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5 이름 : 김원광
작성일 : 2004/01/16 오전 10:59:50

할렐루야!~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해 목사님의 따가운 충고와 격려로 성경을 일독하였는데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더우기 2004년 새로 출간된 성경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하면서 "창세기 12장"에서 이집트로 들어가는 아브람이 자신의 아내인 사래에게 누이라고 말하라는 구절을 통하여 나약한 인간이라는 것 말고, 영적으로 적용한다면 어떤 상황을 예로 볼 수 있을까요
늘 기도로 승리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올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 밖에 아무것도 없는 부족한 형제 김원광 드림

(홍 목사님께서 하시는 목회스타일은 전쟁에서의 "특공대" 식이라고 여러 형제님들이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