바울은 당연한 권한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권리(power)를 사용하지 않고 참습니다. 왜냐하면 이 권한을 사용하는 것이 복음을 가로막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고전9:12)

  다른 이들이 너희에 대한 이 권리에 참여하거든 하물며 우리는 더 그리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참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로막지 아니하려 함이라. (고전9:12)

  바울 사도는 영적인 것을 뿌리고 육적인 것을 거둘 수 있는 권리(power)가 있다는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고전9:13-14)

  거룩한 것들에 관하여 섬기는 자들이 성전에 속한 것들로 사는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이 제단과 함께 헌물에 참여하는 자들임을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살 것을 정하셨느니라. (고전9:13-14)

  그러나 바울 사도는 복음을 가로막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다시 강조합니다. (고전9:15)

  그러나 내가 이런 것들을 하나도 사용하지 아니하였고 또 내게 이같이 해 달라고 이것들을 쓰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죽는 것이 누가 나의 자랑하는 것을 헛되게 만드는 것보다 나으리라. (고전9:15)

  실제로 바울 사도는 3차례의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마련했고 함께한 사람들도 섬겼습니다.(행18:3, 20:33-34)

  생업이 같으므로 그들과 함께 머물며 일하니라. 그들은 그들의 직업으로 보면 천막을 만드는 사람들이더라. (행18:3)

  내가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내지 아니하였으며 참으로 너희가 알거니와 내가 이 손으로 나의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였고 또 나와 함께한 자들을 섬겼노라. (행20:33-34)

  바울 사도가 밤낮으로 수고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으며 자신의 필요를 마련한 것은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거나 부담을 주거나 짐이 되지 않으려고 조심한 때문이었습니다. (살전2:9, 고후11:9, 12:13,16)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해산의 고통을 너희가 기억하나니 우리가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하였으므로 밤낮으로 수고하며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였노라. (살전2:9)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었으나 아무에게도 신세를 지지 아니하였으니 내게 부족한 것을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제공하였노라. 내가 모든 일에서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아니하려고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고후11:9)

  바울은 자신의 필요를 자신이 마련하였고 자신과 함께한 사람들까지 섬겼고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되거나 부담이나 짐이 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영적인 사역에 부름을 받은 목회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필요를 마련할 것과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거나 부담을 주거나 짐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당부합니다. (살후3:7-10)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따라야 할지 너희 스스로 아느니라.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질서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빵이든 거저먹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수고와 해산의 고통 속에서 밤낮으로 일하였나니 이것은 우리에게 권한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너희의 본으로 만들어 우리를 따르게 하려 함이었노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살후3:7-10)

  바울은 자신의 필요를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자신을 따라 할지 본보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모든 영적인 사역자들이 바울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필요를 다른 교회나 다른 형제들이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고후11:8-9)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교회들로부터 삯을 받아 그들을 강탈하였노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었으나 아무에게도 신세를 지지 아니하였으니 내게 부족한 것을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제공하였노라. (고후11:8-9a)

  바울이나 모든 영적인 사역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필요를 마련하려고 해야 하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거나 부담을 주거나 짐이 되지 않으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과 바울처럼 어떤 권한(power)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창을 열어서라도 모든 영적인 사역자들의 모든 필요를 반드시 채우실 것입니다.
  “목회자들은 그 지역의 생활수준의 중간 정도를 사례비로 받아야 한다.” “그 지역의 최저 생계비는 받아야만 한다.” "헌금은 목회자 사례비가 우선이다" 는 등의 수준 설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성경 기록을 믿는 목회자의 모든 필요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빌4:19)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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