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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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행복한 그리스도인 1,394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09/08/25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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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리스도인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고전2: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행복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찾고 갈구하는 것입니다.

  행복이 저 멀리 산 너머에 있을 것 같아서 산을 넘으면 행복은 보이질 않습니다. 저 바다만 건너면 행복을 찾을 것 같아서 바다를 건너면 행복은 사라지고 보이질 않습니다.
  또 다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도 또 다시 행복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립니다. 평생을 쫒아가도 잡을 수 없는 것이 행복이라고 체념하기도 합니다.

  행복 찾기를 포기하시렵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행복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인은 불행하고 싶어도 불행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행복의 비결은 매우 쉽고 간단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작은 책자를 통해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차례

1. 하나님의 말씀(Word)과 성경(scripture)
2. 모든 단어(word)의 정의
3. 그리스도인(christian)
4.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the faith of Son of God)
5. 믿음(faith)의 정의
6. 일(work)의 정의
7.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
8. 십자가와 그리스도인
9. 행복한 그리스도인
10. 단순하게 믿으라
11.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
12. 보상(reward)
13. 마귀의 일



1.  하나님의 말씀(Word)과 성경(scripture)

  성경(scripture)은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입니다.
  성경(scripture)은 단어들(words)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단어(word)입니다. 어떤 단어(word)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고, 말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성경(scripture)과 단어(word)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성경(scripture)은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성경과 하나님은 동일한 권위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 바로 이 점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언어는 말(say)과 단어(word)의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성경의 단어(word)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God)을 믿는 것인데, 마귀는 성경의 단어(word)가 곧 하나님의 말씀(Word-단어)인 것을 모호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말씀(Word)이 계셨고 말씀(Word)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Word)이 하나님(God)이셨더라. (요1:1)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말씀(단어-Word)이 하나님(God)이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단어(말씀-Word)가 하나님(God)이라고 말합니다. 요한1서 1장 1절에서도 예수님을 말씀(단어=Word)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the Word of life)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요일1:1)

  성경(scripture)에 기록된 모든 단어(word)는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갖습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단어(word)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단어(word)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성경(scripture)에 기록된 단어(word)는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갖기 때문입니다.
  다음 구절들은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있어야 할 곳에 “성경 기록(scripture)”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라. (요7:38)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시니라. (롬4:3)
  성경 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내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너를 일으켰나니 (롬9:17)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롬10:11)
  너희가 성경 기록이 엘리야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롬11: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갈3:22)

   위의 구절들에서 “성경 기록”이라고 기록된 곳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word)가 있어야 할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단어(word) 대신에 “성경 기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요한과 바울의 실수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단어”가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가 있음을 말해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하심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성경(scripture)에 기록된 단어(말씀-Word)를 믿는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성경 기록 스스로 성경 기록과 하나님을 동등하게 인정하는 사실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또 성경에 기록된 단어(Word)를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로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입니다.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what saith the scripture?](갈4:30)
  
  갈라디아서 4장 30절은 “하나님께서 무어라 말하느냐?”라고 묻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무어라 말하시는지 찾아보고 그분의 말씀(Word)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2. 모든 단어(word)의 정의

  성경 기록(scripture)의 모든 단어(word)는 말씀(Word)이신 분께서 스스로 정의하십니다.
  성경 기록(scripture)은 말씀(Word)이신 분께서 단어(word)를 사용하여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Word-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단어(word)가 없이 대화할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 말씀(단어-Word)을 통해서 사람과 대화하시며, 하나님의 의도를 알려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는 것도 단어(Word)를 통해서 만드시고 창조하십니다.
  “빛이 있으라.”는 단어(Word)를 하나님께서 말하시면(God said) 빛이 창조되고 “빛이 있으라.”는 단어(word)는 현실이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Word)은 창조하고 만드시는 하나님의 속성이기도 합니다.(창1:3, 골1:16)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도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Word-단어)은 창조주 하나님(God)과 동일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Word)이 계셨고 말씀(Word)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Word)이 하나님(God)이셨더라. (요1:1)

  이 구절에서 분명하게 “단어(말씀-Word)”가 "하나님(God-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이 단어(말씀-Word)이신 분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도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말씀(Word)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하나님 자신이 말씀(Word -단어)이시기 때문에 모든 단어(word)를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의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말씀(Word)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단어(word)의 정의를 스스로 내리시는데, 어떤 단어(word)가 처음으로 언급되는 곳에서 그 단어의 의미를 정의해 주시고 또 성경 전체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하십니다.
  이것을 성경의 최초 언급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좋다, 선하다”는 단어인 "good"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좋다, 선하다”는 의미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좋으면 좋은 것(good)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 선하다고 생각하면 선한 것(good)입니다. 그러나 말씀(Word)이신 하나님(God)께서는 스스로 이렇게 정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good).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4)

   “좋다, 선하다”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고 선한 것입니다. 사람들 눈에 좋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사람들 생각에 선하다고 선한 것이 아닙니다. 또 좋은 것, 선한 것은 빛과 관련되어 있고, 어둠과는 분리된 것이 좋고 선한 것이라고 정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단어(word)를 스스로 정의하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의하신 의미대로 믿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단어(word)를 왜곡하여 사용합니다.
  첫 번째 여자인 이브가 마귀의 말(word)에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단어-Word)을 믿지 못한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단어-Word)에 더하고 빼고 바꾸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 창2:16-17과 창3:2-3 비교해 보십시오.
  빼고 - 마음대로(freely)
  더하고 - 만지지도 말라(neither shall ye touch)
  바꾸고 - 반드시 죽으리라(surely die) ⇒ 죽을까 염려하노라(lest ye die)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하고 빼고 바꾼 후에 금지된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는 행동을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단어-Word)을 그대로 믿든지, 아니면 믿지 못하고 더 하고 빼고 바꾸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먼저 선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브의 범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Word)을 단순하게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에 더 하거나 빼거나 바꾸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불신이며, 죄입니다.(신4:2, 12:32, 잠30:6, 계22:18-19)
  말씀(Word)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말씀-예수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요16:9)

  이 구절에서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Word)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십니다. 말씀(Word)이신 분을 믿지 않는 것, 곧 말씀(Word)을 믿지 않는 것이 곧 죄입니다.



3. 그리스도인(christian)

  그리스도인(christian)이란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마음으로 믿은 사람들입니다.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할 죄인 대신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것(believe)을 통해서 그리스도께 속하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몸은 살아있었으나 하나님께 속한 영은 죽은 자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는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고, 하나님께 속한 영은 거듭난 자입니다.(갈2:20, 요3:5-6)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갈2:20, 5:24)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죄에 대해서(롬6:2) 옛사람(자아)에 대해서(롬6:6) 율법에 대해서(롬7:4) 세상에 대해서(갈6:14) 이미 죽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헌장과도 같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 죽음에서 삶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분을 통해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의 몸 안에 침례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몸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그리스도인의 몸을 통해서만 대신 사실 수 있으며 대신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 일(work)도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육체 안에서 사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life)은 죽어 있는 나를 대신 하여 그리스도께서 대신 살아주시는 삶입니다. 또 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내 힘과 내 노력과 내 생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 스스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있는 시체와 같습니다. 죽어 있는 시체는 아무 일(work)도 할 수 없습니다. 죽은 시체는 가장 약한 자입니다.(고후12:10) 죽은 시체는 가장 오래 참고 기다립니다.(고전13:4, 사40:31) 죽은 시체는 자랑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주장하지 못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에 불과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어떤 때, 어떤 방법을 통해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인지, 또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4.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많은 분들이 믿는 것(believe)과 믿음(faith)을 구별하지 못 합니다. 믿음(faith)이란 믿는다(believe)는 동사가 명사화된 단어(word)처럼 생각하고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믿음(faith)이란 믿는다(believe)는 동사가 명사화된 단어(word)가 아닙니다.
  믿음(faith)은 명사(名詞-noun)지만 믿는 것(believe)은 동사(動詞-verb)입니다. 이렇게 다르지만 믿는 것과 믿음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착하고 선한 삶을 살면 그것을 믿음이 있다고 하거나 또는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믿음(faith)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믿음(faith)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faith)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believe)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faith)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the faith of the Son of God)으로 산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이란 “믿음”이 “하나님의 아들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믿음(faith)이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믿음(faith)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창시한 것이고 완성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히12:2)

  성경은 분명하게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창시하시고 완성하신 “믿음(faith)”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것인 이 “믿음(faith)”은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을 믿으면(believe)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것인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그것은” 일반적으로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 대명사인 “그것은” 구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이라는 “대명사(代名詞-pronoun)”는 앞의 구절에서 “명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구절에서 구원(saved)은 동사이므로 “그것은” 구원(saved)이 될 수 없습니다. 앞의 구절에서 명사는 “믿음(faith)”이므로  대명사인 “그것은” 당연히 “믿음”이라는 명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faith)은 “하나님의 선물(the gift of God)”로 주어지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의 말씀(Word)을 마음으로 믿을 때 주어집니다. 예수님의 소유인 이 “믿음(faith)”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도 얻게 되고, 세상도 이기게 됩니다.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faith)이니라. (요일5:4)

  믿음(faith)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11:6)

  그러나 믿음(faith)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must believe) 하느니라. (히11:6)

  사람들도 자기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싫어하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하물며 거짓말하실 수 없는 분이시며 진리이신 분을 의심하거나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증표로 예수님께서 창시하시고 완성하신 “믿음(faith)”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이 믿음(faith)을 통해서 구원도 받게 되고, 의롭다고 인정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믿음이 없이는 죄인의 죽은 몸으로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창시하시고 완성하신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5. 믿음의 정의

  믿음에 대한 정의는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합니다. 믿음을 정의해 주는 이 말씀은 자칫 모순처럼 보입니다. “바라는 것들”과 “실체”는 모순입니다. 또 “보이지 않는 것들”과 “증거” 역시 모순입니다. “바라는 것들”이 “실체”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거”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순처럼 보이는 이런 “믿음(faith)”은 “하나님의 말씀(Word)을 믿는(believe)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the gift of God)”입니다. 믿음의 정의가 모순처럼 보이지만 요한복음 6장28절과 29절을 통해서 모순이 아닌 것을 쉽게 알려 주십니다.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오리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요6:28-29)
  
  사람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리이까?” 라고 묻습니다. 이 물음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believe)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니라.”고 대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Word)이신 예수님을 육신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말씀(Word) 하나님이십니다.(요1:1, 14, 요일1:1)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말씀(Word)”이셨고, 말씀(Word)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입니다.
  요한복음 6장 29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모순처럼 보입니다. “믿는 것(believe)”과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은 모순처럼 보이는데, 이것은 “믿음”의 정의인 “바라는 것들과 실체”, “보이지 않는 것들과 증거”라는 말씀과 같이 모순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work-행위)하시는 것인데, 이 하나님의 일과 믿음의 정의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일(work-행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6. 일(work)의 정의

  일(work)이라는 단어는 창세기 2장 2-3절에서 처음으로 세 번이 언급됩니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일을 마치시고 자신이 만든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2:2-3)

  이 구절에서 일(work)은 항상 그분의 일(his work), 그분의 모든 일(all his work)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일(work)을 하는 주체는 항상 하나님(God) 바로 그분(his)이십니다. 일(work)이라는 단어와 함께 일곱이라는 숫자도 함께 언급됩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일하시면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에는 항상 안식(rested)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일하시면 완벽하고 복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all his work)은 창조하시는 것(created)과 만드는 것(made)입니다.
  위의 말씀을 종합하면 일(work)은 “그분께서 하시는 것이고, 그 일은 창조하고 만드는 것(created and made)이며. 그분께서 하시는 일은 완벽하고 복된 일이며, 그분의 일에는 안식(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일(his work)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의하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 안에서 일하시면 없는 것도 창조하고 만들어서 완벽하게 복된 일을 하실 것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식(쉼)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 2장에서 말하는 그분의 일(his work)이며, 요한복음 6장29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입니다.



7.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란 예배당에 열심히 다니거나 봉사를 열심히 하거나 신학을 공부하여서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에 대한 이런 생각들은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요한복음 6장 29절에서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말씀(Word)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Word)을 믿는 것(believe)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Word)을 믿으면(believe) “믿음(faith)”이라는 하나님의 선물(the gift of God)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도 실체가 되고 지옥에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 되며,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도 사실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증거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일(work)은 내가 한 일(work-행위)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였으나 믿은 것들이 실체와 증거로 나타나게 하신 일(work-행위)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the work of God)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통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의 실체와 증거, 즉 하나님께서 일하신 결과는 죄인이 구원받는 과정을 예로 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죄인이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록한 말씀(word)”을 마음으로 믿으면(believe), “믿음(faith)”이라는 “하나님의 선물(the gift of God)”을 죄인에게 주십니다. “믿음(faith)”이라는 “하나님의 선물(the gift of God)”을 받은 죄인은 의롭다고 인정받았고, 영원한 생명이 현실이 되고.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실체요, 증거가 현실이 됩니다.
  이런 실체와 증거는 내가 한 일(work-행위)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입니다. 다만 죄인이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Word)을 마음으로 믿은 것(believe)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바라던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실체와 증거로 현실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믿은 하나님의 말씀이 실체가 되도록 일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faith)의 정의와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에 대한 것들이 모순처럼 보이지만 절대적 사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들과 실체,
  보이지 않는 것들과 증거,
  믿는 것(believe)과 일(work)은 모순처럼 보이는 절대 진리입니다.



8. 십자가와 그리스도인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이 시작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는 승리할 수 있는 근거이며, 또 실패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는 십자가의 능력을 알았기에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고전2:2)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알기로 결심하는 것은 바울의 결심만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결심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마10:38 16:24, 막8:34, 눅9:23,14:27) 자기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라는 의미입니다. “자기 십자가”란 “자기가 못 박혀 죽어야 하는 십자가”입니다. “자기 십자가”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의 죄에 속한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합니다. 죄에 속한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 하나님께서 죽은 몸을 사용하여 일(work-행위)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어야 할 몸이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몸을 사용하여 일을 하실 수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몸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사람들입니다.(갈2:20, 5:24)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일(work-행위)도 할 수 없는 시체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든지, 믿지 않든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이것은 아무도(하나님, 마귀, 어떤 사람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그리스도인의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죽은 시체와 같은 몸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마음)대로 사용하여서 그리스도인이 믿은 그대로 하나님의 일(행위)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완벽하게 일을 끝내시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마귀는 십자가에 못 박혀있는 그리스도인의 몸을 십자가에서 내려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믿지 않은 말씀 그대로 모든 일을 스스로 하게 합니다. 마귀는 어떤 일도 끝내지 않고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냅니다. 마귀가 시키는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고통과 수고가 계속 되고 결코 쉼이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원인은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무언가를 자기 스스로 일하려고(work)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 이것은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저것도 할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도와주려고 하시면 거절합니다. “하나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제가 할 수 있을 같아요. 제가 할 테니 하나님께서는 구경만하세요.”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거절합니다. “하나님께 죄송해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제가 해도 될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서 정작 하나님께서 일하시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자신이 나서서 빼앗고 거절합니다. 죽은 시체가 무엇인가 하겠다고 나서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인의 몸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 하시나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려는 것을 거절하고 스스로 일하려고 나서는 어리석음에서 이제는 벗어나십시오.
  마귀와 싸우는 전쟁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출14:14)

  하나님께서 싸우시면 백전백승입니다. 내가 나서서 싸우면 백전백패입니다. 마귀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마음으로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시고 대신 살아 주시고 믿는 자에게는 평안한 쉼이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은 것을! (갈2:20)
  예수님께서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15:5)”고 하셨음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는 것임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believe) “믿음(faith)”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되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 몸을 사용하셔서 그분께서 일(his work)을 대신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언제 어느 때,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내 몸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자기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어 있으면 그리스도께서 대신 살아 주시고 대신 싸워 주시고 대신 일해 주신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대신 일하시면 완벽하게 창조하시고 만드시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식이 있다는 사실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모든 죄(sin)의 중심에는 내(I)가 있습니다.
  모든 죄(sin)는 내(I)가 십자가에서 내려 왔을 때 시작됩니다.
  모든 죄(sin)는 내(I)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 해결됩니다.




9. 행복한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불행을 찾아 나서지만 않는다면 불행하려고 해도 불행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죄로부터 구원받은 것도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believe)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대신 일(work)하심으로 값없이 쉽게 구원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역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죽어 있는 그리스도인의 몸을 사용하셔서 이 세상에서 대신 살아 주시며, 대신 일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은 쉼을 누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빌2:12-13)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일하시는(work)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자신이 기뻐하시는 것을 그리스도인도 원하게도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것을 행하게도(work) 하시는 이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살려고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믿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실체로, 증거로 나타내는 일(work)을 그분께서 대신 하십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쉽게 평안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려고 만든 그분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good work)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good work)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작품으로 선한 행위(good work)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서 말하는 선한 행위(good work)는 그리스도인의 행위(work)가 아닙니다. 선한 행위(good work-선한 일)는 오직 한 분만 하실 수 있는 일, 행위(work)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몸은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일(행위-work)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요, 사람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다.(롬3:4, 사64:6) 그러므로 사람은 선한 행위(good work-선한 일)를 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7절 말씀에 의하면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한 이(good)가 하나님 한분 외에는 없다면 선한 행위(good work)는 당연히 하나님 그분의 행위(his work)입니다. 선한 행위(good work)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 그분의 행위(his work), 즉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서 말씀하시는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에게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셨고 그 행위 가운데 걷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인이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선한 행위(good work)는 저절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실체가 된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행위, 선한 일(good work)을 하며 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실체가 되어서 선한 일(good work)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근심,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쉽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또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평안이 없고, 근심 걱정 가운데 자유를 박탈당하고 산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는 시체에 불과함을 믿으십시오! 그리스도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일 하실 수 없음을 잊지 마십시오.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앞에서 일(work)의 정의를 살펴보았듯이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그 일은 완벽하고 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 대신 완벽하게 일하시려면 그리스도인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있으면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손과 발, 표정과 감정, 머릿속에 든 성경 지식과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그리스도인 대신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 대신 일하시면 그리스도인에게는 평안한 쉼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good work)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4)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내 몸을 사용하여 선한 일(good work)을 하시는 분과 동행하는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간음, 음행, 색욕, 우상숭배, 미움, 증오, 살인, 불화, 경쟁, 욕심, 걱정과 근심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서도 행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백성입니다.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누구입니까?



10. 단순하게 믿으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신뢰할 수 있어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은 누가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해서 신뢰하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각 개인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고 스스로 신뢰하고 믿는 것입니다.
  신뢰(trust)는 어떤 물건이나 대상을 믿거나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믿는 것(believe)은 구체적인 사실이나 약속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먼저 믿는 것 이전에 신뢰가 전제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 역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구체적 사실들과 약속을 마음으로 믿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나서 믿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는 창세기 1장 1절을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요17:17)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는 사실이기에 신뢰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는 사람에게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심하지 않고 단순하게 믿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을 때(believe not)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한 사람을 통해서 처음 죄가 세상 사람들에게 들어 왔습니다.(롬5:12) 누구든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고 죽게 됩니다.(요16:9, 롬6:23, 약1:15)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서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faith)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으로 믿기만 하였는데,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성령의 보증도 받고, 의롭다고 선포되고, 하나님의 상속도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일(행위-work)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체는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였는데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단순하게 믿으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현실이 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 대신 감사하는 일을 하여 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단순하고 쉽습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장 12절에서 세상에서 생활할 때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방식을 말해 줍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고후1:12)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첫째 원칙은 단순함입니다.
  단순함(simplicity)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마음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요17:17) 그러므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믿는 것 외에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고 주의 증언은 확실하여 단순한 자(simple)를 지혜롭게 하며(시19:7)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면 지혜롭게 되어 마귀가 속일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면 이해가 되고 옳고 그름이 분명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단순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심하지 않고 단순하게 마음으로 믿으면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말(word)과 사람의 말(word)에 대해서 단순하면 속습니다.
  마귀는 성경의 단어들을 의심하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또 성경이 어렵다는 생각부터 넣어 줍니다. 그로 인해 거짓말쟁이인 사람을 의존하게 만듭니다. 거짓말쟁이인 사람의 말(word)을 통해서 거짓을 믿도록 속입니다. 마귀의 속삭이는 말(단어-word)이나 사람의 말(word)에 대해서는 이런 말씀(Word)으로 확인해 보고 저런 말씀(Word)으로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마귀의 말이나 사람의 말을 단순하게 믿으면 속게 되고 마귀의 화살이 간을 꿰뚫을 것이고 올무에 걸린 새처럼 되며 지옥으로 내려가는 길에 이르게 됩니다.(잠7:6-27)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두 번째 원칙인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godly sincerity)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은 사람에게 따라오는 하나님의 일(the work of God)의 속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또 구원받은 사람들은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구원받는 것, 진리를 아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단순하게 마음으로 믿는 것 외에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하게 믿으면 쉽게 이해되는 말씀입니다.


  
11.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 오직 한 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believe)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동사(動詞-verb)에 해당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동사(動詞-verb)들 중에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하는 동사(動詞-verb)는 오직 한 단어(word)뿐입니다.

  믿는 것(believe)!!!

  믿는 것 외에 나머지 모든 동사는 하나님께서 일(work)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인 자신의 어떤 일(행위-work)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faith)”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서 창조된 자들이며(엡2:10),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는 존재들입니다.(계4:11, 히11:6)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for thy pleasure)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계4:11)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창조된 사람들이며 존재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믿음(faith)”을 통해서입니다.(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예수님께서 창시자시며 완성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것입니다. 이 믿음(faith)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heart)으로 믿는(believe)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이며, 이 믿음(faith)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떤 행위(일-work)가 결코 아닙니다.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그리스도인들은 존재합니다.


12. 보상(reward)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을 기뻐하시며, 기뻐하시는 그 사람 대신 그 사람이 믿은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his work- work of God)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일(his work)에는 반드시 보상(reward)이 뒤따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계22:12)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몸을 사용하여 그분이 일(his work)을 하셨다면 반드시 그 일에 대한 보상(reward)은 반드시 주십니다.

  보라, 그분의 보상이 그분께 있고 그분의 일이 그분 앞이 있도다. (behold, his reward is with him, and his work before him.)(사40:10)

  보상(reward)과 그의 일(his work)은 함께 언급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그분께서 일하시며(his work) 그분의 보상(his reward)은 뒤를 따릅니다. 보상은 내가 받기 원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또 원하지 않는다고 받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보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믿은 결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고,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도대로 주시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상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보상을 받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 사람의 생각과 의도는 하나님 앞에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고, 보상은 고사하고 하나님께 책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보상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피땀을 흘리면서 몇 년을 훈련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또는 훈장이나 대통령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받는 모든 보상은 모두 불타버릴 것입니다.(고전3:12-15)  
  하나님께 받는 보상은 이 세상에서 받는 그 어떤 보상과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하나님께 받을 보상을 위해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믿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대신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에 대한 보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사람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받게 될 보상은 받을 자격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것을 받는 보상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저 하늘나라에서 보상받는 모든 일(work)은 하나님께서 대신 일하셨으니까요. 이것 역시 감격할 수 밖에 없는 큰 은혜 중에 큰 은혜입니다.



13. 마귀의 일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면 없는 것도 창조하고 만들어서 완벽하게 복된 일을 하실 것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식(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시키는 일도 합니다. 마귀가 시키는 일(work)은 출애굽기 5장에서 5번 언급됩니다. (출5:9, 11, 18, 일들-출19:4,13.) 그 중 출애굽기 5장 9절을 보십시오.

  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일(more work)을 주고 그 일로 수고하게 하여 그들이 헛된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할지니라, 하였더라. (출5:9)

  출애굽기 5장에서 일이라는 단어가 5번 언급되는데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5는 항상 죽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마귀-Devil, 사탄-satan, 죽음-death<다섯 철자> 창5:5, 삼하2:23, 3:27, 4:6, 20:10, 행5:5- 참고할 것)
  출애굽기 5장에서 마귀의 모형인 이집트왕 파라오는 하나님을 섬기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많은 일(more work)을 주고 그 일들(works)로 수고하여(labour) 고통스럽게 하고 쉼을 주지 않습니다. 마귀는 결코 대신 일해 주지 않고 사람들이(your work) 일하도록 합니다. 마귀는 한 가지 일을 마치도록 하지 않고 더 많은 일들(more works)을 줍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결코 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 3번 언급되는 그분의 일(his work)과 출애굽기 5장에서 언급되는 일(work)과 일들(works)을 비교해 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은 두 가지 일 중에 한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 내 대신 일을 해 주시고 나는 쉴 수 있습니다. (창2장)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마귀가 시키는 더 많은 일을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면서 쉬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출5장)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창세기 2장의 일을 선택하든지, 출애굽기 5장의 일을 하든지 두 가지 일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선택은 각자할 뿐 어느 누구도 대신 선택해 줄 수 없습니다.

  창세기 2장의 그분의 일을 선택하면 이 세상에서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하고 자유롭고 값지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저 하늘에서 받을 보상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5장의 일을 선택하면 이 세상에서 염려하고 근심하며 힘들고 고통스럽게 불행한 삶을 살게 되고 저 하늘에서 받을 보상도 적거나 없을지도 모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믿기만(must believe) 하면 되니까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요14:1)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산 그리스도인들은 저 하늘에서 받을 보상도 많습니다.
  이 땅에서 불행하게 산 그리스도인들은 저 하늘에서 받을 보상도 없습니다.

  올바른 선택으로 자유롭고 평안하고 값지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글을 마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불행하고 싶어도 불행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세상속의 염려, 욕심, 시기, 자기 자랑을 버리지 못합니다.
  나는 행복하다고 나는 잘 살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하는데 왜 자유롭지 못 할까?
  원수를 사랑하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들까?
  자아를 포기하라고 하는데 왜 안 될까?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왜 힘이 들까?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려운데 왜 내 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셨을까?
  무엇이 문제일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단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창시하시고 완성하신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믿은 그 말씀대로 그 사람 대신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그 사람 대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완벽하게 일을 끝마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사람에게는 안식이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마귀는 믿지 않은 말씀대로 그 사람에게 믿지 않은 말씀대로 일을 시킵니다. 마귀가 시키는 일은 땀 흘리는 고통이 따르며, 더 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일은 끝이 없고 안식이 없습니다. 마귀는 결코 일을 대신 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거나 선택은 스스로 합니다.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진리를 믿은 사람들은 자유롭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하십니다.
  자아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자아가 이미 죽었음을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야만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쉽기에 내 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처럼 단순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어렵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의 원리를 따라 걸어왔습니다.
  아직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계실 겁니다.
  이 작은 글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른 막대기보다 못한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지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은 지체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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