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침례교회

0 명

1 명



- 게시물제목 : 육화된 사탄 ; 불법의 신비(살후2:6-7) 1,857 - 조회
- 작성자이름 : 홍성율  ( HOMEPAGE ) 2018/02/14 - 등록

불법의 신비(the mystery of iniquity)(살후2:6-7)에 대해서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AD54) 아나니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AD54)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그가)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살후2:6-7)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위의 구절을 “환란 전 휴거를 입증하는 구절이며 휴거의 때”라고 주장하고,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성령님)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현재) 아나니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현재) 막고 있는 이(성령님)가 길에서 (he)(성령님이)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고 해석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란 전에 휴거가 되고 휴거 후에 불법의 신비가 드러나는 것은 올바른 교리이다. 그러나 휴거 때까지 성령님께서 막고(let) 계시다가 성령께서 길에서 옮겨지고(taken out of the way) 난 후에 불법의 신비가 드러나는 것은 올바른 교리가 아니다.
  신학박사, 혹은 유명하신 분들의 잘못된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교리를 퍼뜨리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유명한 사람들보다 킹제임스성경을 따르는 것이 확실하게 안전을 보장한다. 킹제임스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확인해 보자.

1.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과 그 날(that day)은 다른 날이다.

  교회가 휴거되는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살후2:2)과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는 그 날(that day)(살후2:3)은 서로 다른 날이다.
  또 데살로니가후서2:6-7에서 말하는 그의 때(his time)는 환란 전 휴거의 때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살후2:2-3)

***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은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온다.
*** 그 날(that day)은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야만 온다.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고 나서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이 온다. 휴거 후에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는 그 날(that day)이 온다. 그러므로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는 그의 때(his time)와 휴거의 때는 다르다.  다만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과 그 날(that day)의 정확한 간격은 알 수 없다. 그 두 날의 간격은 몇 일이 될 수도 있고, 몇 년이 될 수도 있다. 성경에서 and나 ,(콤마) 하나가 2000년일 때도 있기 때문이다.(창49:11, 벧전1:11)

2. 휴거의 때까지 불법의 신비가 드러나지 못하도록 지금 성령님께서 막고 계시며 성령님께서 길에서 옮겨 질 때(taken out of the way)까지 막는(letteth) 것도 아니다.

  (1) 성령께서 막고(let) 있지 않다.
   살후2:7에서 말하는 “막는다(let)”라는 단어를 창세기 1장 3, 6절에서 “Let there be”를 예로 들어서 살후2:7에서 말하는 "let"을 옹호하는 것 역시 잘못이다.
  “let”의 의미는 1) “~하는 것을 허락하다” 와 2) “~하는 것을 막는다, 방해 한다”의 의미가 있다. 창세기 1장은 1)의 의미로 “~하는 것을 허락하다”이지만 살후2:7에서의 의미는 2) “~하는 것을 방해하다, ~하는 것을 막다”의 의미이기 때문이다.(사43:13, 롬1:13)
  또 성령께서는 허락하시거나 금지하실 수는 있지만 어떤 일을 막거나 방해하시지 않으신다.(레5:17, 신4:23, 마19:14, 행16:6-7)

(2) 성령이 길에서 옮겨지는(taken out of the way) 경우는 없다.
   성령께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렘23:24, 시139:7-8)
   요한복음 14장 6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그 길(the way)이시다. 그러므로 무소부재하신 성령께서 “길에서 옮겨지는(taken out of the way)”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 또 성령께서 사람에게 임재 하셨다가 일시적으로 떠나시기도 하시지만(삿16:20, 시51:11, 삼상16:14) 성령께서는 기본적으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다.
  또 큰 환란 때에 성령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지도 않으신다. 큰 환란 때에도 성령께서는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계11:11)

3. 막고 있는 이(he who now letteth [will let])는 성령님이 아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6절에서 “그(he)가 그의 때(his time)에”라고 하는데 그(he)는 “죄의 사람”이고 “죄의 사람의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절에서는 “그(he)”가 성령이며 성령인 그가(he) 옮겨질 때까지 막는다고 주장한다.
  살후2:6-7을 “너희는 그(he)가 그의 때(his time)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성령님)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AD54년) 아나니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AD54년) 막고 있는 이(성령님)(he who now letteth)가 길에서 (he)(성령님이)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살후2:6-7)라는 해석은 성경 문맥에 대한 부주의한 결과이다.
  데살로니가후서2장 1절부터 7절까지 언급되는 그(he)는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다. 그런데 7절에서 문맥을 무시하고 갑자기 그(he)를 성령이라고 하는 것은 문맥을 무시한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하다.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성경을 사용하는 학자들의 경우 모두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의 그(he)를 성령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KJV를 믿는다고 입으로 고백하면서 NKJV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확인해 보라.
  KJV를 믿는다고 입으로 고백하는 NKJV의 번역자들의 경우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의 KJV의 소문자 그(he)를 성령으로 해석하기 위해서 아예 소문자 그(he)를 대문자 그(He)로 바꾸었다!
  어느 것이 진리인가? KJV인가? 아니면 NKJV인가?

4. 킹제임스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진리는 무엇인가?

  데살로니가후서 2장 6-7절은 AD54년(지금;now)부터 멸망의 아들의 때(his time)까지 존재하고 있는 죄의 사람(man of sin), 즉 (적그리스도들, 교황들)이 옮겨지면 불법의 신비인 육화된 사탄(저 사악한 자 : 멸망의 아들)이 그의 때(his time)에 드러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를 기록할 당시(AD54년)에는 죄의 사람(man of sin)이 로마 황제로 있었고 AD500년부터는 죄의 사람이 로마 교황으로 현재까지 존재하면서 죄의 사람(man of sin)이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로 육화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휴거 이후 언젠가 죄의 사람(man of sin)이 저격으로 죽게 될 것이고 죽은 후에 다시 부활할 때는 육화된 사탄, 즉 불법의 신비인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계13:3, 슥11:17)
  7절에서 죄의 사람인 그를 "무엇이(what) 저지하고 있는지"라고 중성으로 표현한 것은 죄의 사람(man of sin)이 아직 육화되지 못한 뱀의 씨(seed)로 있기 때문에 중성으로 표현한 것이다. 육화되어 나타나면 남자(man)으로 표현된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시기 전에는 역시 중성인 그 것(that which)로 불렸다.(마1:20, 눅1:35, 요일1:1, 히10:5 참고)

정리하면
  (1)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고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인 휴거가 있다. 휴거 후에 사탄이 육화되어 드러나고 그 날(that day)이 온다.(살후2:2-3)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that day)이 이르지 아니하리라.(살후2:2-3)

  (2) 바울 당시(AD54년)에 존재한 죄의 사람(man of sin)은 미래의 특정한 시점인 그의 때(his time)까지 죄의 사람(man of sin)으로 있을 것이다.(살후2:3-7)

(3) 바울 당시(AD54년)에 존재한 죄의 사람(man of sin)과 적그리스도들(antichrists)은 장차 드러날 자의 예표이며 뱀의 씨인 중성인 무엇(what)이다.(요일2:18, 살후2:6, 창3:15)
※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시기 전에는 중성인 그 것(that which)로 불린다.(마1:20, 눅1:35, 요일1:1, 히10:5)

(4) 죄의 사람과 적그리스도들의 예표인 황제와 교황으로 나타나 있는 동안에는 저 사악한 자(Wicked;사탄)로 육화되어 드러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살후2:6-7)

(5) 막고 있는 죄의 사람(man of sin)이 저격을 당해 죽어서 길에서 옮겨지면(계13:3, 슥11:17) 사탄이 육화되어 그의 때(his time)에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로 나타난다. 이것이 불법의 신비(the mystery of iniquity)이다.(살후2:6-7, 요17:12, 6:70, 계9:11, 17:8)
  ※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the mystery of godliness)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시는 것이다.(딤전3:16)

그 양 떼를 버리는 우상 목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임하리니 그의 팔이 깨끗이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완전히 어둡게 되리라, 하시니라.(슥11:17)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계13:3)

(6) 육화된 사탄이 나타날 때 이 사람(man)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예언된 뱀의 씨(seed)가 육화된 것이다.(창3:15, 사14:16)

(7) 육화된 사탄은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다.(살후2:9-10)

(8) 육화된 사탄은 "하나님이라 불리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일 것"이며 온 세상 사람들은 속을 것이다.(살후2:4, 계12:9)


*** 참고 ***

그 날(that day)은 아래와 같은 사건들을 포함한다.

  1) 앗시리아의 북왕국 열 지파에 대한 침입
      (사10:5-16,20-21,24,27,32. 7:14,17,20. 암5:18-20, 6:9,11,14)
  2)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파괴
      (욜1:6-15, 사2:12,20, 3:7,16,25-26, 5:25-30, 미3:1-2, 렘17:18-19,27)
  3)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과 초림
      (사7:14-18, 61:1-2, 슥9:9-10,14,16)
  4)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통치
      (사19:18-25, 24:21-23, 26:1-4, 호2:18-19, 슥13:1-6, 14:8-21)
  5) 재림 때의 아마겟돈 전쟁
      (욜2;1-11, 3:9-18, 미5:1-15, 사25:7-11, 말4:1-3, 슥14:1-6, 겔38:19)
  6) 천년왕국 끝의 마지막 심판
      (벧후3:10, 사66:22-24, 단7:9-11)


   



No Writer     Sebject Date Hit Add
notice 알림글  * 육화된 사탄 ; 불법의 신비(살후2:6-7)   2018-02-14 1857
notice 알림글  * Holy Spirit, Holy Ghost, Spirit/spirit의 차이   2015-06-16 1698
notice 알림글  * UFO에 대하여   2017-01-27 749
notice 알림글  * "필독!" 요약된 교회사   2012-07-20 1248
notice 알림글  * 휴거와 재림의 시기와 환란 성전에 대하여   2017-06-17 638
notice 알림글  * 십일조 : 십분의 일   2016-12-10 693
notice 알림글  * "말씀"으로 번역된 모세오경의 예   2016-08-26 451
notice 알림글  * Bible Basic Word(성경 기초 단어)   2016-03-19 583
notice 알림글  * 첫 열매와 첫 열매들 (firstfruit & firstfruits)   2013-11-25 992
notice 알림글  * 행복한 그리스도인 II   2012-09-13 1092
notice 알림글  *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질문들에 대하여   2011-10-14 1071
notice 알림글  * 지옥은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일까?   2011-07-25 1770
notice 알림글  * 마귀(Devil)를 알자!   2011-08-05 1023
notice 알림글  * 왜 오직 킹제임스 성경(KJV-AV1611)인가?   2011-06-29 1535
notice 알림글  * Love 와 Charity   2010-11-22 1037
notice 알림글  * 알기 쉬운 계시록 (전체)   2010-11-02 1679
notice 알림글  * 킹제임스 성경의 이탤릭체로 된 부분   2010-03-07 2469
notice 알림글  * 유기체인 교회   2009-08-25 1511
notice 알림글  * 행복한 그리스도인   2009-08-25 1395
59 홍성율  * Bible Basic Word(성경 기초 단어) (IV)   2017-08-03 415

  1 [2][3][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문(拷問)
고문(拷問)은  "당사자 또는 제 3자로부터 정보나 자백을 얻거나 협박할 목적으로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심대한 고통이나 괴로움을 가한 행위"라고 정의합니다.
고문은 인격을 파괴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악한 짓입... more
   

  

교회의 사역목표  우리의 믿음  목자의 간증  교회위치와 연락처  일요일 말씀  교회 블로그