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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 아브라함이 사라를 자기누이라고 한것은 거짓말이었는가? 1,219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2004/05/17 - 등록

  조회 : 112  이름 : 홍성율
작성일 : 2004/01/30 오후 2:44:56


관심을 갖고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평가 절하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셨나 봅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인 것은 사실이고 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이집트로 내려가면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까 두려워서 사라에게 누이라고 말하도록 시킨 것 역시 성령님의 생각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육신적 생각이었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셔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기근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두렵겠습니까? 죽음이 무섭겠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이것은 분명 성령을 따른 생각이 아니라 육신을 따른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아브라함의 실수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에 의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려니와 누구든지 주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잠18:10)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이르노니, 몸을 죽이고 그 뒤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눅12:4)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마10:32)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였다면 자기 육신적 생각을 따라 기근을 피해 세상의 모형인 이집트로 내려가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팔이 짧아서 기근을 해결하실 수 없을까요?

아브라함이 사실을 말했지만 그 이면에는 육신적 욕심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죠.
아브라함을 거짓말쟁이로 평가 절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지라도 육신적인 생각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믿음 좋다는 목사님, 훌륭한 인격자라는 박사님, 성경을 통달한 설교자라고 할지라도 육신적인 생각들은 모두 십자가에 처형해야 할 대상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에 관하여는 차별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두 거짓말쟁이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육신과 함께 그 애착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관심을 갖고 서로 나누도록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엽
전 아브라함이 사래를 자기 누이라고 한부분에 대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기근이 있었던 가나안땅을 지나 이집트로 내려가자 그곳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죽일까 자기 누이라고 한것이지요. 당시 유대민족은 다른 민족과는 결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교도와는 절대로 결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사래는 정말로 자기 누이였죠. 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혜를 주셧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집트 파라오에게 꿈에 나타나시어 사래로 인하여 책망을 하시는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하든 그를 위험에서 건져내주신것이지요. 때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원망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어떤 책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만일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았고 신뢰하지 않았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불순종의 댓가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셨을것입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2004-06-07
 


 James
아브라함도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한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죠.
아브라함의 죄로 인한 결과는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큰 적으로 나타난 아랍 민족들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내의 말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다면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는 없었을 겁니다.
아므라함을 평가 절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자는 것입니다.
다만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결단하지 못할 순간에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선택하였죠.
하나님이냐? 아들 이삭이냐?

저로서는 아브라함처럼 자식을 죽일 자신은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아브라함은 과연 믿음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자는 것이죠.
훌륭한 사람이라고 잘못 까지 미화하는 것은 위험하거든요.
2004-06-08
del


 김성엽
아브라함의 죄때문에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가 있었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있나요?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는 아브라함의 죄때문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의를 쫓았던 사람이지요. 그 후손들의 범법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신것이지 아브라함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 역사가 슬픈역사로 바뀌어 진것은 아닌것이지요.
물론 아담의 죄로 인해 인간은 타락했고 그로인해 사망이라는 죄의 댓가가 따른다는 것 압니다. 그러나 결코 아브라함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슬픈역사가 일어났다고 볼수는 없지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인정한 의로운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큰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셧고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시고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신다고 하셧지요.
지금 우리는 아브라함의 작은 실수보다 더 큰 죄를 범하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한 아브라함을 뭐라 하는 것도 위험하지요.
그릇이 작은 사람들이 볼때는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또한 하나님앞에 죄를 범했으나 하나님의 긍휼로 살았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깐요.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나두 하나님게 순종하지 않아도 그분의 긍휼이 지켜주실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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